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7. 목요일 피해일지

오전 1:30~ 머리골 특히 이마골과 사골, 접형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가 아플 정도로 측두골 공격. 오전 8:20~ 오전 9:15 자는 동안 꿈주입과 머리골 진동과 수축에 시달림. 일어나자마자 속 더부룩, 눈알이 뻑뻑함. 눈알이 제멋대로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돌아가게 함. 목구멍 칼칼 신경물질 등 체액이 머리 전체에 퍼짐 씻을 때 후두엽, 뇌간,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전전두엽 순으로 머리 조여오는 통증 씻고 난후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에 의한 호흡 곤란과 재채기, 그리고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이 쏴하고 울렁거림. 계속되는 머리 조였다놨다 하는 고문. 목혈관이 조이면서 마른 기침과 갈증 유발 오전 9:15~ 10:15 머리 말리는데 이마와 두정골부위에 극심한 통증. 진동을 계속 퍼부우니 눈을 못 뜰 정도 그리고 척추뼈에 통증 고문. 이후 미주신경 건드는데 계속 방귀가 나오고 근육 통증 유발하는데 팔에 힘이 쫙 빠짐. 내장을 하도 건드니까 항상 속이 불편하고 안색이 대개 칙칙해짐. 원래 피부가 하얗고 밝았던 사람인데 이 고문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검해지고 눈, 코 등이 부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측두골에 쏘는데 귀 고막이 아파서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진동으로 요도침. 동시에 눈알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 계속 내 실시간 생각 읽고 인공지능 기계음이 그거에 대한 피드백하는 음성 주입. 오후10:15 ~ 엄마 병원에 물건 전달하러 가는 길인데 엄청 호흡곤란 일으킴. 숨이 턱턱막히다가 멎을 것 같은 극심한 통증. 살인고문. 생식기 부위의 공격으로 분비선 자극. 찝찝함을 항상 유발. 침이 고이게 하는 등 나의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제멋대로 좌지우지되고 생명중추인 뇌간이 완전 개한민국 살인마 손에서 놀아나네. 오전 10:15 ~ 오전 11:59 1시간 넘게 계속 호흡곤란 일으키는데 진짜 숨쉬기가 너무 힘들게 고문 들어옴. 얼마전 인터넷 사회면 사건사고에서 계모가 남편의 9살 아들을 여행가방에 들어가게 한 후, 70kg대가 넘는 몸무게임에도 그 여행가방을 의자삼아 앉는 등 싸이코 짓을 계속 일삼아 그 9살 난 아들을 질식해서 죽였는데 진짜 그 계모보다 더한 것들이 개한민국 살인마들 같다. 아까 오른쪽 턱에 통증 공격 들어왔었는데 이후 시야 장애 역시 1시간 넘게 지속 중.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눈알까지 진동하고 대뇌기저핵, 소뇌, 뇌간을 계속 자극하면서 뇌와 연결된 눈의 시냅스를 계속 주파수 자극하니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는 아주 좇같은 경험을 하는 것임.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진 이후로 시야장애를 겪고 있으며 2020년 2월부터 9월 현재가 지나도록 아주 노골적으로 눈알을 좌우 상하 대각선으로 제멋대로 돌리는데 아주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임. 지들 눈알을 그렇게 누군가가 돌아가게 만들면 지들은 기분이 어떻고 그로인해 일상생활의 극심한 불편함을 어떻게 견딜까? 씨발놈들. 오후 12:00~ 왼쪽 눈이 10분 넘게 시큰거리게 만들고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계속 호흡이 곤란. 1교시, 초음파 공격, 뇌압과 안압이 오름. 눈알 빠질 듯 2교시, 이마와 사골, 접형골에 진동.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지러움. 눈알 빠질 듯. 3~4교시, 숨이 차고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지게 함. 머리골 진동과 어지러움. 그리고 팔에 힘이 쫙 빠지더니 기운이 없음. 판서하는 게 힘듦. 오후 6:30 ~ 11:59 버스 안 그리고 저녁 먹을 때, 빛 공격으로 망막의 채널로돕신 자극하는데 눈에 빛이 들어온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눈이 부시는 느낌과 눈앞이 밝아진 느낌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밥 먹는 내내 성대와 기도 부위와 갑상선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혈관이 눌려서인지 목구멍이 조여오는 느낌이고 마치 칫솔질 할 때 칫솔을 실수로 목구멍 깊숙이 찔러넣었을 때 순간 구역질날 것 같은 느낌이 들 게 고문질. 이후 손바닥이 무척 건조한 고문이 4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오른 손 두번 째 손가락의 피부 껍질이 이미 벗겨지고 오른 손 네번째 손가락의 손톱 밑 피부 색깔이 변색. 걷는 내내 계속 좌골과 골반 그리고 내장 근육 수축과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호흡곤란으로 시달림. 간간히 숨이 멎을 것처럼 들어옴. 잠깐 가을용 바지 사러 옷가게에 들렀는데 배가 살살 아프게 하다가 복부에 슬슬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열공격이 들어옴. 서둘러 바지 산 후 역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정수리로 진동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내장 속을 관통하면서 빙글빙글 나선형을 그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에 땀이 남. 마치 운동을 1시간 정도하고 난 뒤 땀이 나고 숨이 찬 것처럼 고문.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어질어질하고 허벅지 근육이 땅김. 집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오면서도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리고 집에 도착 직후에도 숨이 턱턱 막히고 얼굴이 심하게 땅김. 1시간 30분 넘게 미주신경, 흉쇄유돌근, 접형골과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숨이 차고 어지럽고 기운이 없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호르몬 조절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 그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공격과 빛 전자기파 공격으로 뇌 신경 자극과 유전자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