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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낡고 고장 난 몸과 마음을 리폼하라
리폼이란 낡고 고장 난 헌것을 새것처럼 다시 고쳐서 재생하는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헌 옷을 리폼하면 새것처럼 재생되고 낡은 물건이라도 손질하여 리폼하면 새것 같은 기능으로 재생된다. 낡고 고장 난 물건만 리폼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도 새것처럼 리폼이 가능하다. 낡아진 신체기능, 낡아진 의식을 리폼하여 우리 몸을 새 몸처럼 다시 고쳐 쓰는 방법을 전문적 용어로 선도3법이라 한다.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병들어가는 이유는 이드에고(id-ego)라는 원초적 동물본능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이드에고의 동물본능에 의해서 우리 몸은 낡아지고 병들어 간다. 우리 몸의 무의식 속에서 병든 기억이라 불리는 이드에고의 동물본능이 빠져나가면 비로소 온전한 인의예지신의 성체를 이루고 신선의 몸인 선체로 선화된다. 곧 우리 몸은 무의식의 나쁜 기억들이 빠져나가고 인의예지신의 참 지성과 이성적 본질인 천성인야의 성통공완을 이룰 때 비로소 사람이 사람다운 신선의 몸을 이루게 된다. 우리 몸을 리폼 재생시킨다는 의미는 환골탈태의 의미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뼈 조직은 7년마다 새롭게 구성되며 근육 세포는 30일을 주기로 혈액세포는 120일을 주기로 새롭게 재생이 이뤄진다. 이러한 의미를 두고 생각할 때 우리 몸은 얼마든지 낡고 고장 난 몸을 새롭게 리폼하여 환골탈태라는 새 생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생은 평생 열두 번 둔갑한다고 한다. 인생은한 번 태어나면 그 상태로 일생을 보내는것이 아니라 열두 번의 새로운 모습으로 둔갑하여 환골탈태의 길이 열린다는 건 불완전한 모습으로 세상을 찾아온 인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7년이면 사람의 몸이 새롭게 둔갑하고 환골탈태한다. 그래서 사람은 7년간 몸 관리를 잘하고 새로운 의식, 새로운 식생활과 함께 새로운 실천을 겸비하면 그야말로 인생은 리폼이 가능하고 고장 나고, 낡고, 헌 몸을 새 몸으로 바꾸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헌 몸을 바꾸어 새 몸으로 산다는 건 헌 집을 새집으로 고쳐 쓰는 이상의 기쁨과 행복이 뒤따를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몸을 새롭게 둔갑하자. 이제부터 우리 몸을 새롭게 리폼하자. 이제부터 우리 몸을 선도3법을 실천하여 늙고 병들어 죽게 되는 인생3고를 해결하고 날마다 신선놀음 즐기고 빛담금질 하며 환골탈태한 새 몸으로 불로불사 선경을 노래하자. 낡고 헌 집을 새집으로 리폼하는 일은 그냥 새집을 짓는 일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낡은 집을 새집으로 고쳐 쓰려다 자짓하면 기둥이 무너지고 벽이 무너지고 지붕이 내려앉을 위험도 있다. 인생은 새 삶을 시작할 때 팔자를 고친다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팔자를 고친다 하여 반드시 형편이 나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몸을 리폼하여 낡고 헌 몸을 새것으로 고쳐 쓴다 하더라도 과거의 그릇된 고정관념과 낡은 사고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그리고 환골탈태한 몸이라 하여 이전과 같은 생활 패턴이 유지되거나 더 안 좋은 패턴으로 유지된다면 그건 헌 집 고치려다 더 불량 건축을 짓고 마는 불행을 자초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람의 몸은 기계처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녹이 슬고 낡아지며 점점 헌 것으로 변해간다. 우리 몸은 살아갈수록 생각하는 힘이 굳어져서 막히고, 근육과 관절이 굳어져 몸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몸이 굳어지면 운동신경이 둔해지고, 말하는 것 행동하는 동작이 날이 갈수록 어눌해지며, 시각과 청각을 비롯한 심지어 음식을 씹어 먹는 기능들이 예전 같지 못해진다.
