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단가란 점포 입장에서 1게임당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지표로, 해당 게임수를 돌리는데 어느 정도의 금액이 투입되는지를 보여주므로 게이머 입장에서는 기종에 따른 예산을 가늠하는데 이용하면 됩니다.
수치가 클수록 아라이(荒い:많이 먹고 크게 터지는)한 기종임을 의미합니다.
계산식은 투입액 / 투입장수(게임수x3장) 입니다.
하루 평균 회전수 7,000회전 = 21,000장일 경우
100,000엔 / 21,000장(7,000회전) = 4.76엔 (냥코대전쟁, 발브레이브(4.5) 등)
70,000엔 / 21,000장(7,000회전) = 3.33엔 (스마슬로 북두권)
40,000엔 / 21,000장(7,000회전) = 1.9엔 (자글러 등)
첫댓글 그런 의미였군요
천엔에 몇 회전 돌리냐는 수치를 단가로 환산한 값이라 생각 했었네요
겜블성을 의미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항상 캄사해요 ^^
몬헌 갓이터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파치정보계의 신이십니다 신신님~^^
저도 알고는 있는데
대댓글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한부분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역시 신신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궁금했던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어쩐지 자그라 천엔으로 엄청 돌아가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전 차라리 단가 높은게 좋은거 같아요.
확실하게 죽는게 말려죽는거 보다 좋은거 같다는... ㅋㅋ
여기엔 빠져있지만, 오키도키골드가 코인단가 4.2엔이라는 어마어마한 사행성의 다이란건 안비밀 입니다.
이쁘게생긴 쓰레기 입니다.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