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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큐란「딥 스테이트」와 맞서 싸우는 트럼프 옹호주의자―
트럼프, 「deep state」와 전면전 선포 검 은 그 림 자 정 부 유대 시온주의자가 소유한 미국의 군산과 주류 언론들은 일루미나티의《뉴 월드 오더》를 달성하기 위해 오로지 전념할 뿐이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대 반 트럼프세력, 군산과 네오콘 세력, 「딥 스테이트」세력, 과 전쟁상태로 돌입하기 직전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5월 23일 트위터를 통해 범죄적인「딥 스테이트」주변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보라.! 그들은 러시아와 나의 가짜 공모를 추적하고 사기를 친다. 이 나라가 전에 볼 수 없던 큰 스파이 스캔들로 귀결되고 있다며 곧 대대적인 「딥 스테이트」 세력 소탕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본문 중에서...)
◆ 딥 스테이트(deep state) 와 전쟁선포 한 트럼프 대통령
존 페퍼 (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소장) 은 다음과 같이 밝힌다. 2018년 8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적들에게 대단한 반발심을 갖고 있다. 그는 오래된 적 리스트를 갖고 있다. 직접적으로, 인쇄물로, 트위터로 반복적으로
공격해온 모든 사람들 말이다. 이제 대통령으로서 공식적인 적 리스트를 만들었다. 맨 위에는 최근 기밀취급권을 박탈당한「존 브레넌」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있다. 그는 산송장이 되었다. 비슷한 조처를 당할 전직 고위관리들 명단을 그다음 순위에 올렸다.「마이클 헤이든」전 중앙정보부(CIA)국장, 「제임스 코미」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백악관「 수전 라이스」전 국가안보보좌관(NSC) 현직 법무부 관리「브루스 오어」도 미국 판 적폐세력에 포함 되여 있다. 이들은 곧 소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적 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였기 때문 많은 아니다.
미국 내정의 고질적인 문제꺼리 이지만 그들은 전부가「딥 스테이트」음모론자들로 단결한 세력은 아니다. 오히려 군산과
연계된 민주당과 네오콘 전쟁세력「글로벌리스트」들이 문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 리스트는 법 집행기관과 정보기관 안에서 대통령 반대파의 흔적을
모두 없애려고 노력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소리 큰 비평가들을 침묵시키는 것에만 관심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표현을 빌리자면,《트럼프는 닭을
겁주려고 원숭이를 죽이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연방수사국(FBI)》《중앙정보국(CIA)》,《국가안보국NSN》,《국가안보회의(NSC)》및 다른 곳의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두드러지고 유명한 인물들을 응징하고 있다.「존 볼턴」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NSC)은 400만 명 넘는 사람의 기밀취급권 박탈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행동은 너무나 익숙하다.
폴란드에서는 우익 포풀리스트인《법과 정의당》이 정권을 잡고 처음 한 일이 군대의 장성급 숙청이었다. 오스트리아 연립정부 파트너인《극우 자유당》은 오래된 정보기관의 많은 고위 공무원을 해고해 버렸다. 터기의「에르도안」정부가「딥 스테이트」라는 말을 널리 알린 대통령이다. 군대, 법 집행기관, 정보기관에 대한 철저한 숙청을 명령하였다.
◆(Deep State)와 오랜 세월 싸워왔던 미
대통령들
트럼프
대통령의 수호자《Q》란 그는 누구일까. 지금「유 튜브」나「페이스 북」「트위터」에 그가《딥 스테이트》를 폭로하고 있다. 미 대통령들과 중요한
고위관료들이「딥 스테이트」에 대한 역사적인 경고는 아래에 나와 있다. 연대적인 순서로 들어난다. 미국 초대 대통령「조지 워싱턴」이 큰소리로 말한
것에서부터 암살당한「죤 F 케네디」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다른 정치 지도자가《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 정부》에 대해 말했던 모든 것들을 이
기회에 다시 알아보자.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대 대통령「조지 워싱턴」은《일루미나티》가 정부로 부터 인민을 분리시키기를 원한다고 썼다.《일루미나티》가
누구인가는 독자들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된다.《일루미나티》의 교리를 의심하는 것은 나의 의사가 아니지만 급진주의적인 원칙은
미국에 전파 되지 않았다. 반대로 이 사실은 나보다 더 진실을 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는 이 나라 사회에 있는《프리메이슨》지부를 믿지 않는다. 처음 악마적인 신조를 전파하려고 노력하거나 그들이 분리에 취약하다. 후자의 유해한 원칙을 그들 개인은 가까운 장래에 그들의 정부로 부터 인민을 실제로 분리 할지도 모른다. 너무 명백하여 질문조차 할 필요가 없다.(-미국(1789-1797) 제1대「조지 워싱턴」대통령은 1789.10.24.쓴 워싱턴으로 부터 온 편지는 오늘의 국회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음).
