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지옥은 영적 세계라서 영혼이 날라다니면서 뜨겁고 배고프고 더러운 고통을 적당히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옥은 정말 상상치도 못하는 곳이다.
우리가 밟고 있는 지구 땅 아래에 엄청나게 큰 지옥이 있다.
지표면은 지표면 면적만큼이 공간이지만,
땅 아래에는 지하실과 같은 공간이 층층이 있기때문에, 지표면의 공간 X 층수 가 된다.
층수는 한 층에 100m를 잡는다고 해도, 셀수없을만큼의 엄청난 층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지표면 공간에 비하여 수천배 수만배 수억배 수천억배 가 될지도 모른다.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지구 지표면 중에서도 70%의 바다를 빼면 30%밖에 되지 않고, 그 중에서도 산악지대나 사막에서는 거의 살지 않는다.
따라서 지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옥 간증들을 들으면서 소름끼쳤던 것은, 내용이 전부 일치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묘사들, 예를들면, 뱀의 몸에서 짓물이 나오는데 그것이 사람 몸에 닿으면 사람이 녹아버린다는 것. 이러한 상세한 묘사들까지 다 똑같다.
미국사람이나, 인도사람이나, 중국사람이나, 한국 많은 사람이나 간증하는 내용이 다 똑같다.
그리고 처음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지옥 안에서 기계들이 있다는 것이다.
구더기나 불만 있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옥은 마귀가 사람을 고문하는 곳이고, 그 고문 기구와 기계들이 있다고 한다.
버스나 기차, 헬리콥터, 회의용 스크린도 있다고 한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으나, 사실상 사람도 광물들을 이용해서 컴퓨터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드는데, 더 영물인 마귀들이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땅 아래는 광물도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지옥 현장들...
일부만 얘기해본다면 이러하다.
* 사단의 방해는 계속되었다.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나오더니 “너, 이×, 더 이상 보지 마! 더 이상 보면 안돼, 이 ×아!”라며 욕을 해댔다. 나는 두려움에 몸이 움츠려 들었고 영안도 같이 닫혀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들이다. 왜 주님이 담대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지 알 것 같았다. 영안이 닫힌 후 목사님이 계속 기도해 주시니 귀신들이 떠나면서 다시 영안이 열리기 시작했다. 여태껏 맡아보지 못한 지옥 냄새가 났다. 스쳐 지나가기만 했는데도 창자가 뒤집어지는 고통에 몸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 사람을 빨래 짜듯 꼭 짜니까 피가 나오는데 귀신들이 그 피를 받아 마시며 즐거워 했다.
* 가시넝쿨이 많이 쌓였는데 사람을 가시넝쿨에 넣고 김밥 말듯이 말아 피를 짜내고 있었다.
.
* 한쪽 벽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날이 세로로 쭉 서 있었다. 얼마나 날이 섰는지 보기만 해도 등이 오싹했다. 거기에다가 사람을 확 밀어버리는 것이었다.
* 귀신들이 아이들을 포크로 찍어 먹어 버렸다. 주님 어찌 이럴 수가 있나요?
* 수없이 많은 관들이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 있었다. 관 머리 쪽이 열려 있었는데 귀신들이 얼음공장에서 쓰는 갈고리 같은 것으로 사람 머리를 찍어서 꺼냈다. 이 고통이 얼마나 큰지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다.
* 바닥에 엄청 큰 칼날이 붙어 있는 믹서기같은 것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을 거기에 넣더니 한꺼번에 갈아 버리는 것이 아닌가!!
* 사람 키보다 더 큰 바늘을 발부터 어깨까지 살 속으로 찔러 넣어 버렸다. 이런 식으로 온 몸에 계속 바늘을 꽂았다.
* 뱀이 우글거리는 곳이었다. 사람을 거꾸로 매달아 놓고 뱀들이 사람을 뜯어 먹는데 이들은 소리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구해주는 자가 없었다.
* 귀신들이 사람의 머리만 잘라서 큰 가마솥에다 넣고 끓여 먹었다.
