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머리는 여전히 온통 생존뿐
밖은 어느 가수의 시같은 풍경흐름
들으며 그 풍경 그려보네..
돌이켜보면 나도
한때 누린 그런시절이 있었었지..
포기하면 얻는것인가?
잃으면 갖는것인가?
지금도 다시 과감을 요구하는가?..
시간은
마구 가는데..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