국회도서관에 있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경고성 기사를
해석하면 조지 워싱턴은「일루미나티」에 경고를 한다.「나는 당신을 진정으로 믿는다. 그러나 중앙은행설립은 상비군 보다 더 위험하다.」너희들
사기업의 중앙은행설립은 안 된다.「토마스 제퍼슨」대통령 (미국 치과의사(1801-1809),미국 독립선언서 저자 본인(1776),
그는 1816년 5월 28일「존 테일러」에게 쓴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인민보다 정부에 더 큰 보이지 않는 검은 권력이 떠올랐다. 많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로 구성되어진 집단이 은행과 거대한 넘치는 권력이 결합되어 함께 뭉쳤다.」(존 C 칼훈 부통령(1825-1832), 미국 상원의원,1836년 .5.27.연설에서) 정부와
은행가로 부터 인민을 분리하는 것과 관련하여 대통령「조지 워싱턴」과 대통령「제퍼슨」의 우려가 나타난 데에 주목하면서 이
사실은「루스벨트」가1933에 쓴 편지에서 더 확인되는데「앤드류 잭슨」시대 이후 지금까지 정부를 소유한 큰 중심은 금융기관적인 요소이다.「앤듀르
잭슨」은 미국의 7대 대통령이며「칼훈」은「앤듀르 잭슨」시대의 부통령으로 1829-1832 까지 봉사하였다.
표면상의
정부 뒤에 앉아 인민에게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충성하지 않는《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 정부》가 즉위한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정부로 인해 부정한
사업과 부패한 정치 사이에 무서운 동맹관계로 더럽혀지는 것이 그 시대의 정치력의 첫 번째 시험데였다. (미국 26대 대통령「시어도어
루스벨트」자서전,1913(부록 B).
내가 정치에
입문한 이후 주로 상업이나 제조업 분야에서 미국에 가장 큰 어떤 사람은 무언가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어딘가에 있는 권력을 파악하기 어렵고
주의 깊고 서로 맞물려, 완전하게 골고루 영향력이 미치고 있어 그들을 비난할 때 숨도 제대로 낼 수 없었다. (「우드로 윌슨」 미국 28대
대통령 새로운 자유연설문1913) 우리
미합중국의 실제 위협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보이지 않는 정부》에서 나온다. 거대한 문어같이 우리의 도시, 주, 국가에 불쾌한 다리를 꼴사납게
뻗쳐있다. 강력한 국제은행가의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이 사실상 그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미국정부를 운영 한다》.그들이 실제로 미 의회
양당까지 통제한다. 그리고「이 나라의 주류언론들 신문, 잡지 대다수」를 통제한다.
《보이지
않는 정부》를 구성하는 강력한 부패와 파벌적 명령을 거절하는 공무원들을 사무실에서 쫓아내거나 복종시켜 이들 언론과 협력하여 칼럼을 쓰게 한다.
이것은 우리의 행정직원, 입법부, 학교, 법원, 신문, 대중 보호를 위해 만든 모든 기관을 소유하고 있는 자신들이 제작한 연출을 은폐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뉴욕시장 존 에프 하이란, 뉴욕 타임스,1922.3.26.)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Mr 의장「우리는 여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기관의 하나가 이 나라에 있다.」나는《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와《연준
은행》이라고 간주한다. 연준 이사회는 하나의 정부 미국정부와 사회에 사기를 쳐서 미 정부는 부채를 갚을 만한 충분한 돈이 없는 것이다.
