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기디 : "에이 ㅋㅋㅋ 농담일거야"
족 랜데일 : "우리가 창 던지기 하러 가는 것 같은데?"
앤드류 보것 : "스티비 원더한테 유니폼을 맡긴 것 같은데?" (이 드립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
은퇴한 보것이야 웃고 즐길 수 있지만..
기디와 랜데일은 저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
(설마 유니폼때문에 불참 선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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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림픽 대표팀 유니폼과 조쉬 기디, 족 랜데일, 앤드류 보것 반응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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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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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티비는 맹인이라.... 디자이너 시력상실자라는 드립을 친 듯 합니다
아 그런 의미였군요. 웃을 일이 아니고 보것의 드립도 좀 별로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