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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태초에 계신 말씀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이 생명이신 하나님은 도대체 왜 생명과 빛으로
세상에 오셨는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생명과 빛으로 오신 이유는 하나님이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낳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태초에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 우리가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곧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과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라는 이 태초에 대한 단어가 나오는데요.
도대체 이 태초라는 말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알 듯 모를듯 그 의미가 상당히 심오하고 깊은 것을 암시 받을수 있는데요.
여러분들 태초란 무엇입니까? 왜 그리스도께서 태초라는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 태초부터 말씀께서 계셨다 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은 그렇게 계시하고 있을까요? 영원부터 계신 하나님이신 말씀이란 그분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 라는 것은 굉장히 의미심장함을 우리에게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이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을 통해서 성경은 태초에라는 말로
시작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인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과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라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라는 것을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창세기와 요한복음에서 똑같은 태초에 같은 말로 시작되지만 그 각각의 의미는 시간 안에 너무나 다르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는 그 태초에는 하나님의 창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인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을 통하여 시간 안에서의 태초를 말합니다.
곧 시간 안에서의 시간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시간의 시작을 말하는 것임을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요한복음 1장 1절에 있는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라는 이 말씀의 의미는 시간의 시작이 없는 영원한 과거 전부터
곧 시작이 없는 과거에서의 영원을 말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곧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창세기 1장 1절에서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은 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의 시간부터 그 태초가 출발을 하지만 요한복음 1장 1절에서의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라는 이 태초는 창조의 시간 이전 곧
영원 전에부터 존재하는 창조의 시간 이전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과 요한1서 2서 3서와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의 사역은 이 문제를 통하여 태초에 계신 하나님이신 말씀이
세상에 성육신 하심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사람들에게 생명과 빛이 되었다 라는 것을 통하여 교회 안에서의 훼손되고 고장 나고 부서지고
변질되어진 모든 잘못된 틈들을 보수하는 사역을 하는 것임을 요한복음 요한 일서 이서 삼서 요한 계시록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특별히 마가복음 1장 16절 말씀을 통해서 요한의 사역이 무슨 사역인지를 우리에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1:16 이제 그분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더라.
1: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18 그들이 곧 자기들의 그물들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르니라.
마가복음 1장 16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실 때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십시오.내가 여러분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 라고 영혼을 낚아 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역이 바로 베드로에게 주어졌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마가복음 1장 19절, 20절 말씀을 보면 주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는 것을 보시고 즉시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배 안에
있는 아버지 세베대와 일꾼들을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다 라고 이 요한의 사역이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을때 그들을 부르신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물을 깁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고장난 그물을 물고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틈을 메꾸어 수선하는 일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의 사역은 보수하는 사역입니다. 보수한다 라는 것은 그동안에 존재해 왔었는데 그것이 일정한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손상이 되어지고 고장이 나지고 부서지고 훼손되어지고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수선하여서 원래 필요로 했던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어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의 사역인 보수하는 사역은 원래부터 있었던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라는 그 태초부터 원래 계셨던 상태를 그동안
고장이 나고 훼손이 되고 변질되어진 이 교회의 틈을 온전하게 생명으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이신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라고 말씀을 우리에게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태초부터 있었던 생명의 상태로 회복하게 하는 것이 요한의 사역인 보수하는 사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시고 50일째 되는 날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생명주는 영이 되신 보혜사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유지되고 보존되고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오순절 날 이후로 존재해 왔으나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서 자칭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의하여 여러 가지
어떤 그리스의 문화나 헬라의 철학 또는 유대 종교에 따른 그러한 변질되어진 교훈들이나 교리들에 의하여 그 순수한 초대교회의 어떤
그런 진리가 아주 크게 손상이 되고 깊게 상처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안배에 의하여 요한의 사역이 이러한 교회의 고장 난 틈을
보수하고 수선하며 올바로 세워주는 사역의 일을 그 요한에게 맡긴 것입니다.
