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이 없었다면누가 더 나은 커리어를 가졌을까?(근데 티맥이 여기 낄 정도의 부상이 있었나요?)
첫댓글 장미
언덕
전 역시나 페니가..처음으로 져지 샀던 선수인데ㅠㅠ
티맥은 절정에서 원숙기로 넘어갈 30살즈음에 등부상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거죠 티맥 신발도 있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실 명전도 임팩트로 들어간 거지 나락시절 포함한 모든 커리어면 명전 못 갔을 거에요
티맥의 아쉬움은 SGA로 달랠 생각입니다.전 로즈가 가장 아쉽네요
팬심으론 힐이지만, 보고 싶은 선수는 로이
로즈죠 진짜 센세이널한 운동능력이었는데 ㅠㅠ
3점 장착후 완전체가 된 힐!!!
그랙 여든! (농담)
로즈 아닐까요? 일단mvp라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었으니까요
로즈, 패니라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 올스타 이상의 기량에서 생각보다 일찍 저물기 시작하다보니..
2222 둘 다 너무 아깝죠.
여기엔 없지만 전 가넷 첫 우승 후 그 다음 시즌이 너무 아쉽네요...
미네에서 혼자 많은 짐 떠안은게크고 두번째는 습관적으로 외발 착지한게 탈이 난거죠ㅜ아쉽습니다
로즈 슈퍼스타와 엠비피레벨 차이라 해야하나?
재능은 힐이라고 봅니다. 말년 피닉스에서 다 망가지고 노쇄한 몸으로도 훌륭한 3&d로 활약했었죠. 로즈는 아쉽지만 전성기에도 3점, 슈팅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어서 부상이 없었어도 웨스트브룩 이상의 커리어를 가져가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 안타깝지만ㅜ저는 로이코비 다음을 책임질거라 믿었습니다... 만ㅜ
전 페니
로대협 로즈 로로형제ㅠㅠ
MVP를 찍은 로즈
로즈죠… 임팩트 갑이었어요
팀상황까지 보면 시카고랑 포틀이 포텐이 좋았던듯 근데 동부엔 르브론이 있으니 모르겠네요 서부는 골스시대오기전에 1~2번 우승 기회가 있었을거 같고
로이가 부상이 없었다면 릴라드는 어디 장군이 되었을까?
가장 짧았던게ㅡ로이라고 느껴서 저는 브랜든 로이를 선택~
저는 무조건 페니
저를 NBA에 입문하게 해준....마음속 고트 티맥은 등부상을 달고 살았죠 근데 솔직히 등부상 없었어도 그 이상의 커리어를 쌓진 못했을듯합니다 맨날 1라딱 하다가 말년 샌안에서 파이널 갔는데 히트에게 패배 ㅠㅠ
여기엔 없지만...숀 리빙스턴...
페니..
여기선 페니...개인적으로 오든이 궁금하긴해요...
이 분야는 포틀랜드 드래프티들이 역대급이죠.- 빌 월튼 (77년 파엠, 78년 시엠)- 아비다스 사보니스- 샘 보위- 그렉 오든- 브랜든 로이- 제프 페트리 (70년대 올스타급 가드)그래서 포틀랜드 워터베인즈(수맥)로 불리기도 합니다.
로즈요.
티멕. 오든...ㅠ로이도 아숩긴하네요
로즈는 부상으로 접은 커리어가 시즌 MVP죠... 릅과 동부를 주름 잡았을 선수였는데 아쉽습니다ㅡㅜ
로즈. 로즈는 무려 mvp인데다 혼자 무쌍 찍고 다니던 선수여서...
페니는 실제로 본적이없고 티맥은 맥스치를 다 본거같고로즈는 엄청 잘한건 맞는데 르브론한테 막혔을거같고.. 힐은 말년에 하는거보니 로이랑 같이 좀 아쉬운거 같어요둘다 역사가 바뀌엇을듯
첫댓글 장미
언덕
전 역시나 페니가..처음으로 져지 샀던 선수인데ㅠㅠ
티맥은 절정에서 원숙기로 넘어갈 30살즈음에 등부상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거죠 티맥 신발도 있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실 명전도 임팩트로 들어간 거지 나락시절 포함한 모든 커리어면 명전 못 갔을 거에요
티맥의 아쉬움은 SGA로 달랠 생각입니다.
전 로즈가 가장 아쉽네요
팬심으론 힐이지만, 보고 싶은 선수는 로이
로즈죠 진짜 센세이널한 운동능력이었는데 ㅠㅠ
3점 장착후 완전체가 된 힐!!!
그랙 여든! (농담)
로즈 아닐까요? 일단mvp라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었으니까요
로즈, 패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올스타 이상의 기량에서 생각보다 일찍 저물기 시작하다보니..
2222 둘 다 너무 아깝죠.
여기엔 없지만 전 가넷 첫 우승 후 그 다음 시즌이 너무 아쉽네요...
미네에서 혼자 많은 짐 떠안은게
크고 두번째는 습관적으로 외발 착지한게 탈이 난거죠ㅜ
아쉽습니다
로즈 슈퍼스타와 엠비피레벨 차이라 해야하나?
재능은 힐이라고 봅니다. 말년 피닉스에서 다 망가지고 노쇄한 몸으로도 훌륭한 3&d로 활약했었죠. 로즈는 아쉽지만 전성기에도 3점, 슈팅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어서 부상이 없었어도 웨스트브룩 이상의 커리어를 가져가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 안타깝지만ㅜ
저는 로이
코비 다음을 책임질거라 믿었습니다... 만ㅜ
전 페니
로대협 로즈 로로형제ㅠㅠ
MVP를 찍은 로즈
로즈죠… 임팩트 갑이었어요
팀상황까지 보면 시카고랑 포틀이 포텐이 좋았던듯 근데 동부엔 르브론이 있으니 모르겠네요 서부는 골스시대오기전에 1~2번 우승 기회가 있었을거 같고
로이가 부상이 없었다면 릴라드는 어디 장군이 되었을까?
가장 짧았던게ㅡ로이라고 느껴서 저는 브랜든 로이를 선택~
저는 무조건 페니
저를 NBA에 입문하게 해준....마음속 고트 티맥은 등부상을 달고 살았죠 근데 솔직히 등부상 없었어도 그 이상의 커리어를 쌓진 못했을듯합니다 맨날 1라딱 하다가 말년 샌안에서 파이널 갔는데 히트에게 패배 ㅠㅠ
여기엔 없지만...숀 리빙스턴...
페니..
여기선 페니...개인적으로 오든이 궁금하긴해요...
이 분야는 포틀랜드 드래프티들이 역대급이죠.
- 빌 월튼 (77년 파엠, 78년 시엠)
- 아비다스 사보니스
- 샘 보위
- 그렉 오든
- 브랜든 로이
- 제프 페트리 (70년대 올스타급 가드)
그래서 포틀랜드 워터베인즈(수맥)로 불리기도 합니다.
로즈요.
티멕. 오든...ㅠ로이도 아숩긴하네요
로즈는 부상으로 접은 커리어가 시즌 MVP죠... 릅과 동부를 주름 잡았을 선수였는데 아쉽습니다ㅡㅜ
로즈. 로즈는 무려 mvp인데다 혼자 무쌍 찍고 다니던 선수여서...
페니는 실제로 본적이없고 티맥은 맥스치를 다 본거같고
로즈는 엄청 잘한건 맞는데 르브론한테 막혔을거같고.. 힐은 말년에 하는거보니 로이랑 같이 좀 아쉬운거 같어요
둘다 역사가 바뀌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