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교수님들과 모임이 있었어요.
장소가 평촌 월마트 맞은 편에 팔선생(八先生)이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었죠.
중국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인데 값은 비싸지만 얼마나 음식이 맛있는지...^^*
추운 날씨지만 아들을 맥에 태우고 풋머프에 비닐커버로 뒤집어 쓴 뒤 나들이를 간 보람이 있었죠.
ㅋㅋㅋ
울 아들 귀엽죠?
첫댓글 ㅎㅎ.. 아드님 머리에 핀을? 겹네요.. ^^
그 날 아가타 핀 선물받은건데 걍 아들 머리에 꽂아주고 기념촬영한 거랍니다. ^^ㅋ
아드님 맞나요? 정말루요? 전 팔선생 음식 못먹겠더라구요..중국요리집 좋아하는데 거기꺼는 안맞더라구요..광동식인지 사천식인지..암튼 너무 느끼했어요..지나다닐때마다 거기 사람많은거 보고 참 이상타 생각했는데...입맛이 정말 다 틀린가봐요.
어...그러셨구나... 전 중국요리를 별루 안좋아하는데...느끼해서요. 전 먹을만하던데... 요리를 뭘 먹었더라? 권해주는 걸루 먹었는데...
아들??? 이쁘다..ㅋㅋ
ㄳ ㄳ
첫댓글 ㅎㅎ.. 아드님 머리에 핀을? 겹네요.. ^^
그 날 아가타 핀 선물받은건데 걍 아들 머리에 꽂아주고 기념촬영한 거랍니다. ^^ㅋ
아드님 맞나요? 정말루요? 전 팔선생 음식 못먹겠더라구요..중국요리집 좋아하는데 거기꺼는 안맞더라구요..광동식인지 사천식인지..암튼 너무 느끼했어요..지나다닐때마다 거기 사람많은거 보고 참 이상타 생각했는데...입맛이 정말 다 틀린가봐요.
어...그러셨구나... 전 중국요리를 별루 안좋아하는데...느끼해서요. 전 먹을만하던데... 요리를 뭘 먹었더라? 권해주는 걸루 먹었는데...
아들??? 이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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