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복괘 지 수뢰둔괘
지뢰복괘 오효
복괘(復卦) 전리품 잘 후덕하게 챙긴 돈복(敦復)자리라는 거고
復卦 六五는 敦復이니 无悔 하니라
象曰敦復无悔는 中以自考也라
상에 말하데 도타웁게 돌아와 후회 없다함은 中庸 소이 적당함을 사용해선 자신을 살펴봄이라 考= 상고한다, 곰곰이 생각해본다, 밝힌다, 살펴본다,견줘본다,
동함
복괘 동함 돈복 전리품 그래 음양 전쟁에서 얻은 잉태 아이 어른이 기름질려 하지말고 아기가 소자(小者)가 기름지게 잘 발육 시키라하는 것,
九五는 屯其膏니 小貞이면 吉코 大貞이면 凶하리라 本義 小는 貞이면 吉코 大는 貞이라도 凶하리라
象曰屯其膏는 施-未光也-라
구오는 살지움 기름[갖고선] 짐으로 인하여선 어려움을 만난 상태이니 소자 아이가 곧아 질려 하는 것은 좋코, 큰 것 어른이 곧아질려 하면 나쁘니라, 작은 것은 곧아질려 하는 것이니 길하고 큰 것은 자꾸 챙기려 든다면 出産키 어려운지라 나쁘다 아기 끼리도 너무 애가 살지움 출산하기 나쁜 것이라 적당하게 크는 아기가 낳기 쉽다 이런 취지인 것, 그래 産婦가 너무 補藥을 챙길 것 도 아니다 그렇게 애가 너무 살지워져선 낳기 힘들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 기름지는 상태 애와 어른 사이 서로간 챙기려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屯卦는 움직이는 넘이 겉보기엔 검은 넘 두더지라 하는 것이고 復卦는 땅속에서 움직인다하는 것인데 참호 파든 두더리하는 넘이 지렁이를 얻어선 소기의 목적달성 소이 얻을 것을 얻어선 도타웁게 되돌아간다는 것인가 ? 지렁이가 뭐야 징글징글하게 하는 것을 얻어선 그래 매국너가 둔갑 애국지사 독립군이 되었음 되었지 바랄 것이 더 뭔가? 싸워선 전리품을 얻었음 되었지 뭐 ..
글 쓰느라고 미처 인터넷 못봤더니만 말한대로 열시에 사퇴 기자회견 하였고만
각중에 박뇨는 애가 되고 두더지란 넘은 어른이 된 형국이로고만 어른이 기름 채울것 양보하고 물러난다 이런 취지 그래도 두더지란넘이 어른 대접받네 ..그래 돈복으로 물러나는 것 좋은거다
복괘 오효 배경 천풍구괘 상전(上典)이 내려준다하는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들었다하는 것 애배임해선 하인에게 상으로 주는 것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天.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동함 솥괘 금고리 신선로 금현(金鉉)이라 하는 것으로서 귀부인 상징 그러니깐 귀부인이 애를 둔괘(屯卦)로 안은 상황인 것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육오. 정황이김현리정. 상왈. 정황이 중이위실야
*전복은 산지박괘 이효 어린애를 안은 지어미 입장 이라하는 것 .
