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금요극장 // EIDF 걸작선 / 티 타임

<table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EBS 가을편성부터 <EIDF 걸작선>을 방송합니다.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16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다큐영화제입니다. EBS TV와 극장, 온라인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이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다큐멘터리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입니다. <EIDF 걸작선>에서는 EIDF에서 상영된 다큐 중 엄선해 매주 한 편씩 방송합니다. 다큐멘터리의 가치와 시대정신을 구현한 걸작 다큐멘터리의 세계로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td></tr></tbody></table> <img style="max-width: 10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tatic.ebs.co.kr%2Fimages%2Fbhp%2Fpublic%2Fimages%2F2019%2F08%2F26%2F16%2F8%2F51%2F4df5d139-6fb2-446d-9bc8-757eb7bff3ce.PNG" border="0"> 티타임방송일: 2019년 8월 31일 (일) 새벽 01:05 원 제 : Tea Time다큐멘터리/칠레70분, 2014년감독: 마이테 알베르디 5명의 노부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래, 60년 넘도록 매달 함께 차 마시는 모임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각자 성격은 딴판이지만, 오랜 세월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된 것이다. 함께 지나간 시절을 추억하고, 최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젊음과 나이 듦, 우정, 그리고 지나간 것들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수다로 가득한 다큐멘터리. 2015 EIDF(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 수상작#휴먼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