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평생을 살아가며 지극히 않 좋은 일만 거듭되는 그런 경우를 당하기도 하는데 이거의되옹박 팔자라든가 재수 옮붙었다든지 에rphy's Law라 부르기도 한다. 위 제목의 셀리의 법칙의 반대되는 머피의 법칙에서 달아나고픈 주상이는, 평생을 샤머니즘 또는 징크스같은 미신이나 예감따위를 믿어본 적이 없다. 사주니 역학이니에도 시선을 줘 본 적도 없 다.심지어는 조상 할아버지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토정비결조차 1p도 본 일이 없으니ᆢ
그래서 생각다 못해 부적으로 반지를 맞추었다 샐리스 로우 반지를! 바탕은 네잎 클로버를 좌우엔 제목처럼 샐리의 법칙과 두 아들 相遠 ♥ 周遠의 이름을 넣었다 이미지를 확대하면 음각된 의미들이 나타난다 아들들의 이니셜로 닉네임 주상이가 생긴 배경이다 이를 사색님은 임금이라며 깍듯이?예우를 하신다 차므로 충신이시다 사색님만 원한다면 90세까지 도승지 직을 보장할 것이다
주상이의 아침은 컴퓨터와 함께 열린다 미국식 조식을 먹으니 쟁반에 받쳐 컴퓨터 착상에서 진보쪽에서 기피하는, 그러나 보수쪽에서 선호하는 조.중.동을 보수도 극우에 해당하는 주상이가 신문을 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日一不讀書 口中荊棘←하루라도 책을 못읽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 의사의 어록이 공감이 가는게 부득이 아침 일찍 약속을 위해 신문을 못읽고 나가면 금단현상을 느낀다
신문기사에 밝은, 미담만 보도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OECD 가입 국가중 노인자살율 1위! 노인학대 가해자 유형에 아들이 47 % 딸이 15 % 다음 며느리 타인 순으로ᆢ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야당의 모의원의 주장을 코미디 시놉시스처럼 만든 검찰총장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조소와 경멸의 대상인 국회의원들 달라질 순 없을까? 글재주 없는 주상이가 글쓰기 경진대회 돼지동우회의 선전을 위해 횡설수설을 해본다.
오늘은 아침 6 시 30분에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차과 진료 예약이 9시 10분에 있어 일찍 집을 나섰네요. 제작년에 임프란트 3개 할 땐 씌웠던 금니 3개를 안 주더니 이번엔 3개를 주더군요. 임프란트 1개가 깨져서 부득이 다시하는데 12월 24일에 예약이 되었네요 6.25 참전자들 베트남 참전자들 모두 이가 성하지 않을 연령대라서리 ㅠㅠ
예담 님께 이런 말씀을 드려도 충분히 소화를 하실분이기에 한국의 아주머님들 성향을 느낀대로 평하자면 많은 분들이 시사문제엔 무지몽매합니다. 남편과 TV채널권 쟁탈전(리모컨)을 벌이느라 수시 다툰다지요 패션/드라마/쑈프로 등에만 관심이 있지 시사문제엔 애써 무관심 합니다.선진국처럼 저 예담이라 합니다는 없고 누구 엄마에요.라며 자신을 잃고 살아가지요. 어떤 이들은 그러겠지요 우린 우리대로의 문화가 있다고!
첫댓글 진보쪽, 보수쪽... 이런 말 들으면 갑자기 머리가 띵~
물론 좋은 글이겠쥬? ㅎㅎ
진보나 보수는 결국 오야맘이지요.
한 배에서 나온 형제들도 각기 다 다를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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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6 시 30분에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차과 진료 예약이 9시 10분에 있어 일찍 집을 나섰네요.
제작년에 임프란트 3개 할 땐 씌웠던 금니 3개를 안 주더니 이번엔 3개를 주더군요.
임프란트 1개가 깨져서 부득이 다시하는데 12월 24일에 예약이 되었네요 6.25 참전자들 베트남 참전자들 모두 이가 성하지 않을 연령대라서리 ㅠㅠ
거 이상하네@^@ 왜 폰으로 올리는 사진은 안 보이는지?
신문을 읽는 습관은 참으로 좋은 습관입니다.
신문을 많이 보시니 이러한 글을 쓰게 됩니다~
예담 님께 이런 말씀을 드려도 충분히 소화를 하실분이기에 한국의 아주머님들 성향을 느낀대로 평하자면 많은 분들이 시사문제엔 무지몽매합니다.
남편과 TV채널권 쟁탈전(리모컨)을 벌이느라 수시 다툰다지요
패션/드라마/쑈프로 등에만 관심이 있지 시사문제엔 애써 무관심 합니다.선진국처럼 저 예담이라 합니다는 없고 누구 엄마에요.라며 자신을 잃고 살아가지요.
어떤 이들은 그러겠지요 우린 우리대로의 문화가 있다고!
전하!
오늘은 내시가 지필묵 깨나 갈았겠습니다. ㅎ ㅎ
사색님께서 주상이를 홍석천이와 연결짖지 마시지요.
@주상 어찌 감히 전하를 그런 사람과 연결을 짖겠나이까.
당치도 않사옵니다 ㅎ ㅎ
@사색 난 또 사색님께서 은근히 주상이를 사모하는 게 아니실까? 그래서 간을 보시는 건 아닐까? 기대도 해본 건 사실입니디 ᆢ쩝~
아들이름을 따서 주상이라고...전하라고 하지예..
그걸 알턱이 없는 사색님께서 주상이가 왕손인줄 착각하고 혹 도승지 자리라도 바라보고 충성을 다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