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日윽박지르는 국방부, NLL 부정한 北에도 그렇게 해 보라![펌]
사랑과정의 |2019.01.28. 23:26 http://cafe.daum.net/Bigchurch/8mI7/3313
- 日에는 강력대응 北에는 유구무언, 국익 안중에도 없는 국방부- 북은 적(敵)이 아니라던 국방부, 그새 일본이 적으로 변한 것인가?- 국방부마저 ’反日이 애국‘이라고 믿는건가?[일본과 전투도 불사하겠다는 정경두 국방장관, 국익은 안중에도 없다]
출처 : http://whytimes.kr/news/view.php?idx=3207
손석희, 목격자는... 제보 메일을 받았다 연예부장 김용호 게시일: 2019. 1. 28.[펌]
손석희 사장의 논란에 대해 설명하는 제보메일을 받았다, ‘신의 한수’ 유튜브 채널에 갑작스럽게 출연하게 돼 메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가볍게 생각할만한 제보는 아니다.
손석희 사건의 직접적인 목격자와 관계 있는 사람이 보낸 이메일이다. 손석희 사장의 주차장 접촉사고 이후의 경찰 조치 그리고 동승자의 여부. 그것에 대한 설명이 있다.
<손석희사건 팩트체크> 쟁점 총정리(뺑소니/동승자/청탁/협박/폭행... 2019.01.27.[펌]
폭행 폭행 사건 후 김웅기자가 손석희 사장을 고소하면서 사건은 세간에 알려지게...150만원에 합의 쟁점 1. 뺑소니인가? 사실 : 손석희는 차량 주차 도중 견인차와...
blog.naver.com/neverneverland/221452356911 유토토의 시사정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 쿠키뉴스 |다음뉴스 [펌]
건 천억 원을 줘도 받을 수가 없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오던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밤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남 양산에서 태어난 김...
하나님께 범죄행위를 일삼는 국가는 자기 국민들을 두 번 죽인다. 국민들을 우민화정책으로 자신들의 정치의 입맛에 맞추어 이용하고 내어버리는 행위이다. 영적인 건국은 이 같은 적폐를 청산하고 마땅히 행할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거하게 하는 것이 영적인 건국에 궁극적[窮極的]인 목적이며 하나님아버지의 뜻이며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완성이신 하나님아버지의 영원하신 목적입니다.
대한민국의 범법[犯法 ;법을 어김]행위
범법행위란 법을 어기어 범죄[犯罪 :법규를 어기고 저지른 죄]한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범죄 했는가? 그 행위를 입증[立證] 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자체가 범법행위입니다. 왜 대한민국의 헌법을 입법한 자들은 대한민국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있기 전에 계신분이 계시고 그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이사야 48장 13절)“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히 3: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같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게 법을 정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작게는 율법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며 의와 사랑의 행위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마음이 법입니다. 마음의 법이란 신약에 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님의 인도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를 받아 진리를 깨닫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존재이시며 인격이시며 하나님 이신 것입니다.
(요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의 의미는 여러 뜻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攝理]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존재를 깨우쳐주시는 위엄[威嚴]의 뜻이 포함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법을 세웠고 그 법으로 통치하시고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딤후 2:5)“운동 선수가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상을 받지 못합니다.”현대인의 성경
(요한1서 3:4)“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롬 3:23-2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2:5-16)“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전 12:13-14)“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의 언약에 약속대로 참 자유함에 평안과 행복의 영원한 생명을 받게 하시려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십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죄를 범하여 모든 사람이 타락하여 범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법과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을 가르치고 깨우치기 위하여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같이 십계명을 범하면 죄를 지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죄를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죄에 대한 속죄제[贖罪祭 :죄를 속죄하고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에게 나아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화목 제물[和睦祭物 :죄로 인하여 깨진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취하여 바치는 제물]을 제사장이 하나님이 법대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 죄를 용서받게 되었습니다.
속죄제 [Sin offering]==>[성경사전에서 발취함]
비고의적이거나, 무지하여 범한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레 4장). 속죄제는 번제처럼 집단적으로나(레 4:13-21) 개인적으로(레 4:22-26, 27-35) 드렸다. 집단적으로는 월삭(민 28:15)과 속죄일(레 23:27), 제사장의 위임식(출 29:14) 때 속죄제를 드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범죄하였을 때 그 신분에 따라 차등있는 제물을 드렸다(레 4:3-35).
속죄제를 드리는 방법 : 번제의 경우 희생 동물의 가죽은 제사장의 몫이었으나 속죄제의 경우는 모든 기름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가죽을 포함한 나머지 부분은 진 밖에서 모두 불살라야 했다(레 4:8-12). 진 밖에서 불사른다는 것은 저주받은 자가 버려진다는 뜻이었다.