폐의 호흡 기능, 간장의 대사기능, 심장과 혈관의 혈액의 순환기능, 신장의 정화기능, 위장 대장의 소화기능과 배설기능, 이러한 자율신경들이 점점 둔화 되면서 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낡고 고장 나며 폐물처럼 변해간다. 우리 몸이 점점 낡고 폐물처럼 변해가는 것을 나이가 들어 생기는 자연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며 오해다. 우리 몸이 세월이 지날수록 낡아지는 것은 우리 몸의 주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방치하고 관리를 소홀히 하였기 때문이며, 안심안신과 대인대의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나쁜 식생활, 나쁜 행동, 나쁜 사고방식의 나쁜 관성을 벗어버리지 못함에 있다. 곧 우리 몸은 나쁜 관성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병들고 녹슬어가는 것이며,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의 몸은 기계와 다르지 않다. 아무리 좋은 기계도 잘 못 사용하고 방치하면 금세 고장 나고 폐물처럼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이치다. 녹슬고 고장 난 기계도 늘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며 닦아주고 기름 치고 조여 주는 애정을 쏟으면 늘 새 기계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 기능도 그대로 성능도 그대로 유지된다. 우리 몸도 평소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늘 외모가 청년 같고 건강해 보이며 나이와 무관하게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만년 청춘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인간은 나이에 비례하여 더 늙거나 젊거나 하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젊게 사는 청춘이 있고 나이가 젊어도 조로증에 걸린 노인이 있다. 사람들은 좋은 차, 좋은 기계를 가지고 있으면 소중한 보물처럼 관리를 잘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몸은 내팽개치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몸은 아무리 값이 나가는 좋은 기계보다 더 좋은 기계이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우주 최고의 기계이다. 사람의 몸은 지성, 이성, 영성의 우주 프로그램이 장착된 신묘하고도 조화로운 힘을 가진 영물이다. 사람의 몸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방치하기 때문에 그 신묘하고 조화로운 생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며, 올바른 사용지침서대로 올바르게만 사용한다면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인생3고는 얼마든지 늦추거나 중단시킬 수 있고 영생불멸의 불사조로 살아감이 가능해진다. 인생이란 한 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므로 사람의 몸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이치가 맞지 않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 사람의 몸은 늙는 것도 병이고, 죽는 것도 병이며, 사람의 몸에 병만 생기지 않는다면 사람은 죽지 않고 영생불멸함이 오히려 자연의 이치이며 진리인 것이다. 사람이 늙어가는 전조증상으로 먼저 생각과 기억력이 둔화됨으로부터 시작된다. 두뇌의 생각과 기억력이 둔화되면 몸속의 모든 신경작용이 저절로 둔화되면서 모든 행동은 저절로 굼뜨고 어눌한 모습으로 바뀌어 간다. 그러므로 늘 청춘처럼 살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잃지 말고 늘 배우고 지식에 목말라하는 학구열을 불태움이 중요하다. 인생은 배움이 끝이 없다 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마다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며 그때마다 모습도 바뀌어 간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뇌세포는 사용하면 할수록 새로운 뉴런이 생성된다고 한다. '신경가소성'의 원리에 따르면 환경이 바뀌어 뇌가 신경을 쓰고 자극을 받으면 그 부위가 더욱 발달되고 강화된다고 한다. 심지어 60세 70세가 되어도 뇌세포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오히려 경험이 많기 때문에 통찰력과 사고력은 더 뛰어나다고 한다. 늘 그 행동은 당당하고 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빛난다.
