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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명: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살미넨 따루 옮김 책굽는가마 / 발행일 2010년 12월 06일 / 가격 9,800원 양장 40쪽 / ISBN 978-89-964245-0-5 5세~8세 / 215*285
[책 소개] 책굽는가마의 ‘시리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인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은 주인공 시리가 애지중지 하던 토끼 인형이 낡아서 구멍난 사건을 계기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엄마는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말은 시리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하는 토끼 인형을 고칠 수 없다니.....’ 하지만 시리는 토끼 인형 고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고칠 수 있다고 믿고 방법을 찾지요. 그 때 오또 삼 형제가 와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게 됩니다. 오또 삼 형제는 환자가 있다고 어린이 병원에 전화를 하고, 어린이 병원에서는 친절하게 인형을 고칠 수 있는 곳을 알려 줍니다. 이러한 모습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그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약간의 배려만을 해주는 어른의 모습으로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연스럽게 클 수 있는 양분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토끼 인형이 다 나을 때까지 혼자 있어야 하는 시리에게 새로운 돼지 인형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시리는 토끼 인형만을 고집하며 돼지 인형이 무섭다고 거부를 합니다. 토끼 인형이 다 나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시리는 토끼 인형이 돌아온 기념으로 파티를 열고 오또 삼형제를 초대합니다. 근데 시리네 집에 온 막내 오또가 놀랍니다. 왜 놀랐을까요? 시리도 처음부터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거나 행동하지 못하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강한 오또 삼 형제와 친절한 어린이 병원 의사선생님,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결정을 기다리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리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글쓴이 띠나 노뽈라 핀란드에서 유명한 아동 작가 중의 한 명으로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1989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리 이야기’시리즈는 북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번역이 되어 출간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아이들을 위한 연극 및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2004년과 2006년에는 핀란드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가족과 함께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린이 메르비 린드만 헬싱키의 미술 디자인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핀란드와 그 밖의 나라에서 여러 번의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생기발랄한 그림이 들어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십 여 개국(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태국, 체코, 러시아, 프랑스, 중국, 한국 등)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권의 ‘멤물리’ 책들, 그리고 스웨덴어로 ‘카테리나 야누쉬’와 함께 작업한 ‘잉그리드’ 책들, ‘띠나 노뽈라’와 작업한 ‘시리’ 책들, ‘띠모 빠르벨라’와 함께 작업한 ‘엘라’ 책들을 비롯한 많은 책들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녀의 그림들은 지속적으로 비평가들과 독자들로부터 모두 호평을 받아오고 있고, 자신의 예술 작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재미있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그림 스타일을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두 딸인 시리, 께르뚜와 함께 에스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살미넨 따루 헬싱키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하였고, 헬싱키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습니다. 1998년에 처음 한국에 여행을 온 이후로 매년 한국을 방문해 왔습니다. 2000년과 2001년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 외국어학당을 다니며 국제대학원 수업을 들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동시통역과 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KBS ‘쾌적 한국 미수다’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0년 9월에 따루 주막을 오픈해서 따루 주모가 되었습니다. [상세 이미지] 1. 본문 1 2. 본문 2 3. 본문 3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줄거리] 시리가 사랑하는 토끼 인형에 구멍이 났다. 엄마는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고칠 수 없을 거라고 했지만 시리는 토끼 인형을 고쳐 줄 수 있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는다. 토끼 인형을 안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시리. 다행히 오또 삼 형제를 만나 곰 인형 병원에 토끼 인형을 맡겼지만 토끼 인형이 다 나아서 집에 오려면 며칠을 기다려야만 한다. 토끼 인형이 없어 외롭고 심심한 날들을 보내는 시리에게 곰 인형 병원에서 토끼 인형을 대신할 장난감을 보내 주겠다고 하는데 ……. 곰 인형 병원에서는 시리를 위해 어떤 장난감을 보내 주었을까? [출판사 서평]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두 번째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시리가 애지중지 하는 낡은 토끼 인형을 보고 엄마가 말합니다. “토끼 인형이 너무 낡아서 꿰맬 수가 없겠구나.” 시리는 엄마의 말에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어딘가에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이 꼭 있다고 믿고 말이지요.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합니다. 그런 시리를 도와 오또 삼 형제는 여러 가지 생각을 모읍니다. 그리고 결국 토끼 인형을 고쳐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토끼 인형을 고치게 됩니다. 시리의 소중한 친구를 다시 찾은 거지요. *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해 바르게 결정해요 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또 삼 형제는 시리가 토끼 인형에 대해 애틋하게 생각하고 꼭 고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시리를 도와주기 위해 토끼 인형을 고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리가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았지만 오또 삼 형제가 스스로 그렇게 한 것이지요. 