Mr 의장, 연준 법을 통과시켰을 때 미국 인민은 깊은 내용을 인식하지 못하였으며 이 시스템을 여기 설립하고 이 나라는 국제적인 초국가 금융권력의 노예로 이바지하고 있다. 초국가는 국제은행가와 국제기업가가 통제하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함께 행동하여 세계를 노예화한다. (국회의원「루이스 티 맥파든」1932.6.10.국회 대표에게 전달된 연설에서)
출처 http://beforeits.com/alternative/2015/04/
◆프리메이슨,예수회,일루미나티 오래된 딥스테이트 조직 「딥 스테이트」의 역사는 오래된다. 이는 정경유착에서 정부보다 개인이 자기의 사욕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만든 악의 뿌리이다, 근래에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일루미나티《ILLUMINATE》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였다. 유대의《일루니나티》자체가「검은 그림자 정부」를 뒤에서 조작하고 조장하는 대표적인 조직이다.「일루미나티」라는 단어 자체가 <빛을 비추다> <밝게 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현실은 그와 정 반대되는 교리를 갖고 있다.
왜
필자가《일루미나티》와 미국 화페 달러를 얘기하겠는가. 미국의 달러는 유대계 장사꾼 상인들에 의해 만들었다. 유대인들은 어느 나라에서나 박해를
받고 살아온 종족이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 돈 버는 것, 재산을 만드는 것을 인생의 최고의 목표로 삼고 살아온
장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 유대인 상인들이 영국으로 건너간 베니스의 금융 과도정부는 독점무역을 하면서 유대세력을 많이 키웠다.
그러면서
보스턴 차 사건이 나게 되고 보스톤 전쟁 이후 미독전쟁 때 유대인들은 북부군에게 군자금을 지원한다. 북부 군이 미국 독립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자
유대계 로스차일드가 이때부터 초기 미국의 독립국가에 돈을 빌려 주면서 미국의 유대계 금융세력이 커지게 되고 사 금융업자들이
모여《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설립하게 된다. 미국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기시작 한다. 이것이 오늘날 유대가 장악한 사 금융업자들이 운영하는
미연방 준비제도이사회(FRB)가 탄생하는 시초가 된다.
여기서 돈
얘기는 줄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유대는 조직도 잘하는 종족이다, 유대의 프리메이슨《Freemason》먼저 나왔고 다음이 일루미나티는 나중에
만들어진 조직이다.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한 종파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순서적으로 보면「프리메이슨」과「일루미나티」중간 사이에《예수회》라는
조직이 존재한다.
《프리메이슨-예수회–일루미나티》가 정설이다. 프리메이슨은 8세기부터 시작해 중세 11~16세기까지 군주의 성과 신전을 건설하던 오늘의 말로는 석공 건축가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초기엔 건축기술연구 및 제자양성, 그리고 신앙과 도덕, 윤리사회 등 같이 모여서 토론을 하였다. 회의실에는 기술계승 때 필요한 컴퍼스와 직각으로 된 자, 나무망치와 가위, 자와 지렛대, 대폐 선과 기포수준기, 흙손 등 아홉 가지의 연장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절대 비공개로 기술을 전수하고 계승했다고 한다. 초창기 약 400년간은 그 시기와 부합된 모임이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바로「자유석공조합」의 이름으로...하지만 1535년 영국 왕 헨리 8세가 로마교황 카톨릭에 반기를 들고 영국에
성공회를 창립하게 되면서 카톨릭 세력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이「프리메이슨」이 카톨릭 교회당 건축가들의 모임이었던 것이다.
결국
「프리메이슨」도 영국의 에드워드 6세에 의해 해산 당한다. 하지만 종교적인 박해와 피박을 이유로 그러한 모임이 흐지부지 약해지면서 해산 당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조합을 재건하자는 움직임이 발생하고 인본주의를 기초로「솔로문 신전건립」이라는 기치를 내세워 새로운 형태의《프리메이슨》을
1717년 6월 24일 재 설립하게 된다. 여기서 이 이야기는 중단하자. 장장 수십 권의 책 분량의 역사적 진실을 론단 들로 다 적을 수는
없다. ◆Q;큐란"딥스테이트"에 맞서 싸우는 트럼프
옹호주의자
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국가의 생명력은 짧다.