이 초대 교회는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에 따라서 그 교회가 유지되어지고 보존되어져야 되는데 자칭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칭하는 자들에 의하여 해를 끼치는 여러 관념들이 특별히 유대 종교를 통하여 오순절 날 이후에 세워진 그 초대 신약교회에 살며시 스며들어왔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진리로 교회들이 훼손 되어지고 손상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기울어져 무너질 수밖에 없는 그때에
바로 이 주님께서 요한의 사역을 통하여 교회를 온전히 생명으로 보수하여 바꾸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오순절 날 세워진 이후에 일정한 시간들이 지나면서 곧 1세기가 되지도 않았는데 100년이 지나기도 전에 바벨론의 철학,
그리스의 문화, 이집트의 어떤 교훈들 또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칭하는 그러한 자들이 주 예수님을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사람이다 또는 전적인 그분은 하나님이시지 사람은 아니시다 라는 이러한 잘못된 관념과 사상과
그러한 교리들이 초대교회에 살며시 스며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교회 안에 들어온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혼잡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해를 끼치게 된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초대교회는 유대적인 종교의 그런 관념과 교리들 그리고 그리스 헬라 철학의 사상에 의하여 이모저모로 손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여러 가지 이집트나 그리스 헬라 그런 것들의 교훈들과 생각들과 철학들과 관념들과 사상들에 의하여 크고 작은 잘못된
교리들과 교훈들과 사상들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그 초대교회에 은근하게 알게 모르게 큰 해를 끼침으로 말미암아 그 초대교회에
영적인 그물에 수많은 크고 작은 구멍들을 만들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2서 3서가 기록되어졌고 계시록이 기록되어졌고 요한복음이 기록되어졌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의 사역은 마가복음 1장 19절과 20절 말씀을 통해서 보수하는 일을 분명히 주님께서 그 요한에게 맡기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그 초대교회의 진리와 빛으로 생명과 빛으로 유지되고 보존되어져야만 했던 그 초대교회 그물에 가장 커다란 구멍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유대적이며 종교적인 그러한 교리들과 그리고 그리스와 이집트로부터 흘러들어온 어떤 철학적인 관념과 생각과 교훈들에
따라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세상에 성육신 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 것이 교회에서 가장 커다란 구멍
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육신으로 오신 것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요한은 이들을 가리켜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하는 이들을 적그리스도 라고
칭하는 것을 요한일서 2장 18절과 22절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2:18 〔적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자녀〕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②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②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헬, 참〕 〔헬, 참〕
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18절에 보면 아이들아 라고 말하죠 왜냐하면 이런 것에 실족하기 너무나 쉬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성육신 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정치 아니하는 그들은 이 성경의 중심인 생명과 빛으로 건축되어지는 일에 소홀이
됨으로 말미암아 소자 곧 어린이라고 칭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에 의하여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은 육신으로 오신 것을 믿지 않은
이들을 아주 단호하게 적 그리스도들이라고 불려지게 되어지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은 요한일서 4장 1절부터 3절까지에서도 똑같은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이 성육신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구속주가 되셔서 구원을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어떤 그 의견과 그들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성육신 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결코
인정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께서 사람 곧 육신으로 오신 것을 거부하고 반대할 뿐만 아니라 그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오히려 믿는 자들을 현혹하여서 혼란스럽게 하는 일 때문에 요한이 바로 보수하는 사역인 그물을 깁고 있는
사역을 했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영의 참됨을 어떻게 시험할 수 있습니까? 그 영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가 적 그리스도의 영인지를 유일하게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는지 또는 시인하지 않는지를 물어봄으로 우리는 그 영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부어 주신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적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둘째 서신인 요한2서 7절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한 자들인 적 그리스도에 대해서 또다시
아주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미혹시키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습니다.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미혹시키는 사람이고 적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지금 이 2025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이 시간 이후에 주님께서 정말 속히 오실 것입니다.
