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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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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글 4560놀이터
율리아 추천 0 조회 112 23.11.04 13: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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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4 13:48

    첫댓글 감사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 23.11.04 15:17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3.11.04 16:26

    환영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3.11.04 16:23

    잘 오시었읍니다

  • 작성자 23.11.04 16:27

    감사 합니다

  • 23.11.04 16:52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엽동은 일산의 명동^^

  • 작성자 23.11.04 16:58

    감사 합니다
    살기 좋은 동네지요

  • 23.11.04 17:12

    @율리아 전, 정발산 살아요 ~
    안나님도 일산

  • 작성자 23.11.04 17:16

    @가온누리 그러시군요
    정발산 갔다가
    지금 막 집에 들어 왔답니다

  • 23.11.04 17:18

    @율리아 정발산 얕은 산도
    집에서부터 올라갔다 내려오면 운동되더라구요

    최윤희씨랑 만나서 이야기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렇게 명랑하시던 분이ㅡㅡㅡ

  • 23.11.04 17:32

    이제사 뒬다 봅니다.
    낮에 만나서 반가웠고 등업 해드립니다.

  • 작성자 23.11.04 17:42

    등업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종종 볼수 있도록 하지요

  • 23.11.04 18:31

    어서 오세요
    환영 합니다 ~

  • 작성자 23.11.04 18:40

    환영에 감사 합니다

  • 23.11.04 21:37


    어서 오세요
    율리아님

    반가워요 ^^

  • 작성자 23.11.04 21:42

    감사 해요
    언젠가는 볼수 있겠지요

  • 23.11.05 07:41

    ㅡ네ㅡ
    안녕하세요
    율리아 님 ㅡ

    그래요
    인생길 마음길에서 돌고 돌아
    청춘 놀이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어느 선배 시인이
    산다는건 하나의 문을 열고
    새로운 곳으로 들어가 ㅡ

    낯선공기 , 낯선 사람들 마주하며 시간을 보내다
    또 다른 수많은 문앞에 이르면
    그중 하나를 열고 나아가야 하는 선택의 연속이다

    고은 율리아님
    청춘 놀이터 선택하고 문을 여시고
    들어오심을 환영합니다

    가도가는 인생길 마음길에서
    함께하며 , 그리웠던 순간들을 만드시는
    고은 율리아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율리아님 ㅡ

  • 작성자 23.11.05 09:21

    안녕 하세요
    어찌어찌 하여 청춘 놀이터에 탑승 하게 되었내요
    앞으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환영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 23.11.05 08:54

    환영합니다
    편한 자리 하세요

  • 작성자 23.11.05 09:23

    감사 합니다
    편안한 자리가 되었으면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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