이는 국가만이 아니라 어느 큰 조직도 작은 조직도 그렇다. 재능이 아무리 뛰여 나도 그 사람이 죽으면 만사가 다 끝나기 때문이다. 정치적 예술과
재능이 계승되는 예는 참으로 드물다. 게다가 선임 지도자의 재능이 승계되는 예는 드물다. 건강한 국가란 위대한 령도자가 죽은 뒤에도 누가 뒤를
잇 던지 그 로선이 계승되여 나갈 수 있는 체재가 구축된 나라가 올바른 국가라고 말한다. (마키아 벨리 정한론에서)
《We
are Q"…?》큐〈Q〉는 누구인가, 2018년 8월 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윌크스바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현장에 느닷없이
나타난 유세장 곳곳에《We are Q》라고 쓰인 피켓을 들거나,〈Q〉가 새겨진 T셔츠를 입은 수백 명의 백인 청장년들이 목격 되였다.《우리는
Q다!》라고 외치는 이 사람들《우리는 Q가 세상을 구할 거라고 생각한다.》《나는 100% Q의 배후에 있다》라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이름은 밝힐 수 없다」는 익명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곤 힘주어 말한다.「Q가 미국의 적《딥스테이트(deep state)》검은 그림자
정부를 끝낼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의 정체가 궁금할 것이다.〈Q〉는 미 트럼프 대통령 반대세력을 악마화 또는《국가 반역집단》으로 규정하고《곧
대대적인 사법 처리 될 것》이라는 얘기가 퍼져나가고 있다. 설에 으하면 이미 쿠바의 관따나모 미 해군기지 (GItmo)내 형무소에는 체포된「딥
스테이트」인물들이 체포 되여 수감되여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Q〉가
지목한 인물들은 트럼프를 반대하는 미국사회 내 악당들을 말한다. 지금까지 전임 미 대통령들과 고위관리들이 결탁했던 미국사회 내 부패한 군산 ∙
금융 · 언론 · 고위 공무원과·기업인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버락 오바마」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 억만장자「조지 소로스」같은
인물들이 미국식 적폐세력이 라는 것이다. 또「트럼프 대통령」을 불시에 곤란하게 하고 있는「포르노 배우 스캔들」민주당과「딥 스테이트」가 조작한
사건으로 보인다.
여기에
흥분한 백인 트럼프 지지자가 이 담당 변호사 사무실에 난입해 한 남성이 총기를 들고 위협하기도 하였다.〈Q〉가 처음 등장한 건 지난해 10월
미국의 우익성향 익명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부터이다.〈Q〉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이 자신이「최고 비밀정보사용 허가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당시《폭풍 전의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할 만한 음모론을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러시아스캔들 수사는「딥 스테이트」의 음모라는 것은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2018년 8월 2일 나라의 심층부 또는「나라 안의
나라」라는 뜻의《딥 스테이트(deep state)》는 정부 안이나 밖에 깊숙이 뿌리박힌 강력하지만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세력을 표현하는 말이다.
정권이 바뀌어도 살아남아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밀스런 집단「딥 스테이트」세력은 사실적 음모론이 미국조야를 휩쓸고 있다.
그동안
누구도 그 진실을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용감하고 뱃장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과 일전을 벌릴 각오로 포문을 열기시작 하였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대 반 트럼프세력, 군산과 네오콘 세력「딥 스테이트」세력과 내전상태로 돌입하기 직전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5월 23일 트위터를 통해《범죄적인「딥 스테이트」주변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보라.!》《그들은 러시아와 나의 가짜 공모를
추적하고, 사기를 친다.》
《이 나라가
전에 볼 수 없던 큰 스파이 스캔들로 귀결되고 있다》며 곧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펼치게 될 것 같은 분위기를 경고하였다.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해 자신의 당선에 영향을 끼쳤다는《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수사는 민주당과 짜고 치는「딥 스테이트」가 조종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트럼프는《자신을 사악한 미국인들의 적 전쟁세력「딥 스테이트」집단에 맞서는 싸우는 전사》라고 강조한다.
이런 언급은
지난 연말연시부터 트럼프 대통령 쪽이 띄우기 시작한 음모론을 본격화시킨 계기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1월 19일
트위터에서《민주당원 및 딥 스테이트 정부 관료들은 자신들을 보호하려고 온갖 일을 저지르며 영향력을 이용해 정치적 반대자들을 공격한다.》고
비난하였다.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지지 세력들도 이 깃발 아래에 모이면서 음모론이 대단한 위력을 더해 가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백인 지자들은 더 다단하게 묶어지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31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서도《우리는 큐(Q) 혹은《큐어넌(QAnon)》큐와 익명을 뜻하는 (어나니머스의 합성어) 라고 적은 피켓을 들거나 그런 문구의 티셔츠를
입은 수천 명의 백인 젊은이들이 몰려들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플로리다 주 탬파 유세 집회에서 많은 참가자가 큐《Q》라고 쓴 T셔츠를
입고 손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리기도 하였다.
