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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할아버지 조율이시가 뭐야?
에어포트 추천 0 조회 496 25.01.18 17: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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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8 17:40

    첫댓글 조율시이로 알고 있었어요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8 17:39

  • 25.01.18 20:35

    제사를 안지내봐서 외우지 않았지만요.
    선생님이 알려준
    홍동백서는 기억이 납니다. ㅎㅎ

  • 작성자 25.01.18 20:40


    주자가례
    5대봉사 모시는댁
    많지도 않고
    명절때 해외여행들
    많이 가시지요.

  • 25.01.19 00:46

    제사상이나 차례상도 시대 따라 변하네요.
    예전엔 고조, 증조,당조, 자손 없는 조상에
    문 제까지 다섯 상을 따로따로 차렸는데
    이젠 한 상에 국과 밥만 따로따로.
    많이 간소화 됐지요.

    지역에 따라 상 차림도 달라지는가 봅니다.
    바닷가 마을은 문어, 상어고기, 전복 등
    해산물을 올리고
    산촌에선 육고기와 산나물을 주로 올리더군요.

    故人이 좋아하던 음식이나
    커피나 치킨을 올리는 집안도 있고.

  • 작성자 25.01.19 00:46


    개님께서
    외제 유모차 타고
    백화점 나들이 하는
    세상 입니다^^

  • 25.01.19 00:50

    시부모님 살았을 적,
    '조상님께 잘해야 福 받는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제사 안 지내도 더 잘 살아가네요. ㅎ~

  • 작성자 25.01.19 01:11


    뿌린대로
    거두겠지요^^

  • 25.01.19 06:35

    울 아부지 맏이 셔서 (종손은 아니었음)1년에 제사 여러번 지내는 가정에서 자랐지요
    요즘은 종교적 영향 아니어도 제사를 없애거나 줄이는 경향 이데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5.01.19 06:35


    요양원 들어가면 끝인데
    무슨 제사를요

  • 25.01.19 07:54

    좌포우혜
    어동육서
    홍동백서
    조율이시
    만 알겠고
    모르는 것이
    두 개나 있네요.ㅎ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5.01.19 07:58


    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 25.01.20 00:33

    조율이시 와 좌포 우혜 감사한 마음으로 담고 갑니다^^

  • 25.01.20 18:14

    울 어머니 며눌이 제사 안지낼까봐 교회 안가셨는데
    며눌은 제사 안지내는지 혼자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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