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집정부제 개헌 음모 분쇄하고 음모론자 처단하자.
김종인 늙은이가 본색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윤석열 총괄선대위 직책을 맡은 이 늙은이는 윤석열이 당선되면 ‘민주통합정부 협치내각’을 하겠다고 밝혔다. 즉 이원집정부제 개헌으로 좌우가 대통령, 수상, 내각을 나눠 갖는 정치체제로 가겠다는 것이다.
늙은이의 이런 이원집정부제 개헌 음모에 대해 윤석열은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윤석열의 행태는 적어도 늙은이의 개헌음모에 동조하거나 묵인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의 선대위의 일부가 이원집정부제 개헌세력이고 묵인하는 윤석열 역시 개헌세력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지난 6월 24일 조선일보는 ‘임기 2년 줄여 대선 총선 같이...개헌 내세워 최재형 띄우는 원로들’이라는 기사에서 이원집정부제 개헌 음모를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는 내각제 세력인 정의화는 ‘원포인트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 5년을 2년으로 줄여 총선과 대선을 치러서 이원집정부제로 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의화는 최재형이 자신의 임기를 포기하는 개헌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조선일보 기사 등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김무성은 오래전부터 내각제 개헌에 대해 말해왔고, 김종인 늙은이는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주장해왔으며, 여기에 정체성이 모호한 정의화도 이원집정부제를, 최재형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선을 불과 3개월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김종인 늙은이가 ‘민주통합정부 내각협치’라는 것을 들고 나온 것은 좌우 연정을 통한 권력 나눠먹기를 하자는 것으로 정치 기득권들이 저들끼리 천년만년 권력을 가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종인 늙은이의 이원집정부제는 프랑스의 이원집정부제와는 같은 듯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늙은이의 주장은 ‘좌우의 야합’을 하겠다는 것이고 중국의 ‘국공합작’을 보는 것 같다. 국민 대다수가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를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다. 북한의 침략 위협과 침략에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치체제가 대통령제이기 때문이다. 김종인 늙은이와 정의화 같은 자가 이원집정부제를 하자고 하는 것은 더러운 정치 야욕만 있고 나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매국적 행위다.
국민의힘 윤석열이 자신의 대선 캠프에 이원집정부제 세력인 김종인 늙은이를 선대위 책임자로 선택한 것은 윤석열에게 정체성이라는 것은 전혀 없는 정치 멍청이거나 김종인과 같은 세력의 허수아비가 되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민들의 책무는 가짜 보수, 위장 보수인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거짓의 탈을 벗기고 개헌세력 김종인 늙은이 등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개헌음모를 분쇄하고, 음모세력을 한 놈도 남기지 않고 처단함으로써 북한의 침략에 강력하게 막을 대통령제를 유지하고 나아가서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원집정부제 개헌음모자들은 구한말 매국 역적들과 다를 것이 없다.
출처: 다음카페 시국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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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집정부제
대통령 홍썩현
내각수반 개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