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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내 이름은 달리에요^^ 반가워요
양떼 추천 1 조회 68 24.08.17 05: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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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7 10:48

    첫댓글 어머나!너무 귀여운아기랑딱이네요^제사진까지부끄럽고쑥스럽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17 11:29


    우리 달리 귀엽지요
    김치경 님
    체칠리아 님의 코너에 있어서
    슬쩍 빼 왔어요ㅎ

    김치경 님의 낭랑한 목소리 참 좋아했지요
    하여 팬이었는데...
    저기 클래식 카페서 예전에 댓글도 나눔의 기억이 납니다
    체칠리아의 카페서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김치경 님

  • 24.08.17 12:49

    반가운 치경 씨 자주 뵈어요~🧡🙏🏻

  • 24.08.17 12:48

    귀요미 달리 20 여일 동안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 사진은 없네요~ㅎㅎ
    저 폰에 달리 사진 7장 있어요~

  • 24.08.17 12:48

  • 작성자 24.08.18 04:12



    그러게 말입니다
    그 기시간들 낮엔 그런대로 밤에 아마도 무척 무서워 했을 겁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주 겁쟁이거던요
    내가 집에 현관 들어서는 날
    너무 반가워서 그냥 뱅뱅이처럼 굴러요
    그러니요
    저장 안된 우리 달리 모습이 많아요
    저장해 놓아야겠어요
    벌써 십년을 함께 했답니다
    앞으로 십년을 살아 주려나...


  • 24.08.17 13:15

    울 카페에 님에 버금가는 절세미인 또 한 분 등단하셨구만요~
    근데 인근의 담양 창평에 귀향활동하는 포크 팝가수 박강수 음성과 유사한 듯합니다만~
    덕분에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당케쉔!!!
    이젠 달리와 일상행하시며 서서히 쾌차하시길~~~

  • 작성자 24.08.18 04:15


    네...
    젊은 친구가 더 든든합니다
    좋은 시도 쓴다고 하니요
    저는 김치경 님의 노랠 무척 좋아했어요

    달리와 일상을 잘 살아야 하는 데.
    아직 운동을 못 시킵니다
    더위가 한 풀꺾인듯 합니다
    심 향 님

  • 24.08.18 04:03

    하 이..!!
    "달 리"..!! 잘 있었니..ㅎㅎ
    사실은 내가 널 찿고 있었단다..ㅎ

    작품 하나 구상중에 casting된 "dally"(주인님의 허락이 필요해요..ㅎ)

    call me "dally"로 출현할 주인공 입니다..ㅎ

    청아한 김치경님의 목소리가 귓가를 맵돌아 참 좋아요..예쁜 양떼님의 굳건한 모습은 더 더욱 좋아요..ㅎ

  • 작성자 24.08.18 04:18


    우리 달리 엄마가 어느날 소리 없이 살아진
    그 긴 세월을 밤이면 얼마나 무서우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은 산 님

    아직은 많이 불편 합니다만
    뼈가 잘 아물면 별 탈은 없다고 하니 믿으면서요

    네...
    은 산 님께서도 조심하셔요
    참으로 눈 깜짝사이에 어휴...
    이젠 좀 션한듯 합니다

  • 24.08.18 13:59

    달리 이름과도 찰떡이네요너무사랑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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