이 주님께서 속히 오시는 이 현대 지금의 시간에 미혹시키는 이런 적 그리스도가 우리 주위에 수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암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 초대교회에서나 그리고 2천년이 지난 지금의 시대에서도 이 적
그리스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성육신 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곧 그 교회라는 그물에 생명과 진리와 빛으로 온전하고도 합당하게 조성되어질 그 교회라는 그물에 커다란
깊은 구멍을 내게 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배로 인하여 그 교회에 구멍이 나고 손상이 되어지고 부서지고 변질되고 훼손되어진 그
교회의 틈과 구멍들을 온전히 수선하기 위하여 요한이라는 특별히 선택된 자를 통하여 보수하는 사역을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의 사역은 그 하나님이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가 세상에 육체로 사람으로 오셨다 라는 것을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이 임무를 완성한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인 것입니다.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그분이 한낱 작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께서 육체가 되셔서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라고 기록함으로 말미암아 이 요한의 사역이 하나님께서 성육신
되신 그리스도로 세상에 사람의 몸 곧 육체로 오셨다 라는 것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온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과 빛으로 곧 은혜와 진리로 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온전하게 유지되어지고 보존되어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잘못된 교리들과 교훈들과 관념들과 생각들과 사상들과 철학들에 의하여 영적인 그물이 이모저모로 여기저기
훼손되고 구멍이 나고 고장이 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유대 종교에 따른 어떤 잘못된 교리들과 헬라 문화와 그 이후의 어떤 교훈들과 관념들 여러 이방 세계로부터 들어온 생각들에
의하여 그 영적인 그물들이 막 찢어졌고 커다란 구멍 투성이었기 때문에 요한은 태초에부터 있으셨던 생명으로 되돌아가게 함으로
말미암아 회복되게 할 필요를 갖게 되었고 이것을 주 성령님의 안내에 따라서 요한복음, 요한1서 2서 3서, 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태초로 되돌려져야 되는데 태초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태초에는 말씀께서 계셨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그분 안에 말씀이신 그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라고 말씀을 함으로 말미암아 태초에는
오직 단 한 가지만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생각들도 아니고 관념들도 아니고 교리들도 아니고 종교들도 아니고 교훈들도
아니고 철학들도 아닌 오직 단 하나 생명만이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이신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다라고 말씀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초대교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영적인 그물에 커다랗게 나 있는 구멍들 그 훼손되고 고장나고 변질되고 그 교리들과 문화들과 사상들과
철학들에 의하여 그 찢어진 구멍들을 보수하는 유일한 길은 생명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사도 요한이 생명에 대해서 강조한 것이
바로 요한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요한 1장 1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1:2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이 1장 1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요한복음 1장 14절의 말씀을 통하여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신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과 사람의 본성을 가지셔서 이 생명과
사람의 본성을 가지고 곧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을 소유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세상에 바로 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자를
통해서 이것을 표현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계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사역은 보수하는 사역으로서 오직 생명만이 부서지고 손상이 되고 변질되고 훼손되어진 모든 것들을 온전하고도
합당하게 수선할 수 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생명이 우리를 태초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태초에는 생명만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 말씀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나타난바 되어 구현하고 표현되어져서 설명하기 위하여 말씀이라는 것이 주어졌음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존재하는 이유 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왜 말씀으로 명명 되었을까요?
그것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표현되고 설명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그 과거에는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접촉할 수 없는 그 분을 말씀을 통해서 보게 하고 만지게 하고 접촉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결코 하나님이 분리된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에게 그 은혜와 진리로 알게 하기 위해서
말씀으로 그리스도께서 명명되어진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 설명이 되어진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 정의된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이 표현되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정의되고 설명되고 표현됨으로 말미암아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매우 비밀한 분이십니다.
