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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선교회
 
 
 
카페 게시글
말씀 나눔방 요한복음:1:1~4/하나님이신 말씀께서 생명과 빛으로 오심
스불론의 배 추천 0 조회 71 25.04.30 17: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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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4.30 17:16

    첫댓글 요한복음: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3:12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였느니라. 

  • 작성자 25.04.30 17:16

    이제야 제가 아바 아버지라 진실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말씀정리를 많이 하고 늘 말씀과 함께 사는것 같았지만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싶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절로 노래가 나옵니다 다윗이 노래하며 춤추며 왜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정리하면서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속에서 오늘 제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체험이 실로 오랜만이네요 주님의 피와 물 산모가 아이를 출산할때 새생명을 탄생시킬때 반드시 쏟아야 하는 그 피와 물 아바 아버지에 대한 말씀을 정리할때도 몰랐습니다. 지금껏 애써 말씀을 정리 했지만 그때도 이 피와 물 거듭나는 중생 너무너무 몰랐습니다. 억지로 아바 아버지라 불러 보려해도 나오지 않던 그 아바 아버지 오늘 이제야 부르게 되었고 오늘에서야 제가 진실로 거듭나진것 같습니다.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분 세상의 아담의해 주어진 생명이 아니라 영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이제야 내아버지 나에게 생명을 주신분 그분으로 인해 태어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5.05.01 09:07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가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됩니다.
    아바 아버지가 어쩜 이리도 정겨울까요 어떻게 그 고귀하신 분을 저의 아버지가 되셨을까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쁨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없었다면 어떻게 오늘과 같이 거듭나는 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달콤한 아버지와 자녀된 자의 축복과 기쁨을 맘껏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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