《큐》라는
은어는 지난해 가을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백인민족주의 자들의 온라인 공간에서《딥 스테이트의 음모를 까밝힌다.》며 비밀정보를 폭로해온
익명의 인물 또는 단체를 말하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부의 최고 기밀취급 등급(Q)에서 착안한 익명의 명칭이다. (Q)는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정부의 산업, 언론, 금융, 군산 등을 접수한《반 미국적》무리에 맞서 싸우는 정복자로 묘사되고 있다.
이에
열광하는 트럼프 백인지지자들은〈Q〉의 메시지를 유튜브, 페이스 북, 트위터, 각종 온라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무장 백인시민은 장갑차를 몰고 콜로라도 강의 후버댐에서 (Q)가 부여한 트럼프 지지임무를 수행중이라며 경찰과 대치한
적이 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이 전 국무장관은 재직하면서 국가기밀 이 메일 3만 건을 사적업무에 사용한 사건을 조사한 연방수사국(FBI)
요원에 대한 법무부 감찰서류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기도 하였다.
그 서류는
전날 공개됐는데도,〈Q〉의 추종자들이 다른 감춰진 진짜 서류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서류를 공개하라고 하였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백인의 세계에는
(Q)추종자들이 엄청나게 많다. 미 백인들이 이제야 그동안의 군산과 결탁된 언론들과 네오콘세력의 세계패권주의 내막을 잘 알게 된 것이다,「앱 큐
드롭스」는 지난 4월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내려 받은 앱 10위권 안에 들었다.
3월에
출범한「큐어넌 닷 펍(Qanon.pub) 사이트는 현재 수십 만 명이 방문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딥 스테이트》음모론은 트럼프 당선에 큰 기여를
한「스티브 배넌」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이 부추겨왔다. 이들은 세계화란 미명하에 미국 엘리트들과 군산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미국우선 주의에
반하는 전쟁론이 트럼프 정부를 무력화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미국의 정치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뒤에서 조정하는 거대한《딥 스테이트》세력들이바로 「프리메이슨」이고, 유대계 네어콘 세력과 연계된 집단이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전쟁도 이들에 의해서 벌어졌고 이들은 마지막 전쟁이라 할 수 있는 3차 세계 대전까지 오래 전부터 준비 해 왔다. 미국의 네오콘 세력을 잘 알지 않고는 미국사회를 안 다고 말할 수 없다.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 되는 지구상의 역사에 대한 개념을 잘 알 수 없을 것이다.
지난 부시
행정부의 닥 체니 부통령, 라이스 미 국무장관, 럼스펠드 국방장관 들은 네오콘 추종인물들이다. 부시의 이라크 전쟁을 적극 지지하고 참여한
최측근들이다. 라이스는 흑인 여자인데 이 사람들은 네오콘은 아니다. 네오콘에 동조하고《일루미나티》와 같이 일을 했던 인물일 뿐이다. 네오콘
이라는 말은 (네오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이고 주동적인 정치철학 제국주의 침략적 사상적 조류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네오 스트라우스)가 미국에서 최고로 많은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네오 스트라우스」를 네오콘의 대부라고 부른다. 미국의 네오콘들이 뒤와 앞에는
은행, 언론 방송국들을 포함해서 연구소와 UN과 같은 모든 세력들을 지배하는《보이지 않는 정부》300인 위원회가 있다. 300인 위원회가
네오콘의 뿌리이며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이 300인 위원회에 대해서는 얘기가 길어져 생략한다,
중세 때
베니스 지중해 상권을 지배하던 유대상인들 집단으로 아메리카 발견을 한 유럽 내에서 힘겨루기를 할 때 돈을 많이 벌었던 세력이 유대계이다. 돈을
많이 벌면서 전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할 꿈을 꾸고 신대륙 발견 후에는 영국으로 가서 버킹험 궁으로 침투 활동을 하면서 미국까지 세력을 뻗어
최초로 네오콘을 만든 사람들이 이들이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계 유태인이며 2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의 법학자로 히틀러의 나찌 구도와 전략를
같이 계획을 하고 일했던 (칼 스미트)의 친구였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정부가 추방결정을 내리기 전 독일을 탈출해 미국으로 망명하는 식으로 해서 들어왔다. 시카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쳤고「몽테스쿠의 군주론」과 조선의 무형「태극도설」과 비슷한 유형의 그림을 가지고「무의 사상」을 연구하는 (까발로 학)을 강의 하였다. 동양의
음양론과 비슷한 맛을 볼 수 있는 사상이 (까발라 학)인데 굉장히 오래 전부터 존재하던 학문이다.
