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며칠 전부터 이런 저런 싸인으로 11월 23일 토요일을 하나님은 준비하고 계셨다.</p><p>그날이 하늘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다.</p><p>일주일에 걸쳐 그날이다. 말씀하셨고.....</p><p>알게 하신 일은 천광남 장로님과 김여명 목사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p><p><br></p><p>하르파조 임마누엘이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만남이 있다면 바로 이 두분,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다. </p><p>두분을 꼽으라면 당연 성령의 사람 천 장로님과 여명 목사님이라 하겠다.</p><p>김여명 목사님을 만난지가 벌써 4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고 천 장로님과는 유트브를 통하여 알고 있는 사이였으나 하나님의 강권적인 주선으로 만난지 몇달의 시간이 지났다. </p><p>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꿈으로 환상으로 명확히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던 중이었다. </p><p><br></p><p>두분의 만남을 강권하신 날이 어제(11/23,도)였고 하르파조 임마누엘의 세목사와 천장로님과 함께 울진 김여명 목사님 집으로 5시간을 걸려 도착하게 되었다. 귀한 점심 식사 대접과 함께 정말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p><p><br></p><p>장로님과 목사님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이야기와 천국에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이 이끄신 그 귀한 음성들, 귀한 영계의 체험 그리고 성경책으로 펼칠 수 없는 성령의 역사들을 서로 간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p><p>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것이며 글로 다 담아 낼 수가 있겠는가!</p><p><br></p><p>태어난지 10개월의 기억을 말씀하시는 김여명 목사님 이야기는 10개월짜리가 겨우 앉아서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을 향한 놀라운 시선으로 전해주신 이야기들은 과히 창세전 마지막 때를 위하여 준비된 분이 틀림 없다 느껴진다. 성모 마리아가 2살 때 하늘을 전하였던 것이 생각나며 예수께서 애기 때부터 남다른 모습이었던 것이 생각난다. </p><p><br></p><p>김여명 목사님께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 하심은 정말 귀한 사명을 감당하실 하늘의 사람이구나! 감탄이 나왔고 천광남 장로님의 영계 체험 이야기는 밤을 새도 모자랄만큼 많은 천국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p><p>서로 다른 체험이지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깊은 하나님 이야기는 우리들만 공유될 이야기들이었다. 하나님과 함께.</p><p><br></p><p>천장로님을 보시며 김여명 목사님은 꼭 에녹 같으십니다. 라고 말씀하신다. </p><p>여명 목사님을 보시고 천 장로님은 꼭 엘리야 같은 분을 만났다 하신다. 이 또한 귀하신 분들의 시선에 한목소리가 나오니 이건 또 변화산에 엘리야와 모세와 예수께서 함께 있었다면 어제 그 자리는 에녹과 엘리야와 하르파조가 만난 자리는 당연 하늘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p><p><br></p><p>와! 귀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하늘에 해무리가 생기는데 어제도 귀한 해무리가 중요한 자리를 확증한다. </p><p>하늘에 이유를 가진 만남이 틀림없는 확증이다.</p><p>이런 대화를 세상 교회 목사들이 이해나 할 수 있을까?</p><p><br></p><p>상상을 초월한 영성과 신비한 감동으로 하나님과 친밀하신 두분과 하르파조 세목사와의 만남은 하늘의 계획 안에 있는 시간이었음을 자신한다. 하나님이 주선하시고 땅에 하늘의 사람들의 만남이었다.</p><p><br></p><p>다시 곧 만나 같이 밤을 지새우며 시간을 갖기로 약속을 하고 아쉬움 가운데 다시 올라오는 길에 행복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p><p><br></p><p><br></p><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strong>이런 구상을 한번 해본다. </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strong>이렇게 귀한 분들과 하르파조의 원하시는 분들과 자리를 한번 만들어 만남의 자리를 주선해 보고 싶다. </strong></span></p><p><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우리만 듣기엔</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너무나 아까운 하늘의 신비한 사실들을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귀한 만남을 사모하는 자들과</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함께하고 싶기 때문이다. </span></strong></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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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밈국 많은 대형 교회들이 수업이 많치만 하나님께서 임마 누엘 교회를 임몀하여 귀하신 김예명 목사님과 천광남 장로님과 우리 교휘 세목사님을 강도사님과 만나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11 23일에 만남도 하늘에서 그날을 약속을 허락 하심을 밉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세목사님과 강도사님 김예명 목사님과 천광남 장로 님을 만나게 된것을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나님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로님과 목사님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이야기와 천국에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이 이끄신 그 귀한 음성들, 귀한 영계의 체험 그리고 성경책으로 펼칠 수 없는 성령의 역사들을 서로 간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것이며 글로 다 담아 낼 수가 있겠는가! 아멘~
첫댓글 너무 멋진 구상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땅에서 하늘을 사는 사람들의 만남이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주선하신 귀한 만남이셨군요.
저희도 뵙고 싶습니다. 주님 허락하옵소서!
아멘!!!
자리가 마련되면 저도 초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진 만남이 놀랍습니다
이 마지막 때 에녹과 엘리야와 하르파조가 만나 어떤 시너지로 하늘의 일들을 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밈국 많은 대형 교회들이 수업이 많치만 하나님께서 임마 누엘 교회를 임몀하여 귀하신 김예명 목사님과 천광남 장로님과 우리 교휘 세목사님을 강도사님과 만나게 된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11 23일에 만남도 하늘에서 그날을 약속을 허락 하심을 밉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세목사님과 강도사님 김예명 목사님과 천광남 장로 님을 만나게 된것을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나님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로님과 목사님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이야기와 천국에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이 이끄신 그 귀한 음성들, 귀한 영계의 체험 그리고 성경책으로 펼칠 수 없는 성령의 역사들을 서로 간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것이며 글로 다 담아 낼 수가 있겠는가!
아멘~
귀한 만남이 우리 모두에게도 함께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아멘~~
상상을 초월한 영성과 신비한 감동으로 하나님과 친밀하신 두분과의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아멘! 그 귀한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 귀한 만남의 자리에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그 귀하신 하나님의 분들을
만날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아멘! 하나님이 하실 일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늘의 주선과 하늘의 이유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의 만남, 정말 멋집니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짐을 보게 됩니다
그귀한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아멘!
꼭 그 귀한 분들과의 만남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아멘!
하늘의 주선과 하늘의 이유를 가지 하나님의 사람들의 만남!
정말 뵙고 싶네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립니다.
상상을 초월한 영성과 신비한 감동으로 하나님과 친밀하신 두분과 하르파조 세목사와의 만남은 하늘의 계획 안에 있는 시간이었음을 자신한다. 하나님이 주선하시고 땅에 하늘의 사람들을 만남이었다.
아멘~
뵙고싶습니다.
만남을 소망 합니다~
《너는 방금 천년왕국의 씨들
을 보았다 저들은 에녹 같이
300년을 장수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떠날자들이다》
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모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일하실것을 기대합니다
아멘!
선포 되었으니 새로운 만남의 자리를 준비하시느라 하늘은 바빠 지겠습니다.
만남 꼭 만들어주세요.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