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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92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81 24.07.16 20: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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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21:26

    첫댓글

  • 24.07.16 22:37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어설픈 텃밭에 뿌린 열무씨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여러종류의 애벌레를 키우고 있네요. 약을 주지 않으니 벌레도 먹고 나도 먹고..그런데 제가 훨씬 더 많이 먹는 신비로움.감사합니다.
    쉬고 싶은데 할 일이 쌓여 있고 더군다나 누가 옆에서 압박하는 상황이면 저는 짜증을 내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아 차리고 압박하는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스르륵 풀려버리는 감정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17 08:11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많은 비가 내리지만 사무실에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준비를 할 수 있어, 이러한 일들이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살아 온 날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바로 세우고 감사로 채울 수 있는, 남아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순천님의 글을 통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를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4.07.17 09:58

    사건의 결과가 나의 바램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관찰자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라는 속 마음을 볼 수있습에 감사합니다.

    순천님이 올려주신 예전 반야님의 주옥같은 글을 통해
    마음에 각성이 일어나니 감사합니다.

    주어진 삶이 우주의 순리대로
    이루어지니
    저항없이 순응해 나가는 속마음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4.07.17 22:30

    아침을 말씀으로 열어주는 지인이 계서ㅈ감사합니다.
    유솜이 초음파검사 결과가 좋아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차후 내리니 창문이 열렸다고 말씀해 주신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룰라를 반가히 맞아주시는 분들이 계셔 단지내에서 점잖은 진돗개로 살아가니 모두 감사합니다. 현관문에 복숭아. 룰라 간식 걸어두고 가신 옆집 가족들의 따뜻함.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7.18 00:53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님의 글을 읽고 또 소소님의 글을 보며 나는 얼마나 에너지가 찼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한참 멀었네요.. 그래도 이런 진리의 말씀을 접할 수 있음에.. 또 덕분에 저를 돌아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4.07.18 00:54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4.07.18 06:35

    빛채움!
    오랜 지인과 오랜만에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마음 주고 받으며 함께 가는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 24.07.18 08:41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삶은 에너지 게임이다.
    감사기도합니다.
    힘든 직원에게 기도하며 편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감사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7.18 23:52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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