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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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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언제나 내 편
덕유 추천 0 조회 26 22.08.16 16: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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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6 18:30

    첫댓글 이제 하루가 멀다 하고 내리는 비에 마음까지 축축해진다. 언니가 만들어준 쌈장과 고추장으로 밥을 썩썩 비며 축 쳐진 마음을 달래련다. ‘언니 고마워. 우리 함께 글 쓰며 언젠가는 예쁜 글방도 만들어요.’라고 속삭여 본다. 언제나 내 편인 언니가 있어 오늘도 행복하다.  

  • 22.08.17 09:25

    언제나 내편,
    많이 부럽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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