예수님은 죄를 지은 인간을 대신하여 저주받은 희생 동물처럼 성문 밖 갈보리에서 죽으심으로써 인류의 저주를 대신 받으셨던 것이다(히 13:11-12).
제사장이나 회중이 범죄했을 경우 희생 제물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향단 뿔에 바르고 족장이나 평민이 범죄했을 경우는 번제단 뿔에 발랐으며 남은 피는 번제단 아래 쏟았다.
그리고 피를 성소 휘장 앞에서 일곱 번 뿌렸는데 이것은 제물의 피로 속죄제를 드리는 사람의 죄를 완전히 사하는 것을 상징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인간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예표하는 것이었다(히 10:14).
속죄제와 속건제의 차이점 : 두 제사 모두 죄를 용서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라는 점은 일치한다. 그러나 속죄제는 계명에 분명히 나타난 하나님께 대한 죄를 속죄받기 위한 제사이고 속건제는 성물에 대한 죄, 이웃의 물건을 늑탈한 경우와 같은 인간 대 인간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언제나 개인적으로 드렸다는 점이 구별된다. 두 제사 모두 제사를 드리기 전 먼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했다(레 5:5-6).
이것은 오늘날 예배를 드리기 전에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먼저 살피고 회개하는 마음과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한다.
속죄 제물의 종류 속죄제는 드리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제물의 종류가 달랐다. 제사장이 범죄했을 경우는 수송아지를 제물로 드렸다(레 4:3-21).
족장이 하나님 앞에 범죄했으면 숫염소를 속죄 제물로 바쳐야 했다(레 4:22-26).
평민 중 하나가 범죄하면 암염소나 암양을 제물로 드렸다(레 4:27-35).
이것을 드리지 못할 형편의 사람은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다 하나는 번제로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도록 하였다(레 5:7). 그보다 더 가난한 사람은 ‘고운 가루’를 속죄제물로 드리도록 허락했다(레 5:11).
이처럼 제물에 차등을 두었던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까지 깊이 배려하여 모든 사람에게 속죄의 은혜를 베푸시려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배려에서였다. 그리고 장차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더 귀하고 값진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속죄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제물로 바쳐진 어린 양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준비의 제사이었던 것이다. [성경사전에서 발취함]끝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마태복음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9: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24: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 [Gospel][성경사전에서 발취]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알려주신 기쁜 소식이다. 복음에 해당되는 헬라어 ‘유앙겔리온’(euaggelion)이란 단어는 원래 전쟁의 승리를 알리는 자에게 주어진 보상이나 승리 자체의 메시지를 의미하는 등 ‘좋은 소식’을 말하였다(삼하 4:10; 18:27).
그러나 시편이나 선지서 등에서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말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다(시 40:10; 68:11; 사 40:9; 41:27; 52:7; 61:1).
이것이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약속하시고(갈 3:8; 롬 1: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하게 하시어 죄인을 용서하시고 화해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행위에 대한 소식을 말하게 되었다(롬 1:16-17).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예언된(사 7:12-1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혈통에서 나게 하시고(롬 1:3) 죄인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고(롬 5:8) 다시 부활시키심으로(롬 1:4)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사실을 말한다(롬 1:16; 3:22, 28).
그러므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 14:16; 롬 1:9).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으로 죄 지은 사람은 누구나 심판하실 수밖에 없으시다(롬 3:23).
