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독서연구모임 '책사이'
일정: 2025년 09월 13일 (토) 오후 2:00 ~ 3:30
장소: 추후공지
도서: 단어가 품은 세계
부제: 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 수업
저자: 황선엽
출판: 빛의서가
쪽수: 296
참고: 한글날 기념
이북: 있음
1. 책소개
단어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탐구하는 서울대 명강의가 책으로 탄생했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황선엽 교수의 첫 인문교양서 《단어가 품은 세계》가 바로 그 책이다. 국어의 역사를 비롯하여 어원과 단어의 변천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하고 있는 황선엽 교수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쓰면서도 몰랐던 단어의 비밀은 물론, 단어를 탐구하며 마주한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이 책은 단어의 탄생과 성장, 쓰임에 대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등을 넘나들며 알려주며 언어 속 수천 년 역사가 눈앞에서 열리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제공한다. 단어에는 삶의 향기가 듬뿍 배어 있다.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쓰이는 단어 속에 사랑과 긍지, 땀과 애환, 성공과 좌절, 인간관계와 고민 등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 이 책은 생생히 보여준다. 언어에 대한 통찰과 삶에 대한 지혜를 얻음은 물론 천천히 곱씹어 읽다 보면 말을 더 논리적으로 하려는 자신을 발견하고, 어휘 실력이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2. 저자소개
단어가 간직한 넓고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탐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성신여자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동경대학교에 파견되어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소장으로도 있으며 외국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가르치는 데도 힘쓰고 있다. 현대와 다른 형태를 지닌 말들이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의미와 형태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연구한다.
어원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삶을 마주하게 되었다. 언어 속에 담긴 문화와 풍습을 들여다보며 인간 보편의 삶과 고민, 사랑과 좌절, 경험과 관계의 문제들을 사유했다. 그의 사유는 현재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화두들로 수업과 강의에 녹아들어 있다.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은 단지 국어 수업을 들으러 왔을 뿐인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가 깊어지며 몰랐던 자기 자신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출처: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55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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