비밀한 그분을 우리가 볼 수 없고 알 수 없고 접촉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이신 자신을 표현할 어떠한 것이 필요했는데
바로 하나님 자신을 표현할 그 어떤 것이 바로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비밀한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것이 그 말씀을 통하여 말을 할 때 하나님이신 말씀이 계시를 통하여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말씀에 대한 의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록 비밀한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말씀으로 정의하고 설명하고 표현함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바 되어서 우리에게 본 바 되고 들은 바 되고 만진 바 되고 체험하게되고 접촉하게 되는 하나님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며 숨겨지고 감춰지고 비밀한 하나님이 아니라 보여지고 만진 바 되고 접촉되어져서
우리와 함께하는 정의가 되고 설명이 되고 표현된 하나님이 바로 말씀이신 하나님 자신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 사람이 절대 볼 수 없는 그 하나님이 아니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심령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태초에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결코 분리되지 않고 항상 그 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절에서는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라고 말씀을 하고 이어서 2절에서는 그분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라고 말씀으로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그 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결코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지 아니한 하나이셨습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하나님과 절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계신 이 말씀이 항상 하나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말씀이 올 때 하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을 때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듣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계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계셨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은 그분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나라면 성경에서는 왜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 라고 말씀하고 있는 장면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1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치리자더라. 3:2 그가 밤에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하매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3:4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나이까? 하매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3:12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람의 영 안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는 중생에 대한 얘기를 바로 이 바리새인들 가운데 있었던 니고데모라는 사람에게 은밀하고도
아주 달콤하게 전달해 주십니다.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아니! 그분이 세상에서 30년 동안의 삶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살고 계신 가운데 있었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분은 지금 30년 동안 인생의 삶을 사시면서 땅에 있었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의 삶을 사시는 동안에 바로 이 유대와 사마리아 그 지역에 있었던 분입니다.그런데 어떻게 그분이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습니까? 그분은 도대체 땅에 속한 분으로서 땅에 살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하늘에 올라가 있다고 얘기를 합니까? 왜냐하면 그분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분은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시기 때문에 여기에도 계시고 저기에도 계신 분입니다.
이 땅에도 계실 수가 있고 저 하늘에도 계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무소부재한 분이시기 때문에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에 여기에도 계시고 또한 하나님이 계신 저기에도 함께 계실 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하는 이
간단한 계시의 말씀이 매우 의미심장한 말씀인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초대교회가 세워진 후에 100년이 채 되지 않아서 그는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었지만 실제적으로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시지 않았다 라고 얘기하는 자들이 종종 있었을 것입니다. 또는 태초에 그는 말씀이었지만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지
않았고 후에 요단강에서 침례자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게 되어서 그때서야 하나님이 되었다 라고
이렇게 잘못된 진리를 전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논쟁을 하는 자의 입을 다물게 하고 그 논쟁에 대해서 올바르게 수선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이 서신서 1 2 3 과 계시록과 요한복음을 통하여 보수하는 사역을 하였던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또 이렇게들 얘기합니다.
원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었으나 특정한 때 곧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때부터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믿고
그를 영접하여서는 구원과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자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자들의 잘못된 교리들을 올바른 진리
인 생명으로 수선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바로 생명에 대한 말씀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2절에서는 그분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라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태초 부터
하나님이었다 라는 사실을 잘못 왜곡되게 하고 변질되게 하고 혼잡스럽게 진리를 전하는 자들을 입을 다물게 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2절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않았고 곧 영은 과거에는 하나님이 아니셨지만 특정한 때에 예를 들자면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았을 당시에 바로 하나님 아버지가 임하시고 성령님께서 그분 위에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그때부터 있게 된 것이라고 또 말들을 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보수하는 사역인 생명의 말씀인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그 잘못된 진리들을 온전하고도 합당한
진리로 회복시키는 수선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신성은 영원하고 절대적입니다.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그분은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셨고 그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래서 이 영원 과거부터 영원 미래까지 그분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요한복음에는
특별히 마태복음과 누가 복음에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분에 관한 족보가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서 그리고 누가복음 3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는 족보가 기록되어 있지만 요한복음서 에서는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히브리서 7장 3절에 기록된 것처럼 그분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무한히 영원한 제사장으로 머물러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영원 전부터 함께 계셨고 그리고 영원 과거부터 있었던 태초부터 분명 하나님이었다 라는 것을
이 요한복음 1장 1절과 2절 그분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라는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우리가 인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계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하여 말씀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3절 말씀입니다.