(네오
스트라우스)의 정치철학 사상을 물려받고 부시 행정부에서 들어가 새로운 구도로 정치를 해 나갔던 우익 인물들이 9.11 사태를 조작한 네오콘
세력들이라 부른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100명 이상의 박사를 키워 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니체」,「하이델
베르그」,「헤겔」,「마르크스」의 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 영향력은 실로 지대해서 어떤 곳에서는「21세기의 철학은「스트라우스」의
철학이다」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유대로부터
굉장한 많은 자금지원은 네오콘이다. 이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유대계로「록 펠러」도 역시 300인 위원회에 직속 되어 있는 사람이다. 1994년
미국 공화당이 선거에서 참패하려고 할 때「류트」하원의원이 미국과의 계약을 작성하게 된다. 네오콘의 일원인데 공화당 중간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면서 부상을 하고 정계에 나오게 된다. 보면「엘란 블룸」아메리칸 마인드의 종언에서 20세기「하이데커」시대, 히틀러 시대 때 히틀러와 같이
독일의 철학을 주도 하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하이데커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네오 스트라우스」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라우스의 신념과 지론은 곧 지속적인 세계의 전쟁론이다. 지속적인
전쟁으로 항상 적을 만들고 정치 권력자는 국민을 편안히 두면 안 되고 지배자가 무조건 다 가진다는 제국주의적 철학적 사고를 전파하게 된다. 그
당시에는 아주 황당무개한 내용들이었지만 많은 신을 섬기던 사람이 일신교를 가진 다면 이상했다는 내용이다. 교황청에서는 반발이 아주 심했다.
어찌 되었든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훼)가 (마키아 벨리) 사상에 많이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헤겔은 「마키아 벨리」이태리 판 서문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정신 현상학에 나오는 이야기 이다. 군주론의 일부 내용에 보면 선량한 군주는 정복당하기 쉽기 때문에 군주는 온화하며 교활하고 또한
무서 워야 한다. 군주는 어떠한 못된 잘못을 해도 좋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이 내용은
2000년 전에 동양 사람들에게서 인기 있었던 법가사상과 비슷하다.「마키아 벨리」는 (아베로이)라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게 (마키아 벨리)에게 영향을 주고, 그래서 네오콘의 종교 사상적 배경이 된다. 카톨릭 교리와 배치되는 부분이 많다. 「마키아
벨리」「네오 스트라우스」는「종교는 인간을 위한 군주의 통치 수단일 뿐 특별한 이유가 없다. 신은 죽었다. 종교는 국가 통치수단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이 사람들 베니치아에서 유대인은 상권과 과두 금융권력을 쥐고있던 사람들이다. 원래 유대교는 예수의 기독교적 절대성을 인정하지 않은
종교이다. 세익스피어가 쓴「베니스의 상인」에서 보면 유대인 샬롯이 나온다. 이렇듯 베니스의 상권은 샬롯으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었던
것이다. 기독교와「까발라 학」의 유대교와의 갈등 문제는 비단 16세기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 둘 다
근원은 유대교 문화에서 나왔지만 정통성의 문제로 항상 부닥쳐 왔을 뿐이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비단 종교의 정통성의 문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예수가 있기 전 고대 그리스 때부터 있어왔던 과두 권력자와 노예인간에 대한 개념이었다. 이 개념은
유대교가 나오기 이전 문명인《수메르》문명권 때에도 있던 문제였다.
세계 역사의 주도권 또한 유대인들의 손에 있었다. 하지만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철학계는 이러한 유태인 중심의 역사에 제제를 가해 왔고, 이러한 갈등 문제는 로마시대에 까지 연결이 된다.「케이사르(시져)」의 경우 유대인들의 자본을 받아서 유대 친화적인 정책을 써 왔는데 반 유대정서가 강했던 심복부하「부르투스」는 로마원로들이 유대친화정책에 반발해 자신의 상관인「케이사르」를 암살해 죽이게 된다.
