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의 종을 선대하십니다.
좋은 것을 주시고
좋은 것으로 가르치십니다.
좋은 명철과 지식으로
내 몸과 마음이 살찝니다.
평화가 항상 좋은 것 같았으나
때로는 고난이 유익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더니
고난 중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이
천천의 금은보다 좋습니다.
이 아침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고난이 유익이라. (시편119:65-72)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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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4.09.19 08: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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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생사 새옹지마요...
항상 타산지석의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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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속에,주님을바라보고살아야하는데~~
지금내마음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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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으로 주님을 알기전에 기쁨중에도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기쁨중에서도 더 단단해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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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상처도 커서 현실의 고난은 피하고 싶다...더 좋은것을 예비하실것인데...믿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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