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7. 27. 오늘의 양식 : 주 앞에 서 있는 증인 ( 2 )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
1. 예배의 부름----------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60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386 만세 반석 열린 곳에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계 11 : 4 -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7. 설 교---------- 주 앞에 서 있는 증인 ( 2 )
(1) 두 증인의 상징적 표현이다.
* 슥 4: 14 -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① 두 감람나무
번제의 화목, 올리브유[등유].
머리에 기름 부음 받은 종.
⒜ 감람나무와 기름.
* 출 27: 20-21 등불 관리 – 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ㄱ. 찧어낸 기름.
ㄴ. 순수한 기름.
ㄷ. 감람유.
ㄹ. 가져오게 한다.
ㅁ. 끊어지지 않게 한다.
ㅂ. 등불을 켠다.
ㅅ. 아론과 그 아들들.
ㅇ. 회막 안 증거궤 앞에서.
ㅈ. 휘장 밖에서.
ㅊ. 저녁부터 아침까지
ㅋ. 보살피게 하라.
ㅌ. 이스라엘 자손.
ㅍ. 대대로.
ㅎ. 영원한 규례.
* 출 30: 23-25 향 제조법 –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ㄱ. 거룩한 관유.
ㄴ. 향을 제조하는 법.
ㄷ. 향기름.
⒝ 은혜시대의 감람 진액.
* 롬 11: 17-21 접붙임 받은 가지 –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 갈 3: 26-29 세례 받은 자 –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환난시대의 감람 진액.
* 슥 4: 11-14 -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② 두 촛대
교회.
심령에 성전을 이룩한 종.
⒜ 은혜시대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성전의 건축.
⒝ 환난시대
심령에 성전을 건축.
예언의 말씀을 밑바탕으로 하여 말세의 진리의 기초 위에, 머릿돌 되신 예수님으로 완성되어진다.
* 고전 3: 16-17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 –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슥 4: 2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2)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① 머리[개조]와 심령[변화]에 변화를 받은 자.
② 인간의 죄악성과 인간성이 없어진 자.
③ 혼잡이 떠나간 자.
④ 삶의 변화가 오면, 심령의 전쟁이 끝난다.
⑤ 말세의 복음은 성도를 투사형으로 만든다.
따라서 심령의 변화를 받지 못하면, 흉기로 둔갑한다. 다윗의 물맷돌은 골리앗을 쳐야 한다. 사울이나 이웃 형제를 쳐서는 안 된다.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두 증인에 대한 다른 이름이다. 두 증인이 이 땅의 주인(主人)이신 하나님 앞에 선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감람나무요 촛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세워졌던 것처럼 두 증인도 감람나무요 촛대가 되어 우리 주님 앞에 세워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스가랴의 환상에서 볼 수 있다(슥 4: 1-14). 두 감람나무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두 사람을 가리킨다(슥 3: 1. 4: 6-7,14).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니 감람나무의 기름을 통해서 촛대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된다.
두 증인은 예수님의 기름 성령(행 10: 38)을 소유한 사람이니 두 감람나무요, 두 증인은 예수님의 언약과 생명의 빛으로 충만한 사람이니 두 촛대이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