* 지렁이 같이 작고 가느다란 뱀이 혈관을 타고 지나가는데 지나갈 때마다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온다. 이것을 보는데 구역질이 나서 고통스러웠다.
* 사람이 서 있는 상태였다. 사단이 손을 사람 뱃속에 쑤욱 집어넣더니 창자를 꺼내 먹어버리는 것이다. 사단이 사람 입속으로 손을 넣어 창자를 꺼내고 그 속에 뱀과 구더기를 집어 넣어버렸다. 나는 이것을 보고 구역질이 나서 토하기 시작했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오, 주님!
* 사람 머리 윗부분을 자르더니 그 안에 구더기와 뱀을 쏟아 부어버렸다. 나는 상상도 안 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창자까지 다 올라오는 구역질이 계속 되었다.
*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사람을 삼겹살 써는 기계에 넣고 삼겹살을 썰듯이 썰어버리는 것이었다. 지옥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란 말인가? 누가 이걸 믿겠는가!
* 사단이 두 꼬챙이를 두 눈에 찔러 박아 놓았는데 꼬챙이를 타고 뱀들이 슬슬 올라가 눈 속에 들어갔다.
* 귀신들이 사람을 과자처럼 씹어 먹어버렸다. 얼마나 아프면 저렇게 소리를 지를까! 뼈 씹는 소리까지 들렸다. 어찌 이럴 수가! 지옥이 아무리 무섭다고 하지만 어찌 이럴 수가! 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다.
* 사람이 누워 있었다. 큰 톱이 보이는데 순간 톱이 사람을 썰어버렸다. 또 낫으로 벼를 자르듯 사람 두 다리를 잘라버렸다.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귀신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목사님은 계속 기도로 내 옆에서 귀신들을 쫓아내 주시면서 사단들의 악랄하고 잔인한 모습을 더 보라고 말씀하셨다.
* 사단들이 사람과 마주보고 사람들의 눈알을 빼먹고 있었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 사람을 동태로 자르듯 잘라 팔팔 끓는 물에 집어넣어 버렸다. 모두가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 귀신들이 사람들 입속에 강제로 구더기를 퍼 넣고 있었다. 나는 이걸 보고 구역질이 나서 토해버렸다.
* 사람에게 뱀 알을 통째로 넣으니까 뱃속에서 부화되어 뱀들이 온 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 정육점에 가면 돼지를 걸어 놓는 갈고리로 사람 양쪽 손바닥을 꽂아 걸어놓고, 사람 다리를 잘라 내는 것이었다. 정확하게 잘라진다는 것과 한번만 자르는 것이 아니라 무슨 놀이하듯이 계속 잘라 올라가는 것이었다. 귀신들은 정말 잔인했다.
[발췌자료 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unny177&logNo=80165400481&categoryNo=41&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funny177%26logNo%3D80165400481%26parentCategoryNo%3D41%26categoryNo%3D%26viewDate%3D%26isShowPopularPosts%3Dtrue%26from%3Dsearch
첫댓글 마귀가 박정희랑 육영수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는데~그 바닥이 칼날이라
발목이 정확히 세갈래로 갈라진다는 최목사님 간증과도 일치하군요.
울 나라 정신대 할머니들 잡아다가 농락했던 일본놈들도 ~ 마귀가 회 뜨는 칼로 얇게 저민다는 간증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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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실존 합니다.
체험자들의 간증이 다 비슷한것도 이유가 있음.
근데 수백,수천개의 간증중 박정희를 천국에서 봤다는 간증은 단하나도 없으니, 놀라운 일치 !
이거야말로 일평생 주를 부인하다가 간 정희가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준엄한 진실인듯 ^^
저희도 천국에 갈수 있을까요
네 천국은 믿음으로 갑니다.. 지옥간증하며 십일조와 주일성수 봉사.. 비판금지 목사말 순종해야 천국가는게 아닙니다 목사도 대부분 지옥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천국에
믿음으로 갑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