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들은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만물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존재하게 되었고
말씀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절대 존재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말씀이신 그리스도 없이는 말씀이신 하나님 없이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절대 존재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이신 하나님은 그냥 말씀으로 단순히 있으라 하면 모든 것이 있게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그분은 어떤 것도 수고할
필요가 없으셨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관념에는 이 창조하는 일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수고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에는 수고하는 일이 절대 없고 단순히 그저 오직 말씀하실 뿐이었습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므로 빛이 있었고 궁창이 있으라 하시므로 궁창이 있었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므로 뭍이 드러났다 라는 것입니다.
만유를 포함한 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 모든 만물이 지어졌음을 이 요한복음 1장 3절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생겨난 것이 그분을 떠나서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라고 분명하게 이렇게 계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비록 우리가 첫 사람 아담에 속한 첫 창조에 속한 사람일지라도 이 요한복음의 계시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의하여 새 창조에 속한 사람들이 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이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바로 거듭나지고 새로운 생명을 소유받게 되고 변화되어 중생하는 일을 가질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신 그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이기 때문에 주 예수님을 우리가 부르게 되면
그 부름을 통해서 우리가 간구하고 요청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옛 창조에 속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이신 말씀이신 주 예수님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 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십시오 라고 하는 순간에 그 사람은 옛 창조에 비록 속한 자였으나 말하는 그 순간에 동시 발생적으로 새 창조에 속한 거듭난
새 사람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4장 17절에 4:17 (이것은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이시니라.
라고 분명하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일도 수고도 하지 않으셨고 단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있기 전에는 세상에 빛과 궁창과 뭍과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빛이
생기고 궁창이 생기고 뭍이 드러나고 만물이 그에 의하여 지어져서 생겨났다라는 것입니다.
이 것이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창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그분이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면 창조할 수 없으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정말 그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이 능력이 있고 얼마나 위대한지를 다시 한 번 알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인 우리와 절대 같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그 말씀에 의하여 만물이 지어졌습니다.
말씀이 있는 한 모든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들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을 때마다 무에서 유로 없는 것이 있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주 예수님이신데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우리가 강건케 되기를 말씀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라고 요청하고 간구하게 되면 그 말씀으로 인하여 강건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지혜가 부족하면 말씀이신 주 예수님을 통하여 내가 지혜가 있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라고 하면은 그 말씀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 지혜가 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이렇게 위대한 능력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기쁨이 없습니까? 행복이 없습니까? 평안이 없습니까? 예 말씀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다 소유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없는 것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이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놀라운 그러한 이 세상에
없는 것들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제 뜻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모아놓은 그러한 재물들을 이 도적에 의하여 모두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큰 액수인 것입니다. 아마 제가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 상태 였다면 한달 두달 마음고생을 꽤나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하나님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저에게 평안과 기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라고 이렇게 요청하고
간구함으로 말미암아 저의 마음이 평안하게 되고 기쁘게 되고 행복하게 되고 강건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 제가 이렇게 말씀을
선포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에게 아무것도 없습니까? 말씀인 하나님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청해 보십시오.
