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키드의 고공 에어쇼

[페야스토야코빛]

[돈치치77]

마틴을 올스타로 보내버린 키드

[작성자]

뉴저지에서 평균 20점 가까이 넣던 리차드 제퍼슨이 샌안 이적 후 10점 넣는거 보고 키드의 위대함을 다시 느낌

[정우성]

엄청 간지가 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뭔가 툭툭 하면 엄청 정확하게 날아가는게 웃김 ㅋㅋ

[어떤이의 꿈]

첫 짤에 카터형은 저걸 또 한 번 접네요.

저러니 멋있지~~
덩크는 왜 카터 카터 하는지 여실히 보여줌.

[농구좋아ㅎ]

농구는 어덜트처럼 했죠.

[No.1 & no.41]

왠지 같이 뛰면 어! 하는 순간 내 손에 볼이 와 있을 것 같을 선수..

[줄임말매니아]

커리 이전에 제일 좋아하던 선수

[oasis332]

1위는 그냥 야오밍이 골대만 지켜도될것같은건 아님니까? ㅋ

[(CHI)불타는개고기]

농구에서 포가 한명이 팀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수 있는지 저한테 처음으로 알려준 선수

[Jason-Kidd]

[hello.hi]

키드도 키든데 카터의 접수가 죽이네요

[Kidd of Milwaukee]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올 타임 넘버원입니다~!

[hooper]

다른 차원이네요

[Grant Hill의 First step]

80년대 매직과 90-00년대 키즈는 지금보다도 더 화려한 패쓰를 날렸던 것 같아요.. 중앙선 넘어오기도 전에 앨리웁이라니 ㄷㄷㄷ

[ShowStopper]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드 👍

[DeeKeiy🎗]

빈스 카터, 케년 마틴, 아마레, 숀 매리언 등 패스 던져 줄 맛나는 포워드들과 커리어를 함께 했던…

[야행잡식동물도감]

카터 장면 몇개는 공중에서 볼 오기를 기다리며 멈췄다가 덩크를 찍는거 같은데

[[Assassin] Allen]

선패스 마인드 이면에 수비와 사이즈까지 갖춘 지금 뛰어도 손색이 없는 키드

[ThanksReggie]

슛 없이 게임을 지배한 위대한 PG. 언제나 저에게는 원픽 PG 입니다~

[INSIDE STUFF!]

초기 댈러스 3J시절 속공은 알고도 못 막는 하이라이트죠!!

[Spre.no15]

키드 to 마틴의 엘리웁 투핸드 덩크는 볼때마다 시원하네요

[막무가내짱동]

원조 트리플더블 머신!!

[인터넷리]

지금 댈러스에 주전으로 들어가면 보스턴 박살나겠죠?

[g-payton]

수비만으로 그냥 ㅋㅋㅋ

[풀코트프레스]

올리는 키드도 받는 하이플라이어도 눈 맞추는 맛이 있을 듯

[엉클드류]

마에스트로라는 말이 딱인 야전사령관

[룸타이거]

키드 to X에서 X값은 카터보단 마틴이 최대값인듯 ㄷㄷㄷ

[Seraphic]

마틴보다는 맥다이스죠. 매 경기 하이라이트 필름 찍었었어요

[룸타이거]

둘은 한시즌 뛰었나요. 너무 짧아서...;;;

[파크마루]

진짜 좋아하는 포인트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