그럼 시리는 어땠을까요? 토끼 인형 대신 배달된 돼지 인형을 시리는 무조건 거부합니다. 그리고 결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지요. 그러다가 자기가 돼지 인형을 계속 거부하게 되면 돼지 인형이 혼자 남게 되어 굉장히 슬퍼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돼지 인형이 외롭다고? 그렇게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이 외로워하다니 말도 안 돼.’ 그리고 비로소 엄마나 오또 삼형제가 친구하기를 원했던 돼지 인형을 스스로의 결정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부모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부모의 태도> -. 아이의 결정을 무시하지 않기 -. 보이지 않게 도와주되 강요하지 않기 -.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기 시리의 엄마는 토끼 인형이 낡아서 더 이상 고칠 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시리의 생각은 달랐어요. 하지만 결코 시리의 생각을 무시하지도 않았고,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지도 않았어요. 시리의 결정을 지켜봐주었지요. 엄마는 토끼 인형이 없어서 슬퍼하는 시리를 위해 새로운 친구, 돼지 인형을 줍니다. 하지만 시리가 그 돼지 인형을 거부해도 엄마는 억지로 토끼 인형을 버리게 하거나, 돼지 인형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오히려 시리가 스스로 그 돼지 인형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줍니다. 시리의 엄마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주지요. 자신을 존중해 주는 엄마를 통해 시리는 점점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아동문학평론가 추천사] <시리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와 가장 친화력 있는 동물, 장난감 등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어려운 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구성한 독특한 그림책이다. 작가와 화가가 호흡을 맞춰 시리와 오또 삼 형제라는 어린 독자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창조하고,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믿는 어린 아이의 사고와 심리를 재현하여 동화적 재미와 의미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연작 그림책이다.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은 <시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구멍 난 배에서 솜이 빠져나올 만큼 너무 낡아서 엄마도 수리해 줄 수 없는 토끼 인형을 시리와 오또 삼 형제가 힘을 모아 결국 고쳐준다는 이야기이다. 이때 그 해결 과정에서 연속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어른들에게는 해프닝 같은 것이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지극히 진지하고 중대한 일이다. 이 그림책은 그런 어린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 또 그들을 존중해 주는 어른을 통해 진정한 동심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환기시켜준다. 바로 이 <시리 이야기 시리즈>는 개성적이고 통통 튀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 단순․소박․명료한 구성, 깔끔한 문장과 재치 있고 기발한 발상의 이야기 전개, 여운과 의미를 남기는 완결된 결말, 그림과 일치된 글이나 이야기를 보완해 주는 그림 등 좋은 그림책의 조건을 두루 갖춘, 격조 있는 그림책이다.
아동문학평론가 김 용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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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http://blog.daum.net/dohwan2k/530
2. 8세,4세
3. 자기주도적이라는 말을 요즘들어 참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스스로 커갈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배운다면 더없이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 신청해요.
4. 서평단 댓글 : 11584-11592번
1. http://blog.daum.net/lovjes1/12170184
2. 5세, 3세
3. 자기주도적이라는 말에 많이 끌립니다. 요즘 핀란드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 읽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해결하는 모습이 되는 걸 지켜보고 싶습니다.
3. 서평후기 댓글 : 11592, 11591, 11582, 11577, 11589
1.http://blog.daum.net/ranlee74/612
2.8세
3.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울 지원이는 그런점이 매우 부족하여 이책이 지원이의 생활습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본받아 지원이도 모든면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신청해보네요.
4.서평후기 댓글 11593,11592,11591,11589,11585
1.http://blog.daum.net/hulralli/151
2.4세.6세
3.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어릴적부터 어떤 한 물건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는것같아요..예를 들어 이불이나 인형...다 낡아 버릴때가 되어 다른 것을 사주어도 절대 예전것을 버리지못하는것을 보면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애처로워보일때도 있어요..이책도 약간은 그런내용도 있는듯하네요...^^...엄마가 해주지 못한일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뭐든 엄마가 다 해달라는 아이들...스스로 뭔가 해낼때 얻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을것같아 신청합니다.
4.공연.전시댓글:3375.3379.3380.3382.3383
1.http://blog.daum.net/pk10315/6025829
2.8세
3.그림만 봐서는 무시무시한 돼지가 아닌 듯 한데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이라니 넘 궁금해지네요.재미난 그림이 아이가 좋아할 듯 싶네요..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커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4.미션완료 공연전시후기 3379~3384
1.http://blog.daum.net/singhai/54
2.6세4세
3. 제목부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아이들은 호기심때문에 괴물이라던가 무시무시한 이런 단어를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나 내용은 절대로 무시무시 하지 않을 듯하고 또한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이라는 엄마도 귀가 솔깃해지는 내용이네요!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4. 공연전시후기 등록 - 3387
1. http://blog.daum.net/irnea2004/352
2. 5세, 7세
3. 우리 아들 분홍돼지라며 즐거워 하네요,... 이 책 읽고 싶다고.. 자기 주도적이란 말에 이 책을 우리 아들에게 읽혀주고 싶어요, 형제끼리 싸우면 늘 엄마가 해결해주길 바라는아들.. 하루에도 엄마를 20번이상 부르는 아들을 위해 신청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생화습관을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네요.