그때 모든 것이 있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보이는 것들은 주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없는 것을 있게 하신 주 예수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창조란? 말씀으로 없는 것을 있게 하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있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수단이요 하나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말씀이신 하나님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없는 것을 있게 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이신 주 예수님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말씀과 함께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소유받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이 성경의 중심은 바로 이 말씀 안에 있는 생명에 있습니다.,이 생명은 얼마나 주요한 항목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4절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라고 하나님이신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다 라고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1장 4절에서의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라는 그는 바로 하나님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이 지어지게 된 말씀이 요한복음 1장 4절에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이 되기 위하여 그 먼저 세상에 성육신 하셔서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혼과 육과 영을 만들어 주셔서 그 영을 통하여 생명이신 하나님을 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용기로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하늘과 땅과 만물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담기 위해서 사람이 살고 사람의 생명이 유지되고 보존되기 위해서는 땅이 존재해야 되고 땅에 모든 만물들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일이 해결돼야 되고, 땅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그러한 비들을 통해서 땅이 생명으로 소생되어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그런 통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라고 창세기 1장 1절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은 비록 자신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신 생명일지라도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그릇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의 영에 접촉하여서 임재 함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생명이
되어서 함께 하나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이러한 창조 작업의 과정과 단계를 통해서 이 세상에 하늘과 땅과 만물들을 조성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사람에게 생명이 되기 위하여 먼저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하늘과 땅인 천지를 만들어서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의 영을
가진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먼저 하늘을 만드시고 그 다음에 땅을 만드셔서 영을 가진 사람이 그 하늘과 땅을 통해서 만물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스가랴12장 1절에서는 이스라엘을 위한 주의 말씀의 엄중한 부담이라. 주 곧 하늘들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사람 속에
사람의 영을 짓는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고 말씀으로 계시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하늘은 땅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땅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들을 통해서 사람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이 땅에는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것들이 존재합니다.
땅에 만물들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하늘이 필요하고 하늘은 땅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땅에 존재하는 것은 하늘의 것을 통해서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곧 사람을 위해서 땅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늘은 땅을 위하고 땅은 사람을 위하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는 곧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영이 되기 위하여
창조되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그가 창조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그릇과
용기 곧 하나님을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생명으로 오기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하고도 신성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생명으로 오시기 위하여 생명을 위한
그릇을 세상에 산출하기 위하여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생명은 말씀 안에 있습니다. 이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정의하고 하나님을 설명하는 이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신 하나님을 담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그 안에 있는 생명을 접촉하게 되고 그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말씀과 생명은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이 요한복음 1장 1절에 기록된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표현이요 하나님의 정의요. 하나님이 설명되어진 그러한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내용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설명할 수 없고 그분을 정의할 수 없지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표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정의하고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는 그 말씀의 주 내용물은 무엇입니까?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그 하나님이 우리의 영에 표현되고 설명되는
것을 우리가 간헐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우리가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의 내용인 생명을 접촉하게 되고 하나님의 실제인 그 생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출생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주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이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의와 거룩과 빛을 전달해 주기 위한 통로로 사람을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3절에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겼으니 생겨난 것이 그분을 떠나서 생긴 것은 하나도 없다 라고 말씀 하시고
그리고 4절에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었다 라는 이 3절과 4절 말씀은 바로 창세기 2장 16절과 17절에 있는
생명나무가 가리키는 바로 그 생명을 언급하고 있다 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함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가 가리키는 이 생명이 바로 요한복음 1장 3절과 4절에서의 하나님이신 말씀이신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 22장 2절 말씀을 통하여 생명나무와 생명에 대하여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 생명이 그 하나님이신 말씀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이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그분은 또한 요한복음 10장 10절 말씀을 통하여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라고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생명으로 삼기 위한 용기와 그릇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에덴동산에서 창조된 첫 사람인 아담은 단순히 생명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 지어졌는데 그 안에 참 내용물인 생명이 없는
존재였던 것입니다.생명이 없는 그 존재에게 생명을 담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가 필요했다라고 창세기 2장 16절과 17절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닮는 참된 생명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나무를 취해서 계속 먹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생명을 소유받게
되어서 참 사람이 되고 변화된 사람이 되고 거듭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갖는 존재가 되어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창조된 첫 번째 생명은 참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생명은 둘째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세상에 살 때 가지고 있던 생명은 기껏해야 8,90, 100살 정도만 소유받을 수 있는
생명뿐입니다.
