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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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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문경훈 시인 용설란 꽃이 피고 있습니다
홍미숙 추천 2 조회 28 25.07.27 08: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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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45 새글

    첫댓글 와우~ 첨 접하는 육척 장신 용설란의 위용에 깜놀~~~
    평소 열대 가시란으로 착각했는데 덕분에 무식은 면한 듯~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38 새글

    네 100년에 한번핀다는 속설은 과장된 이야기이며

    10년에 한번 피는 용설란 꽃

    나무처럼 대가 굵고
    높이 커고
    노란색 수백개의 꽃이모여 피고

    용설란은잎이 용의 혀 비슷하다해서 붙혀진 이름 이라하네요

    멕시코가 원산지 사막지역에 자생하고
    잎은 약용으로도

    제주에서는 과수원 둘례나 집 주위에 흔히볼수 있습니다

  • 08:59 새글



    위에 댓글 쓰신
    심 향 님의 말씀 처럼
    육척장신의 용설란꽃
    그용설란꽃 백년에 한번 핀다는 행운의 꽃
    오늘은 우리 함께 건강의 기운은 받는 기분입니다
    힘차게 받은 기운으로 하루 잘 살렵니다
    강추드립니다
    홍미숙 님
    건강 하 십시다


  • 작성자 15:42 새글

    행운의 꽃
    선생님도 잘아시네요

    올해는 여러나무가 이쁘게 꽃송이들이
    피어 먼 거리에서도
    알아볼수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하세요

  • 11:12 새글

    와~~
    용설란꽃은 처음봅니다
    키가 육척장신
    정말 대단합니다
    귀한꽃 잘 보고갑니다 ^^

  • 작성자 15:44 새글


    장신의 나무라
    하늘 쳐다보며
    담으려니 이쁘게 담지 못했습니다.

    귀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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