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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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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난 몰라요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109 25.11.16 22: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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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7 09:33

    첫댓글 하하, 그런 김칫국을 마음껏 마셔도 됩니다. 아들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콩고물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5.11.17 22:11

    하하! 그럴까요?

  • 25.11.17 15:54

    아들이 대박나면 말하지 않을걸요. 그러니 미리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내 아들도 좀 많이 번 것 같은데 입을 꼭 닫아요.주식 개미 투자자는 수익내는 사람 많지 않아요.

  • 작성자 25.11.17 22:12

    히히! 대박나는 것은 바라지 않아요. 착실하게 돈 모으는데 보탬이 되길 바랄 뿐이죠.

  • 25.11.17 22:14

    선생님 글 열심히 읽는 중에 알림이 오네요. 요즘은 장기투자가 대세라니 조급하게 맘먹으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 만원은 누가 주었을까요? 진짜 궁금해집니다. 하하
    참! 10층에서 이불 털 때 조심하세요. 꼭.

  • 작성자 25.11.17 22:28

    하하, 지금도 쓴 입맛을 다십니다.

  • 25.11.18 00:43

    앞으로 이불 털 때는 미리 저한테 귀뜸해 주세요. 그 아래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잘 읽었습니다.

  • 25.11.18 06:23

    아들들은 엄마의 말이라면 깜빡 죽어요.
    넌지시, 단둘이 있는 순간에 슬쩍 던져보세요.
    허공과 아들의 귀가 맞닿는 그 곳에 ...

  • 25.11.18 06:46

    우리 아들에게도 물어 봐야겠어요. 그렇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날 닮아서.

  • 25.11.18 17:23

    아, 만원. 결국 못 찾으셨나요? 그런데 선생님 재테크는 완성 아니신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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