생각하는 힘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학구열이 사라지는 사람들은 저절로 그 모습이 초라해지고 아우라가 사라진다. 젊게 살려면 늘 생각이 젊어져야 한다. 생각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진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두뇌 신경의 작용에 반응하고 두뇌 신경의 작용이 새로워질 때 우리 몸의 세포 반응도 달라진다. 젊은 생각에는 세포의 젊은 힘이 반응하고 퇴화된 생각에는 세포의 퇴화된 힘이 반응한다. 우리 몸이 늙고 젊고는 세포의 활동이 얼마나 생동력 있고 왕성한 에너지를 발산하느냐에 달려있다. 젊게 살려면 늘 젊은 생각이 필요하다. 젊은 생각대로 우리 몸을 유지하려면 젊은 생각만큼의 운동도 필요하다. 생각은 젊은데 몸이 따라주지 못하면 그야말로 생각뿐인 인생에 지나지 않는다. 머리로는 젊은 생각을 멈추지 말고 몸으로는 늘 적당한 운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 만년 청춘을 누리고 오래 사는 비결이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 쌓인 독소의 배출과 몸속에 새로운 에너지의 보충, 몸을 바로 세우는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7년을 주기로 새로운 몸으로의 환골탈태와 선체 둔갑이 기능해져 인생3고의 고통을 면하게 할 것이다. 선체둔갑仙体遁甲 이란 우리 몸을 신선의 몸으로 새롭게 바꾸는 행위를 의미한다. 선체둔갑이 이뤄지면 우리 몸의 구조는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구조가 아닌 늙은 몸이 젊어지고, 병든 몸이 건강해지며, 낡아져서 죽을 몸이 재생되는 조화가 일어난다. 낡아져 죽을 몸을 새롭게 재생함을 리폼이라 하고 리폼에 의한 환골탈태와 선체둔갑을 위해서는 선도3법의 7년 관리가 필요하다. 어차피 우리 몸의 골격은 7년 주기로 재구성되기 때문에 7년 주기 동안 선도3법으로 몸을 집중 관리한다면 선체둔갑의 새로운 몸으로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세상의 무슨 이치든지 있다하면 있고 없다하면 없다. 세상에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 된다고 실천하는 사람은 그 일을 이루고 안된다고 부정하는 사람은 그 일을 이루지 못한다. 우리 몸을 리폼하는 목적은 한골탈태하여 선체둔갑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우리 몸에는 본래 신선의 DNA가 잠재되어 있다. 우리 몸의 힐관에는 본래 신선의 피가 흐르고 있다. 우리 몸속에 신선의 DNA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들은 전통적으로 자연을 초월하여 신선처럼 살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그리움의 대상으로 삼았다. 우리 민족들의 정신세계에는 늘 신선의 그림자가 본능처럼 따라다니고 있어서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가면 선경을 노래하고 욕심 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신선이라 부르며 부러워했다. 지금의 4차원문명시대는 리폼하는 시대다. 의식을 리폼하고, 사상을 리폼하고, 목줄 관성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혁신의 리폼이 이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하다. 아무리 새로운 문명이 열린다 해도 새로운 사상과 의식이 뒷받침되지 못할 때는 그 가치가 하락될 수밖에 없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뜻이 이러하며 아무리 애써 담근 술이라도 낡은 부대에 넣어서 보관하면 터져서 쏟아지고 말 것이다. 인류의 문명이란 인류의 꿈을 담은 그릇이다. 지구상에 나타난 모든 문명의 형태는 인류의 머릿속에서 맴도는 가상적 꿈이 현실의 옷을 입고 드러니는 것이며, 인류들이 어떤 꿈을 품고 실아가느냐의 문제가 인류의 미래에 나타나는 문명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무엇이든 머릿속에 꿈을 지니고 있을 때 미래의 무엇이 이뤄지고 머릿속에 어떤 꿈도 존재하지 않을 때는 미래의 무엇도 나타날 가능성이 없다.
