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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보랏빛 블라우스의 소녀는...
명숙 추천 0 조회 135 05.01.31 10: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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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31 10:17

    첫댓글 ㅎㅎ..지나간 시절은 다 애틋하고 아쉽기만해...그래도 어쩌나~! 보라빛이 좋은걸~~!

  • 05.01.31 10:17

    ㅎㅎ 맹수가..나두 연보라색 좋아한다.... 이상하네..난 그색이 우아하고 귀하게 보이던데.... 니 오빠 정말 마니 후회하시겠네.... 그지?? 그 오빠칭구 다시 볼수 없남?? ㅎ

  • 05.01.31 10:48

    명숙님!.....지도 초록색과 바이올렛빛을 젤로 좋아하는디!.... 제가 본시 촌스럽나봐유~ ㅎㅎㅎ

  • 05.01.31 10:38

    에궁...걍 가슴이 시리네여...뭔지는 몰라도~

  • 05.01.31 10:48

    ㅎㅎㅎ 나두 보라색 좋아해 난 태그 그림에 보라색만 보이면 사용하잔여....... 그리고 보라색 투피스도 있다. 지금은 살이쪄 장농속에 있지만 참 옛날이 그립다 보라색 투피스에 스카프 메니규어 구두까지 립스틱까지 그땐 내가 봐도 훤하고 봐 줄만 했는데 지금은 꿈이네 그랴........

  • 05.01.31 11:08

    언제 읽어도 좋은 글솜씨세요 때로는 수더분하고 때로는 맛깔지고 오늘은 또 센치까지...명숙씨 글은 마음을 따스하게 뎁혀줘요

  • 05.01.31 11:44

    명숙씨의 글을 읽을수 잇다는게 행운인거 같아요. 우리모두의 잠자는 추억속의그리움을 그대로 다시 볼수잇으니까요....

  • 05.01.31 12:57

    보랏빛 블라우스의 소녀에게 연서를 보내던 그 소년은 그시절 제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용감한 소년이었네요. 나같으면 혼자 가슴속으로만 꿍꿍 앓았을 것입니다.*^^*

  • 05.01.31 13:07

    나도 바이올릿 빛이 좋은데... 지난 시절은 다 그립지요??

  • 05.01.31 13:46

    그리워요...애틋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시네요....이추위가 끝나면 먼 남쪽 바다에서 봄내음이 실려 올려나....그리움 찿아 길나서고 싶어요..^^*

  • 05.01.31 13:51

    보라색... 환상이 숨어 있을것 같은데... 그런 뜻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힘내세요~~~~~~^^

  • 05.01.31 14:20

    참 안타깝습니다. 순수한 사랑인데......고급 공무원이 된 오빠를 놓치고 말았으니...

  • 05.01.31 15:34

    처녀시절..어른이 되어서도 보라색을 아주 좋아했지요..그런데 조금더 나이드니.흰색과 검정.. 설뫼어니는 보라색 잘 어율려요..이번 가게서 보라색 울 숄을 많이 팔았다우..ㅎㅎ 아직은 이쁜 색~~보라

  • 05.01.31 15:54

    지금도 변함없이 좋아하고 있는 보라빛 색갈,,, 우린 서로 닮은 꼴일까?,,, ㅎㅎㅎ 명숙친구 안녕~ 반가움으로 인사를~

  • 05.01.31 16:52

    보라색에 그런 깊은 사연들이 있군요. 놓친고기가 더 커보이는 법이지요.

  • 05.01.31 21:14

    난..보라색이 잘 받질않아서안입지,좋아하는색인데...보라색...이쁘지 않나여?명숙님....지나간 날들을 이렇게 또..짠하게 가슴아리게 전해주시나요.지금 눈그치고 무지추워요.영하20도는 될거라네요.

  • 05.01.31 22:46

    보라빛 원피스에 잊혀지지 않는 명숙님의 옛 추억의 남자도 지금은 부를 누리고 살고 있지만 아마도 명숙님을 그리워 하겠지요?

  • 05.02.01 08:10

    ㅎㅎ 저도 보라색을 좋아 합니다... 잘 어울린다고 하길래 그런가 해서 자주 입습니다.. 또 우리딸은 정신병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고 하네요.. 이도 저도 아닌 보라색이 좋기만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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