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대통령 선거 교육감 선거를 마친 후 첫 전교조추방 거리서명을 하는 날이었다.</P>
<P>대선과 교육감 선거를 통해 전교조의 해악이 어느정도 알려젔을 거라는 기대를 가졌지만</P>
<P>변화를 찾기가 어려웠다.</P>
<P>전교조 교사라는 자들이 뻔뻔하게 "전교조 뭐가 잘못있냐며" 소리치다, 망신만 당하고 사라진다.</P>
<P>오늘은 시 시대 진정한 진보이며 민주화의 산 증인 김중태 선생이 지나치다 전교조추방 서명운동에 동참, 격려해 주었다.</P>
<P>참으로 용기있는 어른이다.</P>
<P>박정희 시대 정치적 피해를 받았지만, 박근혜 후보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며 당당히 역사의 정리를 해 주신 인물이다.</P>
<P>김중태, 김지하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현대사의 굴절된 부분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P>
<P>오늘은 박종화 공동대표가 1일봉사활동을 해 주시고 유관순 대원들에게 맛있는 식사대접을 해 주었다.</P>
<P>감사합니다.</P>
<P>나눔과 배품은 감사를 낳는 모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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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경기도와 대구에서 서명운동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P>
<P>다음주 부터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부산 경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P>
<P>강원도와 부산 ,경남에 사시는 애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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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61주차 서명인수</STRONG></P>
<P><STRONG>서울 = 277명</STRONG></P>
<P><STRONG>경기 = 162명 </STRONG></P>
<P><STRONG>대구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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