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4일 동안 투숙했던 곳이 영도구에 있는
베이 하운드 호텔 입니다.
부산의 중심지라 할수있는 남포동에서 영도다리만
건너면되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고 규모는 작지만
리모델링하여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새로운 호텔입니다.
직원들 모두다 친절 하였고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한
호텔리어들 이네요.
조식도 맛있었고 한식,일식,양식중에서 선택하여
먹을수 있어 3박동안 골고루 시식 하였습니다.
객실 또한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다시 또 부산에 여행을 간다면 다시 들리고 싶어지는
호텔 이었습니다.
호텔앞에는 야간에는 포장마차촌이 형성되어서 술한잔
하기에 딱 좋은 공간 이었습니다.
*베이 하운드 호텔 입구의 호텔로고 모습.
* 10층의 호텔 건물 전경.
* 호텔 로비 입구 의 모습.
* 디럭스 트윈베드 객실 전경.
* 옷장과 화장대 모습.
* 호텔 9층에서 바라본 모습(부산항과 영도다리 건너 롯데몰과 용두산 공원모습)
* 욕실도 넓직하고 각종 소모품들도 넉넉 합니다.
* 현관 입구 모습.
* 옷장안에는 이렇게 소형 금고도 있어 귀중품도 보관 합니다.
* 복도의 모습.
* 조식 쿠폰 입니다.*(매일 후론트에서 메뉴 신청하고 쿠폰 수령)
* 1일차 양식 입니다.
* 2일차에는 일식으로 먹고.
* 3일차에는 한식으로 먹어 보았습니다(이날은 아들 내외까지 합류하여 양식,일식,한식 총 출동)
* 아침에 바라본 밖의 풍경.(주차장에서 야간에는 포장 마차촌으로 변신 합니다,)
* 야간에 바라본 풍경.
* 로비에서 바라본 레스토랑 모습.
* 레스토랑 내부의 모습들.
* 규모는 아담하지만 잘 꾸며 놓았습니다.
* 천장에는 여러 식물들로 인테리어를 해놓았습니다.
*디럭스 더블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