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 조기 분양과 만기 분양의 다른 태도 또는 자세....입장 ?

[두문불출]

조기 분양과 만기 분양을 진행하는 부영의 태도를 표현해 보겠습니다.

조기분양  2020 년공문 입니다.

"개문발차" 

분양 가격에 동의하는 사람은 안제든지(계약일정 내) 올라타시오.

만기 분양 2023 년 공문 입니다.

"0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

"가격에 불만이 있으면 1 개월 이내 재감정 절차를 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의 대표성과 조직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만기 분양 2023 년.

확실히 다른 이 것입니다.

"분양받지 않으려면"  "포기 확인서"를 써 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부영은 분양받지 않는 세대를 사겠다는 사람에게 팔겠다는 것입니다.

조기 분양과 만기 분양의 다른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그에 맞는 대책과 대안을 갖고 분양에 임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