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당한 궁금증
* 닭장 속에는 닭이, 토끼 장 속에는 토끼가,
→ 그런데 모기장 속에는 왜 사람이 있는 걸까?
* '세월이 약이다'라고 사람들은 말을 한다.
→ 그렇다면 양력은 양약이고 음력은 한약일까?
* 장남에게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여자들은
→ 결혼하면 차남부터 낳을 자신이 있다는 걸까?
* "나 원 참" 이 맞는 말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 도대체 어떤 게 맞는 거야!! "참 나 원"
* 깡패들이 길을 막고 꼽냐고 물을 때...
→ 꼽다고 해야 될까? 아니 꼽다고 해야 될까?
*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은?
→ 입으로 숨 쉬는 것도 거짓 호흡일까?
* 뚱뚱한 마누라가 부엌이 좁다고 투덜대면서
→ 쥐꼬리 같은 월급을 절약해 부엌을 넓히는 것이 빠를까??,
마누라가 살을 빼는 것이 빠를까??
2). 요즘 나라 걱정 되셔서 우울하시죠? ★한 번 웃어보세요!
* 당신이 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가?"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 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 놓고 과로로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삼우제가 끝난 다음 날... 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
"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
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
그날로 헬스클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며 죽지도 않으니...
마누라, 마음속으로 남편한테 하는 말...
"어유~ 질긴 놈~~".ㅋㅋ...ㅎㅎ...
*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 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 잔 하면서
서로 마주 보고 마음속으로..."이제 너만 바꾸면 되는데..."
3. 뭐에 금 테 둘렀나 ~ㅋㅋㅋ
우리 어머니는 팔순이 넘으셔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어머니가 노인 정에 마실을 가셨는데
어머니가 싫어하는 약국 집 할머니도 오셨다.
그분도 귀가 안 좋으신 듯.
약국 집 할머니는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으셨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데 을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운 우리 어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 것도 아닌 걸로 맨날 자랑 질이여…
인자는 허다 허다 안 되니까 ‘배추 세단’ 산 것 가지고 자랑질하고 자빠졌어”
약국 집 할머니도 귀가 어두운 관계로 저희 어머니 실수도 모르고
“암만 조응께 자랑을 허지, 그 벤츠가 얼메나 비싼 줄 알아?”
“아이고~ 그까짓 배추가 좋아봤자 배추지, 뭐. 배추에 금 테라도 둘렀남?”
요렇게 티격태격하고 있는 그때.옆에서 묵묵히 장기 두시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 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아 시끄러워!
이 할머니들이 그냥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 장’ 갖고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하셨다는 이야기이다.
4. 70대에 처녀장가
옛날 조선 시대에 어떤 노인이 60세에 상처하고
70살에 19살 먹은 처녀에게 새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촛불 아래 내 새색시가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데 고것 참 겁나게 예쁘대.
그래서 재빨리 겹겹 옷 벗기고 눕혔는데, 이런 마음뿐이지 물건이 말을 들어야지…
애만 쓰다가 땀만 한 사발 흘렸지.
근데 내 색시도 첫날밤에 할 일을 못해서 그런지 잠을 안 자대.
엎치락뒤치락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서 “잠도 안 오는데 물 컷(무는 벌레)이나 잡을래요”
하더니 속옷까지 홀라당 벗어던지고는 방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빈대를 잡는 거야.
상상을 해봐.
일렁이는 촛불 아래 19살 먹은 처녀가 알몸으로 빈대 잡는 광경을….
아아…그 광경을 보자 하니 한 물 간 줄 알았던 내 그것이 기운을 차리더군.
난 빈대 덕에 마침내 황홀한 첫날밤 행사를 치를 수가 있었어.
(고마운 빈대, 예쁜 빈대)
색시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더군.
고것이 나이도 어린 게 말이야.
이튿날 밤이었어. 그 앤 또 뭔 가를 기다리더군
근데… 되겠어? 난 안타깝기만 했지.
그 앤 전전긍긍 하더니 다시 일어나 옷을 홀딱 벗고 ‘빈대 잡이 홀딱 쇼’를 하는 거야.
난 어제의 방사로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내 몸 가운데서 다시 뜨거운 것이 솟더구먼.
난 다시 그 애를 안았어.
어젯밤 만은 못했겠지만 그럭저럭 일은 치를 수가 있었다고.
그 이튿날,
난 삭신이 쑤시고 하늘이 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더구먼.
그 애는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 그나마 다행이지.
근데… 또 무서운 밤이 온 거야. 정말 ‘밤이 무서버 어~~~’가.
뼈에 사무치게 실감 나더군.
근데, 아아, 그 앤 또~~~빈대를 잡더구먼.
이틀을 잡아서 더 잡을 빈대도 없었을 텐데…
이곳저곳 열심히 뒤지고 있었어.
빈대 잡이보다는 홀딱 쇼에 더 치중하는 것 같더군.
난 그 애를 불렀지.
“애 얘야….”
내가 들어도 정말 모기 소리만 하더군.
“얘야...”
그제야 그 앤 내 목소리를 들었나 봐.
내 쪽으로 몸을 돌리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예? 영가암~~~~~~”
난 사력(死力)을 다해 말했지
“얘, 그만 좀 해라. 너 빈대 잡다가 사람 잡겠구나…"<옮긴 글>
첫댓글 웃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온가족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게획을 잡아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잡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