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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솥뚜껑 누룽지
별꽃 추천 0 조회 223 25.01.14 21: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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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4 23:19

    첫댓글 저도
    누릉지 끊여 김치 랑 같이 먹는거 너무 좋아해요
    속 편하긴 다시 그만 이져
    근데 3키로에 만원 남짓 이면 가성비 켑 인데요

    혹시 쿠× 사이트 인지요 저 급 검색 들어 갑니당 ㅎ

  • 작성자 25.01.15 05:31

    복매님 굿모닝
    누룽지탕
    속이 편하지요
    국이 없을 때는
    국물이 숭늉되기도 하고요.
    겨울철은 하루 세끼 챙기다보면 금방 저물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25.01.15 00:59

    누룽지 소화도 잝 돼고 맛나요.
    그런데 사는 누룽지 하고
    집에서 만드는 누룽지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희는 해피콜 누룽지 후라잉팬으로
    만들어요.

  • 작성자 25.01.15 05:33

    역시나 집에서 누룽지 만드시는 대단한 사명님이시군요.
    맛도 차원이 다르겠지요.ㅎ
    해피콜 누룽지후라이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5.01.15 06:54

    별꽃님
    누룽지를 사서 드시는군요
    전 누룽지를 직접 만들어 먹는답니다
    저도 누룽지탕을 좋아 하거든요
    전에 몸이 안 좋았을때 세끼를 누룽지만 먹었답니다
    구수한 누룽지가 일품이거든요
    후라이팬에 밥을 납작하게 깔아서 불은 최저로해서 가만 두면
    멋진 누룽지가 된답니다 ㅎ
    그렇게 한번 해 보세요
    쌀이 남아 돈다니 팁을 알려줍니다
    오늘도 춥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5 07:44


    가시나무새님
    참으로
    솜씨가 짱
    사먹는 제가 그만
    부끄러워집니다.
    팁을 보니 쉽네요.ㅎ
    죽기전까지 배워야 한다더니...
    그래도 전 아직 잡곡밥이 더 좋아요.
    수수하게 웃는 하루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25.01.15 08:06

    주고 받는 고운 마음이 글 안에
    가득 담겨있어 웃음을 짓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가득 담긴 글에
    마음의 평화를 담고 갑니다
    구수한 누룽지와 숭늉의 내음을 맡으며...........^^

  • 작성자 25.01.15 08:21

    우리 카페 운영자님답게 어쩌문 삶방 게시글들을 건성이 아닌 진심어린 소통으로 일일이 달아주시는지
    역시 사랑과 행복 예찬자에다
    베스트댓글러로
    칭찬합니다.ㅎ

  • 25.01.15 08:14

    역시나 별꽃님의 따뜻한 사랑이 보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별꽃님의 누릉지탕 끌여드신다니 다행이고요.
    저역시도밥에 귀리쌀과 찹쌀 여러가지 잡곡 석어서
    밥을 잘해드시고 계시네요.
    박수많이 쳐주고 응원합니다.
    은근히 추워요.
    건강챙기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1.15 08:29

    수선화님
    반갑습니다.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수선화님처럼
    잡곡밥을 선호합니다.
    겨울이 되어 갑자기 손가락이 차갑고 시린고로 일을 통 안하려고 해요.
    선배님도 내내
    행복하세요.
    늘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1.15 09:37

    제가 좋아하는 누룽지와 슝늉 이지요
    집에서 후라이팬 하나는 아예 누룽지만드는 전용 이랍니다 그리고 숭늉은 늘상 ~
    참 별꽃님 나눔하는 마음씨가 아름답습니다
    글도 예쁘고요
    두분의 누룽지 아침식사
    정다운 구수함이 다 보입니다

  • 작성자 25.01.15 10:15

    오랫동안
    우리 삶방에서 꽃신에 하얀 버선발처럼 조신하게 조곤조곤
    맑은 예지의 얼굴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수줍은 여인상의 안단테님이시여
    댓글은 수천개이어도 14개의 게시글 뿐
    그 중 쥐방에서 가져온
    대표적인 게시글 하나를 가져오며 함께 웃어봐요.ㅎㅎ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5.01.15 11:01

    우리손주 아프면 약 봉다리 들고 우리집에 왔어요
    밥 못먹는 애를 위해 양은솥에 밥해 누룽지 눌러 그걸 팍팍 끓여
    먹이면 얼마나 맛나게 먹든지 지금도 선하네요 벌서 그애가 고2
    잠시 그리움에 젖습니다

  • 작성자 25.01.16 07:26


    죽을 끓여준 게 아니라
    그렇게 누룽지를 만들어 먹이셨군요.
    함빡 미소님
    그동안의 글로 보니
    착하고 고운
    며느님 따님에다
    지금보니 또
    지혜로운 할머니
    이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 25.01.15 11:35

    마음 따뜻해지네요.
    나누고 누리고
    행복한 일상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 작성자 25.01.15 13:35

    김옥춘 올림

    예의도 바르신
    김옥춘 시인님께서
    우리 삶방에 오셔서
    기쁩니다.
    나누고 누리고
    행복한 일상
    시같은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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