그것은 말씀이신 그리스도에 의하여 참된 생명을 소유받은 것이 아닌 잠시 잠깐의 일시적인 생명뿐이기 때문에 바로 우리에게는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주 예수님께서 이 사도 요한을 통해서 생명을 소유받으라고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기 전에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생명은 있었으나 영원한 생명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밖에 있었던 우리들의 생명은 제한받고 지속적인 것이 아닌 제한적인 생명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믿고 주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아버지의 참 생명인 바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면 그 생명은 영원하고도 변하지 않으면서도 영구적인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되지 아니한 참 생명이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이 생명은 사람만을 위한 것이고 이 사람은 하나님의 참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4절에서는 사람의 빛이 되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 되는 것은 참된 것입니다.
세상에 있던 자들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 생명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참 생명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이 영을 통하여 빛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말로나 어떤 생각으로 표현하고 설명하고 나타낼 수는 없지만 우리 안에 빛나는 그 생명을 통하여 전달해 주는
그 생명의 비춤은 바로 하나님이신 말씀이 가지신 하나님의 참 그 내용물인 생명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빛이
비추어져서 그 빛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그러한 자들로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을 통한 빛 비춤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라는 것을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것을 가장 강하게 확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들을때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주 내용물인 참 생명을 영접하게 되고 그 하나님의 참 생명은 우리를 비추기
위하여 우리 안에서 빛나는 빛으로 비춰준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하신 생명이신 하나님이 그 생명의 빛으로서 우리 안에 비추게 될 때 우리는 그분의 생명을 통하여 빛비춤 안에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우리가 태어났다 라는 것을 우리가 인식을 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신 말씀 곧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태어날 때 하나님을 생명으로 갖게 되고
이 생명은 우리 안에서 빛이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의 영이 인식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표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표현인 말씀 곧 그리스도를 우리가 영접하게 되면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이 되고 이 생명은 우리 안에서 비추는 빛이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태어났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이 5절에 빛이 어둠 속에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둠이 빛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거나 없애거나 소멸할 수 없지만 그 빛은 어둠을 몰아낼
뿐만 아니라 어둠이 가져오는 결과물인 사망과 죽음을 정복하는 것이 바로 생명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빛이 우리 안에 비칠 때 어두움은 생명의 빛을 결코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생명으로 어둠을
몰아냄으로 말미암아 죽음과 사망을 정복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십자가를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빛은 모든 사람을 비추는 진리의 빛입니다.
이 진리의 빛,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참 내용인 생명을 가져다주는 내적인 빛 비춤이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신 말씀 곧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내적인 비춤을 갖게 하는 것이 빛이라는 것입니다.
옛 창조에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는 그것은 그냥 단지 물질적인 빛이었다 라고 창세기 1장 3절부터 5절은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 새 창조가 이루어진 후부터는 그 빛이 더 이상 물질적인 빛이 아니라 생명의 빛이
되었음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바로 암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통하여 믿는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권세를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 12절 13절 말씀입니다.
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원래 첫 사람인 아담을 통해서 출생되어진 모든 자들은 어머니 아버지에 의해서 이루어진 천연적인 것이지만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생을 갖는 것은 중생 곧 두 번째 출생인 거듭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요한복음 1장 12절과 13절에서 계시하고 있는 이 출생은 부모에 의해서 이루어진 천연적인 출생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이름,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두 번째 출생인 거듭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과 똑같습니다.주님의 그 전능하시고 영원하시고 참 하나님의 참 내용물인 참 생명을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생명의 하나님이신 그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 라면 우리의 존재 속에서 주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말하는 동안에 그분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 것 하나님의 이름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 라는 것은 바로 그분을 믿게
되어서 그분을 영접했다 라는 증거입니다. 여러분들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입에서 고백하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라 할지라도 그 입에서 주 예수님의 이름인 아버지라는 그 이름을 고백하는 사람을 간혹 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우리의 입에서 아버지라는 이 고백을 하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믿고 영접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직접적인 확증이요 증거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믿고 영접한 후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데 이 권세가 무엇입니까?
