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아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가사 일부)
한 40년전 이 강산을 만남의 눈물로 적셨던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원곡은 "곽순옥"님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패티김의 노래에 익숙합니다.
유튜브에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이사람(들)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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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국민의숲길
국민의 숲길 - "누가 이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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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4: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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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람 꼭 찻아벳게습니다 항상좋은길 수고많았습니다
흥~~~
부러워라~~~ㅋㅋ
사진만 봐도 즐거워집니다 ^^
음... 이사람들 알겠습니다.
우리 앞으로도 헤어지지말아요😄
작품사진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