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면 다들 신어보고 싶어하는 드레곤2 이거 살때만해도 달맨은1모델을 신고 있었던거 같습니다.곁보기엔 그나마 봐줄만한거 같기도 하네요...

하단 찍찍이도 빨간색 계단을만들어 한번더 결속이 쉽게 풀리지않게 만들었습니다. 두번째칸은 다이얼식 마지막은 까라락 까라락....

2모델부터 적용된 힐킵? 뭐 그런거 였건거 같습니다.무식한 저는 아킬레스건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은 전혀 받은적없고 고정핀이 한번씩 나와서 넣어주던 기억밖에 없습니다.뭔지 모를 폼은 좀 있었죠. 가죽은 옷사랑회장님 작품....저걸로 신세경을 보고 한동안 신었죠,

앞코는 촌할매 손등처럼 기름기는 빠졌고 다 갈라졌네요....

밑을 볼까요? 전 클릿은 겨우걸고 다녔지요....실제로 겨우걸린느낌만 있었습니다. 괜찮았어요... 오늘보니 클릿도 구멍이 났네요...만들때 금속함량부족인듯한데 반품처리하기엔 어디서 산지도 몰라요.....

이비싼 신발이 낡으면 교체가 된다는 이유로 나사가 이렇게 박혀있는데 사용자들 대부분 한두번씩 나사를 잃어버렸을 겁니다.
저도 하나는 십자 하나는 육각이네요.뭐 굳어서 풀리긴 어려울겁니다.

뒷꿈치는 고정나사까지 다 갈렸네요.....이렇게 써도 시디는 굳건합니다. 하나사고 다시는 사지않아도 굳건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기업인가 봅니다.

촌에 이장님 나들이 갈때 신는 백구두처럼 영롱한 놈이 한순간에 어떤 이유로 저에게 왔네요....내가 클릿신발을 다시 사다니.....

일단 깔창! 시디보다 좋습니다. 시디 보면 그냥 싸구려 장판처럼 느껴지죠.

뒷꿈치는 전체길이는 시디보다 짧은데 안쪽에 보강된 내장제가 그만큼 뒷꿈치를 잘 감싸는거 같습니다.

페달쪽은 뒷꿈치는 더 강한 소재로 사용되어있습니다. 이런 완성도가 비싼것들에겐 필요한겁니다.

뒷꿈치 밑면을 보면 안쪽이 더 길게 되어있습니다. 밑창도 안쪽이 두껍게 설계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비싼걸 잘라볼순 없으니 믿읍시다.페달링시 안쪽으로 치우치는걸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난 무릎벌리가 막타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통기 구멍입니다. 속이 훤히보입니다. 발등면도 전체가 바람이 들어오게 되어있어서 실제로 시디보다 시원함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이 보라 카본의 영롱함과 클릿의 위치를 숫자로 정확히 정할수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배려를.... 클릿장착부위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클릿이 바로 들어가지 않을때 페달링을 할수있는 가운데부분도 시디보다 훨~씬 넓고 좋아요...

이것도 밑면을 교체할수있는데요. 시디에서 잘풀리던 고정나사가 없지요? 안쪽으로 고정.풀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시디를 신어보면 압니다. 잘풀려요.....

흙길에서 잘걸을수있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뽕~이 있습니다.

페달링시 발등이 자유롭게 검은쪽부분이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있더군요. 이딴거 참 훌륭합니다. 연구원들은 이런거 연구해야하는겁니다.

앞꿈치부분 역시 강화된 재질로 까임 뭐 이런거 별로 없을듯합니다.

그래서 에스웍 이거 꽃신이라하지요....

이거 신으이 대충 저어도 보 나오고 산동도 나옵니다. 귀중한 자원이 있으시면 산동자원으로 보내세요

재활에 아이콘 산동이와 아파트단지에서 초절정미모 박예지 아줌마 입니다. 제 새신보고 자연스럽게 놀라네요...후후후

오늘에 급벙은 간단2차로 마무리! 뭐든 소용돌이 칠때 그때가 절정이다.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ㅋㅋㅋ
로드용이 정말 이쁘더군요.로드용은 스페샬로 한번 해보세요
또 어럽다.
신발믿고 너무멀리간것 아닌가요?
피팅이 신발이 다가 아닌데...
완전 신발 광고네요
그래도 머싯네요^^
니가 에스웍을 신어보마 알끼다
멋진신발이죠! 음
정말 괜찮더라구요.
믓찌네요~ 근데 이거 발볼이 굉장히 좁게 보이던데 발볼이 넓디넓은 자에게도
바디 지오메트리가 통하는지요??ㅋ
시디보다 볼이 넓더라 민서정도면 클릿은 전부 어느정도 시간이 늘려줘야한다 생각해
형아...멋지다.ㅎㅎ
죽을 때까지 드레곤2 신을 줄 알았는데...ㅎㅎㅎ 이제 로드 좀 탑시다.
필연이란 생각에 아깝지만 아끼지않고 산경우지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온다고 어떤 할배가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어
신발 조아 조아~~~
지름 그 운명의 소용돌이....
에스웍에서 감사해야겠네요 ㅋㅋㅋ
홍보대박 ~^^
제가 보는 객관적인 시점의 내용이니 참조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봄바람 쐬고 좋은데 많이 다니네~
그것이 계절의 행복
금액이 얼만지 빠졌어요.
헌신은 몇Km 탔는지도 알려 주시면 제거랑 비교도해보겠는데...
아무튼 잔구사랑 대단해요.
잔구 사랑은 다른분처럼 그리 많지않습니다. 헌신은 한7년?정도 쓴듯합니다.계속신어야지요.저건 고위인사 접대용입니다. 홈피가격이36만원이라더군요. 전16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음.. 이뿐 경리 아가씨는 뉘구??
경리 아가씨 진짜 참하더라 니 함가봐라 완전 개안타..
딱봐도 티가 확~~~사무실이 밝아졌네염ㅋㅋㅋㅋ
함 가봐라 나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엄두를 못내겠더라. 참 참하더라
저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디서 뭐하라꼬
난그래도 시디할래요
우괴형이 에스웍 넘기기전에 ㅎ
발볼이 좁고 타이트한걸 선호하는 너에겐 시디가 답일수도 좁은데도 더 조이며 신으니 시디가 답일수도 있어...
오빠도 스페샬 극찬을.............
저도 갖고싶은 아이템입니닿ㅎ
글쵸 우리가 고가를 너무 알아보지 않고 사기도 하는거 같아요.스페샬스러움.
신발 자랑 잘 보았습니다...
그안에 니한테 맞는게 있는지 바바
오 신발 이뿌구리 한데요 ~~ 산에가서는 못타겠어요.. 때 탈까봐 고이 고이 아껴서 ㅎㅎ
산은 못가지 때타고 더러버질떼까지 잔차에서 내리마 클난다
시디로 평생갈것처럼 야그하더만..
하나 장만했네 ㅎ
발볼넓은 사람은 페샬이 괜춘은가봉가?
시디보다는 넓습니다 시디보다 한사이즈작게 사면 맞더군요
새신발 자랑에 지름신이 확 오는데요^^;
다음에 꼭 비싼걸 한번 사고싶어지실때가 있으시면 저거 권장합니다.물론 제가 산가격에 운좋게 사면 더좋겠지요
그착한가격은 어디에서 얻어걸리노?
왕부럽~~
소 뒷발차기로 저한테 걸린거죠. 아무생각없는데 바란적없는 물건을 산거죠. 나중에 보니 좋은가격이고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