이 권세는 다름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에게 생명이 된 그리스도 자신인 것입니다.생명이신 그리스도는 누굽니까? 아들의 영입니다.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참 생명의 하나님으로서 그분을 영접하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믿고 영접하여서 그 하나님이신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자연적으로
달콤하게 사랑스럽게 아바 아버지라는 그런 고백을 동시에 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스럽고도 달콤하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 자들이
하나님의 그 아들의 영을 통하여 생명이 된 그리스도에 의하여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증하고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육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육이 된 후에 타락한 사람의 의지를 통해서 우리가 아바 아버지 또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뜻은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사람의 의지를 말하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그분의 그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신 아바 아버지를 부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가 태어나고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하여 거듭난다 라는 것은 물질적인 생명이나 타락된 생명이 아닌 곧 피조된
천연적인 첫 사람 아담의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아담이신 바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참 생명을 지니신
말씀이신 하나님 곧 피조되지 아니한 생명으로 우리가 태어났다 라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세상에서 출세하고 세상에서 높은 자가 되고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가 됩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가 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생명이 된 그리스도 자신으로 인하여 아들의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과 본성 하나님의 성품을
갖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된 자들의 삶의 다른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보수하는 사역을 행하는 사도 요한을 통하여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를 통해서 그분은 자신을 담는 생명이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담는 그릇들을 준비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본성과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가진자들이 증가되어 단체적인 하나님을 표현하기를 원하여서 창세기에 보면은 번성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과 하나 되는 삶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증가와 단체적인 표현이 되기 위하여 바로 세상에 하나님을 담는 그릇인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한 분이셨습니다.
한 분이신 그분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독생자 한 아들인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함께 계셨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자신을 유일하게 표현하기 위한 유일한 독생자인 아들을 세상에 가지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시는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하나님 한 분 뿐이셨고 또 자신을 표현하는
자로 독생자인 아들 하나님인 작은 예수님만을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독생자인 한 아들인 그 예수님을 통하여 바로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참 생명을 담는
사람들에게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런 권세를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생명의 번성을 통해서 수많은
아들들을 하나님의 그 단체적인 표현으로 갖게 되셨다 라는 것이 바로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4절과 14절의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드리면서 오늘의 교제는 여기 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요한복음: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3:1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3:12 내가 땅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내가 하늘의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면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하늘에 있는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제야 제가 아바 아버지라 진실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말씀정리를 많이 하고 늘 말씀과 함께 사는것 같았지만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싶어도 입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절로 노래가 나옵니다 다윗이 노래하며 춤추며 왜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정리하면서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속에서 오늘 제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체험이 실로 오랜만이네요 주님의 피와 물 산모가 아이를 출산할때 새생명을 탄생시킬때 반드시 쏟아야 하는 그 피와 물 아바 아버지에 대한 말씀을 정리할때도 몰랐습니다. 지금껏 애써 말씀을 정리 했지만 그때도 이 피와 물 거듭나는 중생 너무너무 몰랐습니다. 억지로 아바 아버지라 불러 보려해도 나오지 않던 그 아바 아버지 오늘 이제야 부르게 되었고 오늘에서야 제가 진실로 거듭나진것 같습니다.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분 세상의 아담의해 주어진 생명이 아니라 영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이제야 내아버지 나에게 생명을 주신분 그분으로 인해 태어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가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됩니다.
아바 아버지가 어쩜 이리도 정겨울까요 어떻게 그 고귀하신 분을 저의 아버지가 되셨을까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기쁘고 기쁘고 또 기쁨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없었다면 어떻게 오늘과 같이 거듭나는 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달콤한 아버지와 자녀된 자의 축복과 기쁨을 맘껏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