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나를 사랑하게 하는 대화법'
Press Release ▫ 홈페이지_http://www.bookclass.co.kr ▫ 문의_02-2273-1013 / 조동호 대리 010-8707-1273 당신의 말이 당신을 사랑하게 할 수도 미워하게 할 수도 있다.
유능한 직장인,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대화의 기술 ⦁도서명: 나를 사랑하게 하는 대화법 ⦁저자: 박양신 ⦁출간일: 2014년 4월 10일 ⦁가격: 14,000원 ⦁쪽수: 280쪽 ⦁판형: 신국판변형⦁제본: 무선 ⦁분야: 실용 자기계발 ⦁ISBN: 978-89-92454-07-0 13320
∥책 소개
말하는 습관이 직장생활 30년을 좌우한다
마치 신들린 듯 말하고 싶은 것을 거침없이 말하고 있는데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듣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면서 다양하게 말하고 있지만 그다지 인기가 없는 사람도 있다.몹시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서로 도와주는 인간관계나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소중함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상대를 움직이고 인간관계를 변하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조금만 바꾼다면 행복하고 유능한 직장생활 및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다.
당신의 대화법이 당신을 사랑하게도 미워하게도 할 수 있다 그렇게 형성된 인간관계가 일에 영향을 미친다
1부 <나를 사랑하게 하는 대화법>은 총론 격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대화에 깃들어 있는 비밀에 대해 다루었다. 늘 하는 것이 말이고 눈 뜨면 나누는 게 대화이지만 일상적으로 나누는 이 대화들 속에 작은 비밀이 숨어 있다. 2부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법>은 실전편으로 직장인의 대화법에 대해 다루었다. 직장생활을 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과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다룬다. 직장 동료를 대하는 적절한 대화법, 직장상사별 맞춤 대화법, 부하 직원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화법, 회의 및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실전 전략, 고객을 대하는 성공적 대화법 등이다.
∥책 속으로
A가 컴퓨터를 산다고 해서 B가 함께 갔고, PC판매점에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중 어느 것을 살까 망설이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런 A에게 B가 “우유부단하군요”, “결단력이 없군요”라고 말하는 것은 부정적인 말투다. 이와는 반대로, “확실히 생각하고 계시네요”, “세밀하게 지켜보고 계시네요”, “신중한 편이시군요”, “생각이 깊으시네요”라고 하면 긍정적인 말투가 된다. -<부정의 표현은 모든 걸 망친다> 중에서
누군가와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를 할 때 상대의 목소리나 말투에서, ‘침착한 사람이다’라든가 ‘어수선한 사람이다’라는 등의 첫인상을 갖게 된다. 목소리는 인상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단서(cue)’가 된다. 당신은 자신의 목소리가 주위에 어떤 인상을 주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라. -<매력적인 목소리를 연출해야 한다> 중에서
어떤가? 같은 내용인데도 주어가 바뀌는 것만으로 상대가 받아들이기 쉬운 메시지가 되었다. ‘I 메시지’의 최대 장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기분(감정)이나 의견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듣는 상대방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의견이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는 것이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 있다. -<‘I 메시지’로 말하기> 중에서
질문과 답이 오고가는 중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화자가 질문에 답을 한다면 심리적으로 그 답에 기속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우리는 상대의 질문에 답하면 대답했던 것에 책임을 지려고 한다. 예를 들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를 물었을 때 답변자가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답변자는 그 일을 해야만 한다. -<이야기를 유도하는 좋은 질문들> 중에서
내가 바쁠 때 동료가 협조를 요청한다고 가정하자. “바빠서 곤란합니다”라고 하면 당장 거절은 되겠지만 언젠가는 입장이 바뀔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일을 맡게 되더라도 책임을 가지고 끝내지, 정에 이끌려 바쁜데도 무리하게 맡아서 나중에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안 된다. 완료하지 못했을 때에는 ‘분명하게 일을 끝낼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부탁과 거절에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중에서
그러나 바쁘거나 성격이 성급한 상사는 결과나 대답을 빨리 알고 싶어 한다. 그 상사의 스타일에 맞추어 결론부터 보고를 해야 일이 순조롭게 될 것이다. 위의 보고와 같이, ‘100개소에 뛰어들어 영업을 했다 → 문전 박대 60건 → 상담이 진행되었던 것이 10건……’이라는 차례로 이야기하면, 바빠서 시간이 없는 상사나 성급한 상사는 “그래서 어떻게 되었다고?”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이다. -<상사 타입별 보고 전략> 중에서
회의 시작 전에 하는 사전 교섭의 구체적인 방법은? 여기에는 구체적으로 두 가지 패턴이 있다. 하나는, 강한 반대론자를 억누르는 것이다. 자신의 의견에 거칠게 공격해오는 사람이 있으면 결정될 일도 안 된다.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반대론자를 ‘부순다!’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보다 강한 반발을 부를 뿐이다. -<사전 교섭하라> 중에서