인류의 두뇌는 진화와 진화를 거듭하여 과거의 인류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의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 되었고, 이제 인류들은 호모데우스라는 새로운 인종으로 미래의 역사 속에 등극하여 초월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기다리고 있다. 초월인류 시대란 목줄 관성의 과거 인류사에 대한 모든 역사의 흔적을 리폼함이며, 역사의 리폼과 함께 인류의 삶은 혁신적 변화를 예고할 것이다. 인류들은 이제 진화의 강을 건너 혁명의 진군나팔을 크게 울리는 시대에 도달하였고, 혁명의 진군나팔 속에 신선의 꿈이 녹아서 천지를 항해 울려 퍼질 것이다. 인류는 장차 지구상에서 모습을 감출 것인가? 아니면 영생불멸의 존재로 불사조처럼 길게 살아남아 마이크로세팔린D의 유전자에 의한 무한진화를 거듭하며 전무후무한 초월적 인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갈 것인가? 이 숙제는 이제까지 목줄 관성으로 살아왔던 고정관념을 벗고 모든 의식과 사상을 새롭게 리폼하여 어떻게 호모데우스로서의 새로운 삶을 전개해 나갈 것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현대인들의 취미는 자기 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즐거움으로 산다. 어떤 사람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고 어떤 사람은 다이어트로 체중관리를 하며 사도 어떤 사람은 성형을 통해 아름다운 얼굴을 원하는 대로 만들기도 한다. 몸을 새롭게 디자인할 때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을 케어하고 관리하는 속사람 디자인을 하기도 한다. 마음수련이나 명상, 정신 관리를 통해 새로운 의식세게를 디지인히는 경우도 있다. 얼굴에는 아름다운 화장을 하고 멋진 의상과 패션으로 치장하기도 하며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손톱을 예쁘게 색칠하기도 하며, 속눈썹과 쌍꺼풀을 만들어서 예쁜 얼굴을 가꾼다.
현대인들은 이처럼 각자의 개성과 취미 또는 원하는 목적대로 스스로의 몸과 맘을 디자인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간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겉모습만 보아서는 나이를 구분하기 어렵고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만년 청춘처럼 젊게 살려고 노력한다. 결국 현대인들의 본능은 이제 더 이상 세월의 무게에 못 이겨 늙어지는 것을 싫어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나이를 속이고 싶어 한다. 나이를 속이고 싶어하는 건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똑같은 마음이고 곁으로는 나이를 숫자라고 태연한 모습을 보이면서 속으로는 한 살 두 살 늘어나는 나이 때문에 저절로 마음이 위축되고 우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나이라는 숫자는 목줄과 같아서 짐승을 어릴 때부터 목줄을 묶어 키우면 다 커서 목줄을 풀어 주어도 도망갈 줄 모르듯, 나이라는 목줄 관성에 묶여 사는 인간들은 늘어나는 나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미나이의 목줄에 끌려 다니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목줄의 관성이 동물 무의식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어 동물의 의식과 행동을 잠재적으로 지배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이라는 목줄을 목에 걸고 살기 때문에 몸만 건강하면 얼마든지 젊음을 누리고 만년 청춘으로 살아감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괜히 스스로 나이라는 목줄의 관성에 젖어 나이를 두려워하며 나이의 숫자를 세면서 삶의 자신감을 잃어간다. 이제 인간은 나이 목줄의 관성에서 자유를 찾아야 한다. 나이 목줄의 관성에서 벗어나려면
리폼으로 몸을 새롭게 만들어 나이가 울고 떠나도록 각자의 의식구조를 바꿔야 한다. 우리 몸을 리폼하면 낡고 헌몸이 새 몸으로 바뀐다. 낡고 헌 몸을 새 몸으로 바꾸는 리폼을 선도3법仙道三法이라 한다. 선도3법은 나이를 울게 하는 리폼이다. 선도3법은 나이를 떨게 하는 리폼이다. 선도3법은 나이를 저만큼 묶어두는 리폼이다. 선도3법 리폼은 우리의 생명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람의 몸속에 생명의 시계가 있다. 생명의 시계가 멈추면 목숨도 멈춘다. 생명의 시계를 텔로미어라 한다. 사람이 늙는다는 건 세포가 늙어감이요, 세포가 늙어감이란 텔로미어가 짧아져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사람에게는 소위 신체나이라는 것이 있고 신체나이는 세월의 나이가 아닌 텔로미어 생명의 시계를 계산해서 생명의 시간이 남은 것을 가지고 산출하는 실제 생명의 나이가 신체나이다. 보편적으로 텔로미어는 세포가 증식할 때마다 길이가 짧이지고, 텔로미어 길이가 완전히 짧아지면 세포는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한다. 세포가 증식하지 못하는 상태를 수명의 끝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는다면 사람의 수명은 얼마든지 길게 이어질 수 있고 텔로미어가 짧아지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몸속에서 발생하는 산화물질이다. 곧 우리 몸은 산화물질의 작용으로 젊음과 청춘을 점점 잃어가게 되는데 산화물질의 대표적인 것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물질이다. 간단히 요약해서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텔로미어가 짧아지고 늙고 병들어가는 인생3고를 자초하게 된다. 스트레스 물질은 우리 몸속에서 독소로 남아 작용하며 우리 몸속에 독소가 쌓일수록 신체적 기능이 저하되고 왕성했던 생명력을 점점 잃어가게 된다. 사람의 몸은 기계와 같아서 녹슬면 낡아지고 낡아지면 점점 기계의 수명이 다해진다. 녹슨다는 의미는 산회되어 간다는 의미다.