그러나 완전하신 예수님께서 죄인된 인류를 위해 대신 속죄 제물로 자신을 드리심으로 우리의 죄의 대가를 지불하셨다(롬 3:25).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 :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주신다는 것(롬 1:16),
이것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 복음인 것이다. 복음의 내용은 4복음서와 사도들의 설교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행 2:14-41; 3:12-26; 롬 1:1-6; 고전 15:3-6; 빌 2:6-11). 끝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오늘은 대한민국의 범법[犯法 ;법을 어김]행위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내용을 올리는 것입니다. 위에서 하나님아버지의 천지창조와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법을 주신 것을 간략하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죄가 어떻게 심판을 받으며 그 결과가 무엇인지 어떻게 죄인이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구원에 이르는지 설명을 다한 것은 아닙니다. 왜 목적이 죄를 지적하고 죄에서 왜 돌이키고 의에 거하여 사랑의 법으로 율법을 완성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법 안에서 범죄행위를 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 헌법에 따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범죄 집단입니다. 왜 하나님의 상위법을 떠나서 인간들의 이기적인 육신의 욕심을 따라 또는 어리석음을 따라 대한민국의 헌법이 입법되었고 개헌되어 그것마저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법을 지키지 못하고 불의 불법으로 인본주의 자유민주주의마저 이미 깨트렸고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범죄 집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적용하는 것은 상위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위법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려는 국회의원이. 판, 검사 변호사가 정치인들이 없고 자신의 이기심의 사악한 욕심을 따라 당리당략[黨利黨略 :정당의 이익과 그 이익을 위한 정치적 계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에 따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연계되었고 자신의 이기심이 충족되면 여야가 따로 없고 판 검사가 따로 없고 주적과 의합하여 동행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 대한민국의 범법행위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를 따라 그리고 제가 목도한 경험과 언론 보도의 무기력함을 보고 전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 범법행위 체제의 조직과 썩고 병든 의식구조의 사상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이는 더할 나위가 없는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에 버리지 않고 불행의 늪에 구렁텅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이기적인 사악한 조직들이 대한민국을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그 수괴가 주사파 종북 친북의 북괴 간첩들의 세력들이 민주화를 위장한 공산주의 적화통일을 위한 위장이었습니다. 이 범법행위가 지금 불의 불법으로 청와대를 장악한 세력들이 악의 적인 방법으로 세상 적으로는 강력해 보입니다. 그러나 영으로 우리의 밥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청와대는 북괴 간첩양성소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이세상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고 중심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까지 가지고 가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거짓이라면 저는 영원한 지옥에서 불과 유황못에서 심판과 함께 저주를 받을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시고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믿음이라면 저는 의를 이루어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라는 더할 나위가 없는 영생의 복을 받는 평화의 언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답이 훤히 나아옵니다.
50년간 대한민국의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故 김대중... 2009.08.24. [펌]
1980년 5월18일 광주 민주화항쟁 - 대한민국을 지키는 공수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자국민을 학살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위사진의 아비 잃은 어린소년 눈안에...
cafe.daum.net/dc001/EI5G/4 도금동 청년회
김대중은 북괴 간첩이었습니다. 그 열매가 그를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경대로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저주아래 있습니다. 아래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올리고 싶은 영의 생각이 임하여 설명하며 공표합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결론을 맺습니다.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대한민국에는 개혁할 영적인 인재와 그 자원들이 풍부합니다.
개혁할 영적인 자원에는 최소한 3가지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첫째==>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깨우친 하나님의 친히 사용하시는 바른 진리의 복음을 국민들에게 깨우칠 하나님의 종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음성을 하나님께 영으로 받았고 영으로 실제로 보고 듣고 설교를 통해 그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답은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가장 존귀한 말씀의 통로입니다.
둘째==>하나님의 복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를 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하나가 되어 영으로 하나님의 통곡의 방에 들어가 중보하며 하나님의 의와 사람을 경험하여 그 아름다움에 매료[魅了 :이는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영으로 경험하고 그 의와 사랑이 자신에게 전부라는 것을 깨달고 믿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려 올인으로 화합하여 하나가 된 것(고전 6:17)]가 되어 하나님의 전략실에까지 들어가 이 땅에 하나님의 전략을 풀어놓고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 받으며 이 같은 임재와 영광을 풀어놓고 안수를 통하여 전이하며 그 같이 하나가 될 그리스도의 군사를 양육하여 영으로 하나가 된 시너지효과[synergy :전체적 효과에 기여하는 각 기능의 공동작용이나 협동]의 믿음과 행함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한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신실하신 능력이 풀어져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이루어드리는 통로입니다.
세 번째==>앞에서 전한 첫째와 둘째의 리더의 지도와 인도의 양육을 받아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준비되어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과 하나님의 나라와 대한민국의 종교. 정치. 경제. 언론. 미디어. 교육. 축전이 개혁되고 순기능으로 가정이 회복되어 위대한 획기적인 전대미문의 대한민국이 되는 길에 하나가 될 준비가 된 자들입니다.
이 길이 대 부흥과 대추수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여 오시면 인류는 종말입니다.
그 이후 천국과 지옥으로 영원히 갈리는 것입니다. 이 같은 승리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법대로 인생의 경주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도 지키는 못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법을 절대로 지키지 못합니다. 그들은 죄를 깨달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남은 것은 영원한 지옥뿐입니다. 이 길을 인도하고 미혹하고 유혹하는 자들이 지옥몰이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죗값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합니다.
(마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대한민국에는 위에서 설명한 영적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준비가 되었고 지금도 계속 자라가고 있고 그 위에서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역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극악무도[極惡無道 : 더 할 수 없이 지극히 악하고 도리에 어긋남]한 범법행위자가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발악을 해도 영적인 용사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되어 영적인 건국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시어 통치하시고 한량없는 영원한 생명의 복을 주시는 길로 대한민국과 우리의 후손들을 인도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