박괘 박상이변 밴 애가 어미도려내는 칼이되어선 제집을 짓는다 그래선 음역(音域)이 '벤다'하는 음역이 생기는 것 손가락을 베는것이나 애가 즈그 어머니를 베는 것이나 같은 취지 그래선 애가 베는 것이라하여선 애 밴 것이라한다
六二. 剝床以辨. 蔑貞凶. 象曰. 剝床以辨 未有與也
육이. 박상이변. 멸정흉. 상왈. 박상이변 미유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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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쾌괘 아범 애 베게 하는 행위 저녁에 범의 습격이 있더라도 부하에 해당하는 음모 숲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하는 將帥 陰戶가 일장훈시를 하듯이 그렇게 섬세 손으로 부드럽게 군사 숲을 어루만져 다독인다 하는 것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九二. 척호 막야유융 물휼. 상왈. 유융물휼 득중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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剝卦動함 몽괘 애를 안은 어미 모습, 지어미 한테 들어가선 좋다하는 것, 마누라 얻어선 좋다하는 것
또 언린애 나쁜행위 납부길[나쁘길] 자극가 [애미 집을 갉아 내도다 그래 임산부 칼슘을 녹여 주느라고 살구를 따먹는다 대략은 그럼 딸이 된다 한다, 태몽이 하늘에 별이 내려옴 귀한 자식을 놓고, 모든지 수량이 많거나 크면 아들이라 한다 ]
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구이. 포몽길. 납부길. 자극가. 상왈. 자극가 강유접야
배경 혁괘 아범괘 날이 가고 밤세상이 되어야 변혁을 마무리 짓게 된다하는 기일(己日)내혁지(乃革之)이다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육이. 이일내혁지. 정길무구. 상왈. 이일혁지 행유가야
* 교체 첸지괘는 뇌지예괘 이효 해탈 문호 개우석 쏜살 같이 날아가는 돌팔매 모습이라는 것임
六二. 介于石 不終日. 貞吉. 象曰. 不終日貞吉 以中正也
육이. 개우석 부종일. 정길. 상왈. 부종일정길 이중정야
육이는 화살표시 쌩 날아가는 돌팔매이다 종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곧아선 좋다 알밤 열어 쏙 빠질때까지 소이 종일을 기다리지 않아 곧게 빠지게 되어 좋다함은 속이 바름으로 써이다
샌드위치된 가운데 단단한 것 돌 알밤 가운데 것은 빠지기 쉬워 종일 가지 않는다 이미 幾微를 알아선 내가 먼저 추락하기전에 빼 먹어야지 그냥 놔둠 내차지 안돌아와 다람쥐 차지 된다 그렇개 해탈 쏙 빠져 벗어나기 쉽다
배경은 풍천소축괘 손 부여잡고 이끌려온 아직 어린 신랑입장 牽復이다 解卦에선 껍질은 얇고 속 가운데 돌은 알차다, 소축괘에선 껍질은 커 헐렁하고 알맹이는 작다 가늘다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동함 豫卦는 熱달은 것이라면 해괘는 냉하고 싸늘한 것 돌에 맞아 죽은 사냥감 꺼진 전구이다
九二. 田獲三狐. 得黃矢. 貞吉. 象曰. 九二貞吉 得中道也
구이. 전획삼호. 득황시. 정길. 상왈. 구이정길 득중도야
배경은 가인 재중궤 열달은 여성인데 비내려 줄자를 제대로 못 만난 것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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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 복괘 오효는 해자(亥字) 재성(財性)이 동작해선 술자(戌字) 형성한테 회두극을 입는 것이다 돈복(敦復)이라 해선 전장마당 미끼 던져선 비겁(比劫)을 업어드리는 것 잡는 것을 말한다
역상이 중요하니 토궁이 수궁을 토극수 하는 것 妻星 전리품 땅을 넓힌 것을 말하는데 그땅이 솥의 배경 속상 頂上 懷妊된 모습 애어멈 만든 잇권 기름 어멈 챙길 것 아니라 애 한테 기름이 고이도록 해야 이롭다하는 것이다
납음상 癸亥 大海水와 戊戌 平田一秀木이 된다할 것이다 평전(平田)이라 하는 것은 천하(天下)평정(平正) 전쟁을 해선 사냥 전리품(戰利品)획득하는 장소 사냥터 전장마당 상징 일수목(一秀木) 무금(无金)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 하는 밭 중앙 일목탱천(一木撑天) 상황 갑(甲)이 유(由)로 전복(顚覆)이된 것 갑주(甲胄)입은 장수가 패전한 상항으로 몰리게 된 것 저쪽 장수가 전리품(戰利品) 돈복(敦復)으로 챙겨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적장(敵將) 대해수(大海水)는 갑진(甲辰)복등화(覆燈火)식으로 록절(祿絶)시켜 잡는 맹그류 바다 물쌀 사나운 장수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대해수(大海水) 아장(我將)이 적장(敵將) 평전(平田)일수목(一秀木)을 잡아드렸다는 취지도 되고한 것이다
납음상(納音上) 수생목(水生木) 설기(泄氣)이라 하지만 물결 출렁 거려 부목(浮木)을 어퍼버린 것 전리품으로 잡은 것이 된다 무슨 상대를 만나게 되면 어느 취약상태 이나 잇권 상태로 대치(對峙)되는 대소(大小)역량(力量)을 알아야만한다 할 것이다 무슨 대치상황 논리든지 가위 바위 보와 같은 논리 단점이 있으면 어느것에 대해선 장점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