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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13 년 7월2일 ( 화요일) 11시00 분 (중앙선 용문역 1번출구 밖) | ||
▶도보 코스 |
▷이동 코스 : (시외버스환승)연수리 계곡길-상원사-숲길- 용문산계곡-용문사-(버스 승차)-용문역(서울로 출발) | ||
▷걷는 거리 : 총 7.5 km ▷걷는 시간 : 약 3시간30분 내외 |
걷기 |
▷속도 : 초급 ▷고도 : 중급 ▷거리 : 초급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 용문역 1번출구 밖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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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 참가비는 참석 당일 내시면 됩니다. | ||
▶준비물 |
* 도보 후 용문산관광단지 식당에서 매식(식사시간 늦을수 있습니다.) * 식수와 짬짬히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복장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
▶기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
▶진행 |
헬멧 <010-8151-7547> 이같또 로따 (011-711-2585> | ||
역별 용문행 열차시간표
용산 09:13 09:31 (1호선) -1시간28분 소요 옥수 09:25 09:43 (3호선 ) -1시간 15분 소요 왕십리 09:29 09:47 (2,5,분당선)-1시간 10분 소요 회기 09:36 09:54 (1호선) - 1시간3분 소요 상봉 09:41 09:59 (7호선,경춘선)- 58분 소요 망우 09:43 10:01 (경춘선) 팔당 10:07 10:25 #빨간색 시간을 이용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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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방법 |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닉네임 1명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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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가1번/짱구삼춘/ 우중도보매력있지요,,, 비가와도 안와도 좋습니다. 우중도보기대합니다. 얼마만인지요..
참가 1번/짱삼님 어서 오세요. 걷기 편한길 함께 걷지요
참가2/핑키아이/ 그간 쬐끔 키워논 허벅지 근육 ~한참 쉬었더니 도망갔습니다~ 다시 만들러갑니다~
도망간 근육 찾으러 오세요
참가3/머문자리/비오는 날의 용문산은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요?
아마 지금쯤 진한 녹색 옷을 입었을겁니다
참가4/낙화유수/리본 유/ 비오는 날이면 더욱 정취가 있겟죠`~
반갑습니다. 또 만나네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비오면 덥지도 않고 시원할 겁니다.
참석/세라피나/비와 벗삼아 숲길 걸으러 갑니다.~^*^
약간의 비가오면 더위를 식혀주어 걷기에는 좋을겁니다.그런데 화요일 저녁부터 비온다네요
참가/ 방글이/ 리본있음/ 가까운데 아니가면 야단치실까~요??ㅋ 갑니다용...^-^
가까워 오실줄 알았습니다.
참가7/구경2/리본있음/일정이 안맞아 약 1달만에 참가하네요.왕십리에서 타서 비오면 비속으로 걷지요
구경2님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하시는 일때문에 걷기서 못만나고 뒷풀이에서 만났지요
참가/하모니카외 1명/처음으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당연 리본 없구요
어서 오세요 두분 첫걸음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내일 용문역에서 뵈겠습니다. 리본과 발도행 삼각 깃발을 들고 있겠습니다.
참가 / 리본있음 / 비가 많이 안올것 같습니다. 구경2님 오래만에 뵙겠읍니다.
길동님~ 함께하시어 든든합니다. 더욱이 강수량까지 조정해주신다니...ㅎㅎ
★★ 1일 밤 11시30분 현재 헬멧님과 로따 포함 12명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2일 도보에는 큰 지장 없을 것으로 판단, 용문행은 예정대로 강행합니다.
참가 취소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약속했으니 가야죠~~ 가면 그칠 거라는 믿음으로`~~ 아니면 말고~
★11시 양수리역에서 만나요. 석정원과 두물머리 한바퀴 쉬엄쉬엄 돌고
인근 맛집에서 점심 사먹고 느긋하게 서울로 올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