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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그리움
 
 
 
카페 게시글
◈----*---창작♡자작시 Re:그리운 꿈(울컥한 맘에...)
초록물고기 추천 0 조회 181 06.04.08 22: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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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08 23:04

    첫댓글 작년에 썼던 것인데 하늘과 바다님 글보고 울컥 해서 올렸어요. 후니님! 거슬리시거든 삭제하시와요

  • 06.04.08 23:05

    아~ 애쓰셨네 가만보니 내 여행일정을 모두 다니셨군 기억력도 좋치 난 적어도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 은 여행을 하는데 기억력이 없어서 암튼 가볼만한데는 다 가는데 친구랑 셋이서 다리힘있을때 다니자고 발길 닫는 대로 그렇게 다닌다,기억력이 부럽네요 여행기는 늘 써도 빠지는게 다반사 오늘밤 여행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6.04.08 23:20

    다니면서 늘 메모를 해요. 안되면 핸펀에 글을 써서 저장하기도 하구요. 다리에 힘있을 때 많이 댕기라는 친정어머니의 말씀 덕분에 여행을 자주 한답니다. ^^ 친구가 계시어 여행이 더욱 즐거우시겠어요.

  • 06.04.08 23:12

    덕분에 강원도 여러 곳을 같이 여행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초록물고기님 덕분에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초록물고기님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06.04.08 23:14

    고도님 발바닥에 티눈 달고 그새 따라붙으셨어요? 진물흐르겠네요.

  • 06.04.08 23:11

    초록물고기님 내래 고향이 강원도래요.그것도 고냉지 채소로 유명한 아주 산골이래요.나도 울컥하는 마음에 한번 써 볼까???

  • 작성자 06.04.09 08:36

    무시기 고향이 강원도래요? 함 써보시드래요. 담엔 강원도에서 충청북도로 넘어가보려구요.기회가 오면 아마 보리싹이 들판에서 춤을 출 그 즈음에나 될것 같아요. 경주도 갔다와야하고.. 그런데 꼬마 신랑 때문에 발목이 자꾸 잡히네요.ㅎㅎㅎ

  • 06.04.09 06:43

    초록물고기님의 여정에 동행하며 차오르는 추억을 다독이는 아침입니다....강원도..참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아름다운 여행기 감사히 보고 갑니다..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06.04.09 08:52

    여정은 즐거우셨나요? 욕쟁이 할매집 칼국수 먹으로 또 한 번 가야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06.04.09 10:23

    역시~ 초록물고기님 이십니다. 언젠가부터 내마음을 빼앗는 초록물고기님의 글.. 유난히 강원도를 사랑하는 저에게 행복을 주네요

  • 작성자 06.04.09 11:53

    혜랑님 맘을 머물게 한 곳은 강원도 어딜까요?궁금하네요. 헤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06.04.09 16:09

    저도 강원도 사람인데,,,이렇게까지 자세히 알지못합니다,,참,,,대단하십니다,,,강원도를 다녀온것보다 더 좋습니다,,,,초록물고기님!~ 고마워요,,,,마음에 부자가되여 갑니다,,,,,,,,,,,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06.04.09 12:37

    강원도엔 미인도 많고 인심도 좋고 그런가봅니다. 아름이님 부자되셨어요? 지금도 부자이신데...더 부자되셨어요? 원래는 시가 올라와야 할 자리에 그만...감사합니다.

  • 06.04.09 16:21

    마음의 짐 벗어놓고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요.원주는 제가 사는 인근 지역이라 친근감이 드는 곳이랍니다.기행문을 잘 쓰신걸 보면 수필가로 등단해도 되겠습니다. 초록물고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4.09 16:35

    강원도에 사시는 분들 세계는 다 웅장한 것 같아요. 깊은 산과 넓은 바다를 끼고 사셔서들 그러신지요. 새벽별님! 어여삐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06.04.09 21:35

    아름다운 강원도 여행길을 저도 한바퀴 돌아온 느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초록물고기님!...감사!~ 샬롬!...*^^*

  • 작성자 06.04.09 21:43

    순전히 하늘과 바다님께 떠밀려서 한 번 더 다녀온 것이랍니다. 샬롬!^^

  • 06.04.10 15:39

    예전에 상원사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 상원사에는 사고가 보관되었던 곳이기도 하지요.첩첩산중 아름다운 산사였습니다.산안개가 분위기를 잡아주었던....같이 여행갔던 친구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네요.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 작성자 06.04.10 16:11

    깊은 산속 끝여름이 너무 추웠답니다. 정훈님도 다녀오셨구나. 옥수수와 찐감자 맛이 일품이었어요. 오늘 같은 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감자 생각이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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