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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미래 도시,
No.6 (넘버 식스)
일본, 2011, 총 11부작
*
- 사회적 메시지와 두 주인공의 유대감이 주된 애니이나
BL 아닌 BL로 분류되곤 하니 미리 주의 드립니다.
- 다소 설명충스러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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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그 이유는…

계곡 같은 곳에 도착한 네즈미와 시온.
4화에서 네즈미가 리키가와 헤어진 뒤 잠시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죠.
네즈미와 시온을 본 웬 사람들이 두 사람을 습격합니다.
네즈미는 그냥 붙잡히라 얘기합니다.

이 곳은 네즈미를 '키워준' 자가 있는 동굴이었습니다.
넘버 식스를 무너뜨리겠다는 네즈미의 말에 동굴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리키가의 방에서 주웠던 사진을 보여주는 네즈미.
남자는 넘버 식스를 만들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사진 뒤에는 '창설 멤버들과 함께' 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카란과 리키가 역시 넘버 식스를 만드는 데 일조했던 사람들일 겁니다.
이누카시가 리키가를 '넘버 식스와 재밌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소개했던 것 역시
그런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었겠죠.
그리고 시온의 얼굴 속 붉은 줄을 발견한 남자는 그들에게 다가갑니다.

남자는 기생벌의 흔적에 관심을 보입니다.
남자는 기생벌을 알고 있었습니다.

한편, 카란은 어렴풋이 기생벌에 관한 일을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역병'이라고만 알 뿐입니다.
기생벌에 의해 죽은 사람을 목격한 자들이 연행되어 돌아오지 않았으니까요.
당국이 목격자들에게 요구한 것은 간단한 사정 청취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리고 갇혀있는 사후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나옵니다.
사후 역시 네즈미가 괴로워했을 때처럼 시온을 부르짖지만
당장 손을 잡아줄 시온은 곁에 없습니다.
때문에 시온을 향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과거와 상상이 연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후가 네즈미를 알게된 것은 시온이 서쪽 블럭으로 탈출한 다음이니까요.
그리고 미술관에서 들었던 똑같은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시각, 네즈미 역시 다시 똑같은 노래를 들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어지러워하는 네즈미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리키가는 없어진 사진을 찾고 있습니다.
그 때, 이누카시가 리키가에게 접촉해 옵니다.


에리우리아스는 자연적이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신입니다.
숲의 사람들은 그녀를 찬송했고 네즈미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숲의 사람들이었죠.
그리고 넘버 식스는 에리우리아스의 힘을 갖기 위해
숲을 탄압했습니다.
네즈미는 그 숲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줄곧 네즈미의 귓가에 들리던 노래는 에리우리아스의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시온에게 자신이 연구한 모든 정보를 넘깁니다.
야오밍은 카란에게 동료가 되어줄 것을 부탁합니다.
야오밍이 그간 카란에게 정성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야오밍 역시 당국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이었습니다.

넘버 식스를 증오하게 된 개인의 이유를 드디어 알려준 네즈미


!파티원 모집 완료!
▶▶풀팟◀◀

누가 봐도 '나는 지금 무슨 일이 있다-' 표가 나는 내용의 쪽지죠.
카란은 시온의 쪽지를 받고 후회하고 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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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나오지 않은 뒷 내용을
암시하거나 스포하는 댓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9에 계속~
첫댓글 존쟘 뒷내용 ㅋ궁금하지만 캡쳐본으로 나올때까지 참겟오...잘보고있엉
올려줘서고마워ㅠㅠ
아... 진짜 존잼이다!!!
캬아 존잼 진짜....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