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칼럼] 2026.10.29(목) 오늘의 말씀카드, 365묵상글, 예산수정교회
1. 오늘의 묵상칼럼 | 2026년 10월 29일 · 예산수정교회 | 은혜는 보수가 아니라 선물입니다.
<오늘의 말씀 | 로마서 4장 4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글>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으실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순종이나 헌신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죽음 때문입니다.”
<묵상: 은혜는 보수가 아니라 선물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인정받을 만한 이유를 찾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며, 맡겨진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기쁘게 받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순종과 헌신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는 대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4장 4절은 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삯은 은혜가 아니라 마땅히 받아야 할 보수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의 인정을 얻으려 한다면, 우리는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의로움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이 놀라운 은혜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의 짐을 지셨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중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의 선행을 보태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순종과 헌신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할까요? 하나님께 사랑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베풀어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봉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얻기 위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주저하고 있습니까? 혹은 자신의 열심을 내세워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시선을 자신의 공로에서 십자가로 돌립시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순종이 얼마나 완전한가에 있지 않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구원이 얼마나 완전한가에 있습니다.
<오늘의 결단>
나는 나의 순종과 헌신을 구원의 대가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음을 믿고, 감사와 사랑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 오늘의 묵상칼럼(영어버전) : Grace Is a Gift, Not a Reward
<Scripture: Romans 4:4>
“Now to the one who works, wages are not credited as a gift but as an obligation.” (NIV)
<Reflection>
We sometimes think that God accepts us because we pray faithfully, serve diligently, or obey His commands. While obedience and devotion are important in the Christian life, they can never earn our acceptance before God.
God receives us not because of our good works, but because of the death of Jesus Christ. As 2 Corinthians 5:21 declares, God made the sinless Christ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This is the heart of the gospel. We do not add our good works to the cross to make ourselves acceptable to God. We receive His grace through faith in what Jesus has already accomplished for us.
Therefore, let our obedience flow not from a desire to earn God's love, but from gratitude for the love He has freely given us. We serve Him not to gain His acceptance, but because we have been welcomed through Christ.
Today, let us turn our eyes away from our own achievements and fix them on the cross. Our hope rests not in the perfection of our obedience, but in the finished work of Jesus Christ.
Prayerful Commitment: Lord, help me live not to earn Your grace, but in gratitude for the grace You have already given me through Jesus Christ. Amen.
예산수정교회 10월 기도제목입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QmkyvF_Y4tMr4uC5FHU5g
<공지>
오늘(목)부터 토요일까지 천안에서 개최되는 충남 장애인체육대회에 운행담당 도우미로 참석합니다. 2박 3일동안 머물면서 쉴런팀과 기타 운행을 돕게 됩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목, 토요일은 묵상칼럼은 없고, 간단한 말씀카드와 묵상글만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