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어리석은 탁PD 3 - 욕심쟁이 채비(열기+우럭) 실패기
탁PD 추천 0 조회 674 11.08.17 15: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17 17:13

    첫댓글 ㅎㅎㅎ재미 있게 보구 감니다 ^^*

  • 11.08.17 19:54

    더공부 하실필요 없이 힙합매니아님 글보시면 공감하실겁니다 열기+우럭채비 힙합표 강추합니다

  • 11.08.17 21:10

    저도 저렇게 해서 예전에 해봤는데 열기가 잘 안물더군요 제가 나름 내린 판단은
    열기가 줄을 탄다(볼락낚시해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즉
    줄두께에 따라 입질빈도가 달라진다는것(열기채비는 되도록 원줄 10호를 넘기지 않고 목줄 5호를 넘기지 않음)과
    저채비가 잘 활용이 되려면 열기의 활성도가 좋아야 한다는것입니다.
    활성도가 좋지 않으면 열기는 거의 바닥에 있어 열기채비로도 밑바늘 한두개만 무니까요.
    근데 그렇게 활성도 좋은 경우를 찾기란 지금 시기는 힘듭니다.
    더불어 열기만 전문적으로 나가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요
    저채비는 바닥에서 2M 부터가 열기채비이니 열기가 잘 붙기가 힘들겠죠.

  • 11.08.17 21:07

    그래서 열기 우럭을 다 노리려면.
    1.그냥 채비를 그때그때 바꿔주거나.
    2.과감하게 우럭바늘은 봉돌 바로위 1단으로만 하고 그위부터 열기채비를 하거나
    3.그냥 우럭 3단채비를 하되 바늘을 작게 쓰거나. (열기큰것만 골라낚을수 있음)
    4.채비단차를 줄이고(50cm정도로) 4-5단으로 바늘을 작게쓰거나 (부산쪽 심해우럭열기채비처럼)하는게
    나은것 같더군요.
    열기에 대한 열정이 많이 있다면 2/3/4의 방법을 쓰겠지만. 그게 아니라 혹시나 하는 맘이라면
    열기 10단을 5단으로 줄여서 그냥 그때 그때 바꾸는게 불편하지만 제일 나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전 1번을 씁니다 ㅎㅎ
    물론 2/3/4번을 하다가도 열기가 물면 1번으로가야겠죠.

  • 11.08.18 09:51

    멋쩌요....ㅎㅎ

  • 11.08.23 16:56

    경력이 오래된 꾼일수록 시행착오를 많이 격는답니다,

  • 11.08.24 23:50

    거문도 경우 열기낚시하다 우럭포인트 들어가면 별도로 우럭채비 안하고 20센티정도의 24호정도 바늘달아서 하는데 우럭 잘물더군요 열기채비도 5호정도 되기때문에 떨구는 일도 드물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