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답십리 가게 생겼습니다.
브레이크등은 나가고, 보조석 뒤로 안 재껴 지고, 뚜껑 오픈시 삐걱거림
보조석 플라스틱 분리, 타이어 앞뒤 교체 등 여러가지 일로 가게 생겼네요 ^^;
처음에는 잔고장 한가지로 갔었는데 이젠 4-5개씩 잔고장을 모아서(?) 가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답십리에서 이쁘게 뿌며진 미니들이 보면 뽐뿌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아놔~
첫댓글 저는 오늘 입고시켯는데...ㅋ 가시면 허접한 빨간 미니 있을꺼에요~~
니가 허접하면.....난 주접이냐?.....
니가 주접이면.....난 주책이냐?.....
첫댓글 저는 오늘 입고시켯는데...ㅋ 가시면 허접한 빨간 미니 있을꺼에요~~
니가 허접하면.....난 주접이냐?.....
니가 주접이면.....난 주책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