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던데.. 넘의 자식은 빨리도 큰다고...
그래서 그런지 아우디 블루노트도 벌써 6살이네요
저기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션들이 오늘의 주인공 같은데..
전경도 찍고
겁내 먹고( 내 친구 석현아. 무한 음식 제공 고맙다;;)
클럽 디제잉 공연도 하고
방향제도 얻어오고
게임해서 상품도 받고 (협찬 감사합니다. 아이스맨님, 잘생김 1 호님)
아이고 내 다리야
브이아이피룸은 누가 가는건가요;; 앉아계시는 분들 부러워요
이러다가 공연은 볼수 있는걸가 !!!
아 이제 시작하나 보군요.
아 럭키드로우 상품 소개 중이시군요. 홍록기님;;;
제 행운의 번호는 990 번;;; ( 저는 상품운이 없어요;;)
아오. 주인공은 8시 반에 올라왔네요.
아싸. 조쿠나...
후기 끝.. ㅎㅎㅎ
ps: 입구에 검둥이 티티에스 !!! 너 정말 멋졌다 !!
맛스타님. 살 좀 찌세요 !!!
첫댓글 수희얌♡ 너도 살 좀 찌세요 !!! 바람불면 날아갈듯 너무 말랐더라ㅋ
어느 포인트가 말랐단게야;;
ㅎ 수희도 못봤네
저는 봤어요;;;
더 먹였어야 했는데...다음엔 더 먹자~~^^
ㅋㅋㅋ 그랴
자리도 나름 잘잡아놔서 편하게 본공연~~ㅋㅋ
아오. 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너무 즐거웠던 공연....운영진 여러분께 감사....그 날 오셔서 얼굴 본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라버니 만나뵈서 반가워써용
자문님 달벙 해 주세용~~~
다들 보고 싶네 ㅋ
달벙이 몬가요;;;
좋으셨겠어요^^
네. 근데 늙어서 계속 서있기 힘들더라구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