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갑오징어 채비정리

[김포신사(김영근)]

주꾸미.갑오징어 채비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쭈/갑 모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도래에 봉돌과 에기를 함께 끼워서 사용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 봉돌을 사용하지 않고 애자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양날도래에 죄측에는 애자.우측에는 에기를 장착하며

주꾸미 전용채비라 할 수 있습니다

쌍걸이.쓰리걸이.포.파이브 걸이까지 올려 본 채비입니다

주꾸미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 때 갑오징어가 나오기 시작할 때 사용하며 쭈/갑을 동시에 잡기위한 방법입니다

갑오징어 전용채비 입니다

4호 줄에 에기줄 부분은 꼬아서 에기를 장착했습니다.(꼰 부분의 길이는 약7cm정도 입니다)

갑오징어 시즌에 가장 선호하는 채비입니다

1.에기에 학공치포나.건오징어를 장착하게 되면 무게 때문에 에기가 갈아 앉았을 때 봉돌과 수평을 유지해야

  바닥걸림을 줄일 수 있으나 에기가 봉돌 보다 1~2cm 내려와도 무관합니다

  바닥 걸림은 포인트에 따라서 차이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2.요즘 출시되는 에기는 수평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봉돌과는 직각을 유지해 준다고 볼 수 있으며

  갑오징어가 올라 타는 것을  빠른 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3.에기에 건오징어나.학꽁치포는 주꾸미낚시에 사용하시고 갑오징어 낚시에는 간결한 채비를 권유해 드립니다

먼저 우측 부분이 갑오징어 1단.좌측이 2단 채비입니다.

우측부분:

1.원줄직결법.(이때 봉돌과 에기의 단차는 12~13cm가 적당합니다)

2.사진 처럼 간격을 조정해서 사용하는 방벙과

3.도래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도래를 장착하면 도래는 고정되어 있다는 점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측의 장범은 단차조절이 가능하며

  좌측의 장점은 1~2단 채비에 스스로 본인이 원하는 에기로 교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갑오징어 시즌에는

* 갑오징어 시즌에는 애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 1단채비로 에기만 사용 할 경우 봉돌은14호 정도가 적합하며

   2단채비 운용시 16호 봉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류의 흐름에 따라 18호 까지도 봉돌을 사용하며 그 이상도 사용할 수있습니다

** 애자나에기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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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모든 분께서 사용하는 방법이고.저 또한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의 다른 방법공유를 원합니다.

[잡초(유승훈)]

감사합니다.
제작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주노리(이준오)]

감솨합니다. 잘봤습니다

[김포신사(김영근)]

감사합니다
현싯점에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