4. 서평후기 댓글- 11605~11610
1. http://blog.daum.net/unbit1023/97
2. 5살
3. 토끼 인형으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나갈려는 행동을 주인공과 함께 공감하며 읽어나가면 좋겠네요. 엄마가 아이들이 스스로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키우는게 제일 큰 일 아닐까 하네요.
4. 서평후기 댓글: 11613,11612,11610,11600,11594
1.http://blog.daum.net/prettymsc/17399622
2.7세
3. 그림책은 그림에 담겨 있는 내용이 중요하기에 그림을 보고 고르게 되는데요. 그림에서 재미가 느껴져요
생생한 느낌의 그림들과 글에서 아이들의 동심을 마구 자극해 줄 수 있음이 느껴져서 신청합니다.
4. 후기등록댓글 11604,11603,11602,11601,11600
1.http://blog.daum.net/liye632/352
2. 7세
3.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나름 대로 노력하는 시리의 모습을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책이네요. 배울점도 많은 동화라서 신청해봅니다.~
4. 서평댓글-11583,11556,11502,11543,11478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6667
2. 7세 4세
3.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가 모든 것을 해주니 혼자서 어려운일을 겪을때 헤쳐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어요. 저희 애들도 자주 그러는 모습을 보게 되구요. 아직 어리다곤 하지만...
너무 너무 쉬운것에도 그럴때는 좀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했을때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는,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4. 서평후기 댓글 11295 11297 11299 11300 11301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3514
2. 7세
3. 자기 스스로 어떤 일도 결정 못했던 시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예쁘게 그려진 것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보며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고 싶네요~
4. 후기등록댓글 - 11844,11843,11842,11841,11840
1. http://blog.daum.net/sarahseo/475
2. 5세
3. 자기의 토끼인형에 무한 애정을 쏟는 시리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은 인형을 돌보면서 스스로 어른이 되는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거 같네요. 시리의 토끼인형대신 온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하고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4. 공연후기댓글 3391,3388,3387,3386,3385
1.http://blog.daum.net/mami1/609
2.8세
3.스스로 자기의 인형을 고치려는 아이 그리고 함께하려는 친구들...제목에서 느껴지는 호기심이 자극합니다 아이들마다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이 있잖아요 그것에 대한 애착과 스스로 고치려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해낼 수있다란 걸 저절로 책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을꺼같아요
4.후기등록 댓글-1685.11684.11683.11682.11681
1.http://blog.daum.net/godlove1018/725
2.5세 8세
3.저희 두 아들들 년령대에 딱 맞는 책인데다 내용이 넘 흥미로와 보여서 신청합니다.
토끼 인형을 향한 시리의 끈질긴 노력이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네요
4.서평후기 11662~11666(5개)
1.http://blog.daum.net/hkcheon72/13023231
2. 7세
3. 책을 통해 아이 혼자 문제 해결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징징이 울 딸랑구도 배웠으면 하네요.. 자기 주도적인 아이 엄마의 꿈이네요..
4, 공연후기 3389-3393 댓글 완료
1.http://blog.daum.net/bonadea75/7619959
2.7세
3.아이마다 좋아하고 아끼는 것이 있어요. 소중한 자신의 것을 스스로 고쳐가면서 해겷가는 모습이 넘 이쁘게 느껴져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4.공연후기-3394~3398
http://blog.daum.net/a53815/562 내용이 무척 궁금해요^^ 책굽는가마에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 같아요 넘 재미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들어 돼지나 소, 동물 그리기 좋아하는 울 아이가 넘 재미나 할 듯 합니다..이 책을 보며 우리 집 두 아이들도 사이좋게 이 책을 보며 두 아이 사이도 돈독해지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두 아이연령에 맞아 꼭 받고 싶어요 성실서평 약속드리며 꼭 기회주세요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
서평은 카페, 블로그, 예스24,인터파크,알라딘(a53815)에 정성껏 올릴께요^^
서평후기11882-11878댓글완료
1.http://blog.daum.net/symin73/2
2.7세 10세
3.이 책을 보고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다른사람 도움없이 스스로가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하네요
4.서평후기 11892-1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