의자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참석자의 사고나 견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그림과 같이 의자를 동그랗게 늘어놓아 보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앉는 방법은 아이디어를 자꾸 발상하거나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왜냐하면 참석자 간의 의사 교환을 증폭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앉는 방법을 바꾸면 회의가 바뀐다> 중에서
연단이나 노트북이 놓여 있는 테이블에 접근하면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말을 시작하는 프레젠터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아마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작 초반부에는 몸짓도 말도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도입부에서의 매너는 프레젠테이션의 출발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르는 잣대가 된다.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은 이렇게> 중에서
∥차례
프롤로그 1부. 나를 사랑하게 하는 대화법
part1 말의 파워는 곧 경쟁력이다 1. 효과적인 말로 경쟁력을 높이기 2. 마음을 움직이면서 말하기 3. 부정의 표현은 모든 걸 망친다 4. 긍정의 표현을 습관화하기
part2 나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커뮤니케이션 1. 잘못된 말투는 사람을 쫓아낸다 2. 매력적인 목소리를 연출해야 한다 3. 침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말투 4. 말뿐 아닌 좋은 이미지 보여주기 5. 말은 배려의 시작 6. 능숙하게 말하려면 설명을 잘하라 7. ‘I 메시지’로 말하기
part3 잘 듣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1. 잘 듣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2. 잘 들으면 호감이 UP된다 3. 방향을 잡으며 듣기 4. 이야기를 유도하는 좋은 질문들 5. 상대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질문기술자’
part4 호감을 얻으면 대화가 풀린다 1. 자신을 낮추는 게 시작이다 2. 호감을 높이는 표현들 3. 전화할 때 이런 말 꼭 한다 4. 마법의 말, 칭찬의 말 5. 지금은 유머를 해야 할 때 6. 유머는 얼마든지 up시킬 수 있다
2부.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법
part5 직장 동료에게 인정받는 대화법 1. 친하면서도 경쟁해야 하는 묘한 관계 2. 역효과를 내는 좋지 않은 표현들 3. 부탁과 거절에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4. 능숙하게 사과하는 방법
part6 직장상사를 대하는 맞춤 대화법 1. 상사를 발끈하게 하는 표현들 2. A씨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3. ‘늘 새로운 일을 맡는 사람’과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 4. 상사를 골탕 먹이는 보고술 5. 상사 타입 별 보고 전략 6. 신임 상사를 맞이하는 기술 7. 승진을 부르는 자기 어필 방법
part7 부하 직원에게 사랑받는 대화법 1. 부하 직원의 기를 죽이는 표현들 2. 부하 직원의 신뢰를 얻는 방법 3. 타입 별 상사 분류, 나는 어떤 상사인가? 4. 부하 직원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세 가지 사항 5. 부하 직원에게 지시할 때는 이렇게 한다 6. 잘못을 효과적으로 지적하는 방법
part8 회의에서 스타가 되는 대화법 1. 사전 교섭하라 2. 질투 받지 않고 내 주장을 통과시키기 3. 앉는 방법을 바꾸면 회의가 바뀐다
part9 고객과 친구가 되는 대화법 1. 고객 마음이 타깃이다 2.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3. 기계적 서비스 vs. 맞춤옷을 입은 듯한 프로세스 4.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은 사랑을 속삭이듯이 5. 고객이 확실히 무엇을 원하는가 6. 고객의 불안을 최소화시키기 7. 트러블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part10 청중 앞에서 떨지 않는 대화법 1.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건? 2.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법 3. 프레젠테이션의 시작은 이렇게 4. ‘열정’과 ‘확신’으로 감염시켜라 5. 청중의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 6. 기억에 남는 클로징을 위해
∥지은이
박양신 저자 박양신은 (주)유네즈(New knowledge Management) 대표이사와 박양신스피치 & 이미지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가톨릭대학교와 평택대학교 등 여러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리더십 스피치 & 이미지 메이킹>, <성공하는 대화법> 과정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 KAIST, 이화여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의 취업면접 커뮤니케이션 및 프리젠테이션 과정에 출강했다. 대중 스피치 및 이미지 코칭 컨설턴트로 직장인 및 정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및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현대증권, (주)두산, 금융연수원, 삼성생명, 동부생명, 조선호텔 등의 기업과 국방부, 국가보훈처, 경북공무원교육원 등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 출강해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및 이미지메이킹, 조직갈등 관리 등에 대해 강의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 토론(언론학 석사)을 전공했으며, 북경대학교 한·중 경제정책CEO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정치인 이미지 메이킹>, <YES를 이끌어내는 말 잘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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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꼭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추천감사합니다^^
푸른바다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책인것 같아요~` 꼭 읽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