사람의 몸이 늙는 이유는 몸속에 독이 쌓여 점점 산화되고 녹이 슬어서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게 된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몸속의 독소는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독소가 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의 염증이 발생하면 온갖 병원균의 세균들이 자리를 잡아서 병원체의 뿌리를 내리게 한다. 우리 몸속에는 매일 암의 인자들이 발생하여 우리몸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하지만 항상 안전한 것은 세포가 튼튼하게 자기보호막을 형성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 몸속에 산화된 독소물질이 쌓일수록 세포의 보호막이 약해지고 그만큼 온갖 질병의 병원체에 취약성을 면치 못하게 한다. 결국 인간이 불로장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몸속에서 산화된 독소물질을 배출시켜 해독함이요, 몸이 해독되면 세포가 건강해지고 세포가 건강해지면 텔로미어 생명의 시계도 점점 늘어나서 생명의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몸속의 독소물질을 배출하여 해독함을 우리 몸을 다시 살리는 리폼이라고 설명할 수 있고 우리 몸을 다시 설계하는 웰빙 디자인이기도 하다. 웰빙 디자인과 리폼에 의해 우리 몸은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다. 우리 몸속에서 생명의 시계를 단축시키는 산화물질이 만들어지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정신적 고통이 가해질 때 발생한다. 몸이 힘들고 마음이 괴로울 때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물질이 두뇌에서 만들어지고 온몸에 퍼져서 세포를 공격한다. 이때 우리 몸의 건강했던 세포들은 약해지기 시작하고 생기를 잃어가며 그래서 잠시라도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피부가 칙칙해지는 현상을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고통이 덜어지고 즐거움이 늘어나면 금세 창백했던 표정이 밝아지고 피부의 세포들이 싱싱하게 빛을 내고 되살아난다.
몸과 맘이 즐거울 때는 두뇌에서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면 성장호르몬이 증가하여 세포의 재생과 활력을 일으킨다. 성장호르몬은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만 필요하지 않고 우리몸이 살아있는 한 세포의 발육과 증식 그리고 병든 세포의 재생을 돕는 생명의 물질이다. 성장호르몬이 멈추면 세포의 증식활동도 멈추고 세포의 증식활동이 멈추면 우리 몸의 생명의 시계도 멈춘다. 그 결국 우리 몸을 항상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불로장생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덜고 늘 밝고 긍정적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감이 중요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살게 되면 도파민이 증가하고 도파민이 증가하면 성장호르몬이 증가하여 늘 건강하고 만년 청춘의 호강을 누린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스트레스와 질병은 한 가족이다>라고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해독하는 기장 좋은 방법이 웃음이라고 설명한다. 즐거우면 웃음이 생겨나고 웃으면 도파민이 늘어나 산화된 스트레스 물질의 독소를 몸속에서 해독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들 주변에서 항상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그들의 표정에서는 늘 긍정적이며 밝은 표정을 하고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고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결국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젊게 사는 비결이란 뜻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참다운 리폼, 최고의 웰빙 디자인이란 결국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는 일이요 몸과 맘의 고통을 덜고 즐겁게 살아감일 것이다. 몸과 맘의 고통을 덜고 즐겁게 살기 위한 최고의 비결이 신선놀음이다. 신선풍류 신선놀음이 즐거운 삶의 묘약이다. 신선놀음이란 신선들만 즐기는 풍류가 아니라 신선으로 살기 위한 사람들이 누구나 맘만 먹으면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풍류이다.