베네치아는 뒤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복수하기 위해 박살을 내기 전 까지 엄청난 도시였다. 카롤 대제의 아들 피핀이 베네치아에게 대패한 후 프랑스와 베니스의 과두금융과 대립이 항상 있어 왔다. 그 뒤 500년 동안 전쟁을 많이 하는데 프랑스 르네상스 최초의 국가인 프랑스와 베니치아 전쟁을 많이 하였다. 4차 십자군 전쟁 때 유대교를 극도로 싫어하는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게 된다.
적과의 동침을 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온 것이《템플 기사단》이다. 교황청과 유대자본이 손을 잡고 조직해서 생긴 사생아가《템플 기사단》이다. 교황청을 위해서 일을 해 주었지만 교황청의 가르침에 거역하는《템플 기사단》은 목적을 달성하자 그 조직을 그냥 둘 수 없었던 것이다. 다 죽여 버리고 말았다. 알고 보면 바티칸도 수많은 반대자와 마녀사냥과 인민들을 살해하고 불태워 죽이고 고문으로 죽이고 인민들의 흘린 피 속에서 살아남은 종교이다.
「딥 스테이트」의 유래는 유대에게서 나온 돈과 부패한 정부와 결탁해서 자기의 이권을 챙기려는 야심에서 생긴 정치적 병폐세력이다. 최근의 실례로 얼마 전 미국 중, 서부에서, 직업적인 살인청부업자가 일루미티의 신세계질서를 반대해 《반-뉴 월드 오더》영화감독「데이비드 크라울리」와 그의 부인「코멜」과 그의 5살 딸을 도살 해 살해하였다. 같은 수법으로 9/11 테러의 진실의 저자,「필립 마샬」은 2년 전에 살해당하였다.
살해의 교훈은 고통 스럽지만 명확하였다. 미국과 이란의 애국자는 공통의 적과 대면하게 된다. 이유는 언론이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유데 시온주의자가 소유한 미국의 군산과 주류 언론들은 일루미나티의《뉴 월드 오더》를 달성하기 위해 오로지 전념할 뿐이다. 1991년 6월, 독일 바덴, 빌더버그 모임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의 앞잡이 록펠러 가문의「데이비드 록펠러」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우리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타임 매거진, CNN방송 등 다른 출판사의 임원들과 거의 40년 동안 약속을 존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한 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언론홍보의 대상이 되었더라면, 세상을 위한 우리의 계획이 발전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는 더욱 정교하게 세계정부를 향해 행진할 준비가 되어있다.』
지식인 엘리트와 세계은행가의 초국가적인 권력은 지난 세기에 국가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연습되어 확실히 바람직하다.「뉴 월드 오더」시온주의 목표는 중동을 공격하여「오데드 이논」의 계획 즉,《이스라엘 전략가들의 중동의 (소국화전략》)에 따라「발칸 나이즈」를 (소국화)하자는 것이다.
※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94953 | |||||
첫댓글 일 마치고 일찍 왔는데 오랫만에 인터넷을 보다가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Q와 트럼프 그리고 deep state 와의 전쟁 선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 가서 글을 몇개 읽었는데 거짓된 정보로 생각됩니다. 글쓴이는 트럼프와 그의 기사 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체포 구금, 사형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체포 구금 사형되어 죽었다면 또 둘 중에 하나가 거짓이 됩니다. 언론이든지 끼미라는 글쓴이든지. 버락 오바마도 바로 어제 그의 아내와의 생일 축파 파티에 대한 내용으로 트위터에 올렸네요.. 다른 사람이 오바마 이름으로 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굳이 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
끼미라는 글쓴이는 또한 지금의 일루미나티가 주장하는 <세계 역사 관점>을 그대로 답습하
고 또한 오히려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습니다. 그녀가 일루미나티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들의 거짓되고 왜곡시킨 역사 진실까지 홍보하는 행위로 볼 때, 그녀 또한 속고 있던지 아니면 그녀도 그들의 앞잡이라고 보면 될 듯 해요 (몰라서 그런다는 전자 쪽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외계인이나 우주 현상들에 대해서 그녀는 또한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도 평면지구론 관점에서는 잘못된 것이죠. 그녀의 글에서 그 기사라는 사람이 랩탈리언 등을 언급하는데 그런 얘기를 믿고 말하는 사람의 말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쨌든 흥미는 있는 글이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