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은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주님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가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더라도, 해를 입을까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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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동적이고 좋은 시편 23편 구절입니다.
페르시아 파미르 서쪽의 명작입니다.
도반 벗님들 마다, 위 구절의 ‘주님’을 ‘일심법’으로 정견하며,
새롭게 창작해 보신다면 마찬가지로 감동적인 명작이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명작을 기억했다가 잠들 때마다 조용히 암송하면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의 진실이 일심 안에서의 임시 생멸상 임을 알기에 ,
음침한 골짜기라지만 놀이기구의 공포적 스릴을 일부러 즐기는 가벼운 기분으로 통과합니다.
모든게 단일의식의 생명 축제라는 이해와 믿음에 환희심과 감사함이 저절로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일심
기독교인들이 깨닫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