좋은 인연들끼리 어울리며 함께 신선가를 부르고 신선의 춤을 추며 그 순간에는 세상사 고통스러운 일들 다 잊어버리고 무아경지의 항홀경에 젖어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바로 신선의 놀음이며 풍류이다. 신선놀음의 무아경지에 빠질 때 우리 몸은 항홀경에 젖게 되고 그 순간 두뇌에서 도파민이 늘어나 몸속의 산화된 독소물질들이 깨끗이 청소된다. 신선놀음 신선풍류로 우리 몸이 젊어지고 늙고 병든 몸이 새몸으로 리폼되며 텔로미어 생명의 시계를 연장시킨다. 이렇듯 우리 몸은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빨리 늙어갈 수도 있고 오래 젊어질 수도 있다. 우리 몸을 불로장생하게 만드는 불로초가 다름 아닌 신선놀음 신선풍류이다. 우리 몸은 어떤 의식을 품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상태가 달라진다. 의식이 처져있으면 몸도 처지고 몸이 처지면 삶이 맥없어지고 맛이 없어진다. 언제나 넘치는 의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매사가 긍정적이고 밝은 표정으로 살아간다. 우리 몸은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행동을 하지만 몸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는 의식이 만들어낸다. 세상을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힘은 정치가나 권력자가 아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선각자들의 의식에서 나오는 새로운 각성이며 돈오견성이다. 선각자들의 돈오견성이 아니면 인류 역사는 정지되고 뒷걸음질 치다가 누구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소멸되어 간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인류 역사의 흔적에서 점점 존재감을 상실하고 소멸되어가는 민족이 있고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취월장하는 민족도 있다. 지구도 크게 보면 우주제국의 한 인류 집단에 불과하고 지구 인류의 미래 운명은 얼마나 탁월한 선각자의 사상이 회자되어 인류의 바른 정신세계를 주도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
선각자의 돈오심은 항상 범인들의 사고를 앞질러서 진행하기 때문에 가끔씩은 의견충돌이 발생하고 거부감이 드러나기도 하며 또한 저항에 부딪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선각자의 길은 멈출 길이 아니고 또한 돌아설 길도 아니기 때문에 선각자의 길은 고독하면서도 앞으로 매진한다. 인류의 역사가 날로 발전하는 계기는 선각자들의 희생과 봉사로부터 시작된다. 선각자의 길은 고독하고 좌절과 실패의 쓴 잔을 여러 번 들이키기도 하지만 성통공완의 그 길은 넘어야 할 산이요 건너야할 강이라서 아파도 중단하지 않는다. 선각자의 길은 때론 소중한 것을 잃기도 하고 이런저런 고충을 겪기도하지만 인류의 미래운명을 운행하는 항해의 키를 놓칠 수는 없을 것이다. 신선의 길은 선각자의 돈오견성이요 물리칠 수 없는 도전의 항해키다. 신선의 길은 인생3고를 해결하는 마지막 수단이요, 낡고 녹슬어 헌 몸을 새롭게 리폼하고 디자인하여 새 몸을 얻는 유일한 수단이라서 신선의 길은 멈출 수 없고 중단할 수 없다. 인류사에 나타난 모든 학문 중에 신선학神仙學의 이름을 새롭게 등장시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신과 영혼을 다루는 학문 중에 신학, 불교학, 철학, 심리학을 비롯해서 몇몇 종교학 등이 존재하지만 아직 신선학의 이름은 학문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신선학이란 신선양생술을 비롯한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인생3고의 고통을 해결하는 새 몸 리폼, 새 몸 디자인의 신문명을 창조하는 학문이므로 모든 학문 중에 금자탑으로 자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신선학을 통해 인류의 삶이 앞으로 나아갈 바른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며 인생3고를 해결하는 비결을 제시할 것이다.
마음의 향기香氣를 찾아서 5권 중
도선당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