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가-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백년까지 누려보세
조선의 제3대 국왕이다.
묘호는 태종 휘는 방원(芳遠) 자는 유덕(遺德).
1367년(공민왕 16년) 6월 13일, 아버지 이성계와 어머니 신의왕후의 5남으로 태어났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여 고려에서 관료 생활을 처음 시작하였으며 이후 아버지의 역성혁명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왔다.
1398년(태조 6년) 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계모인 신덕왕후의 소생이자 이복 막내동생인 왕세자 이방석과 그 친형인 무안군, 세자를 지지하던 개국공신 정도전과 남은, 심효생 일파를 모두 숙청하고 권력을 장악하였고, 마침내 조선의 제3대 국왕으로 즉위, 격동기였던 여말선초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단심가-정몽주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鄭夢周, 1338년 1월 13일 1337년 음력 12월 22일 ~ 1392년 음력 4월 4일)는 고려 말의 문신, 외교관, 유학자이다.
고려 삼은 중 한명으로 호는 포은다.
조선 건국 직전 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의 역성혁명에 반대하다 이방원의 지시를 받은 조영규에 의해 선죽교에서 살해되었다.
그는 학문·외교·경제·군사·정치·인품 모든 면에서 특출난 고려 말기의, 고려 최후의 보루. 선비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왜구 토벌에도 공을 세웠던 글자 그대로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었다.
고려삼은 중 한 사람이다.
작성자 kbs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