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NBA 역대 단일 시즌 스틸 Top10
Melo 추천 0 조회 1,726 24.06.14 15: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14 15:26

    첫댓글 어휴 유타 드럽게 못하는데 스탁턴 스틸 기록이나 보고 와야지

  • 24.06.14 16:15

    아직도 당황스러운 휴즈의 워싱턴 시절...한번은 터진다 그게 우리팀이었다니 ㅎ

  • 24.06.14 17:22

    켄달 길은 어떤 유형의 선수였나요?

  • 작성자 24.06.14 17:26

    저도 플레이를 본 선수는 아니라 정확히 모르겠네요. 기록을 보면 2.7개 기록한 시즌이 유독 기록이 튀긴 했네요. 2개 가까이는 했었는데 저 시즌만 높아요.

    근데 저 시즌 빼고 앞, 뒤 시즌에 DPOY 8위와 11위에 올랐습니다 ㅋㅋㅋ

    득점은 높을 때는 20점 이상한 시즌도 있는데 15점 정도 해주는 선수 같고, 3점은 없는 선수였던 것 같네요.

  • 24.06.14 17:29

    @Melo 저도 플레이를 못봤던 차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에이스 스토퍼 역할도 하면서 득점력도 어느 정도 있는 론 아테스트 같은 유형이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 24.06.14 19:42

    커리아빠 뛰던 시절 샬럿에서 슈가 스포를 맡았지만 3점은 잘 안쏘는 대신 운동능력이 좋아 스윙맨 타입(을 추구하는) 선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 오락실에 NBA ZAM이었나 2대2로 뛰는 게임이 있었는데 살럿 소속으로 래리존슨과 같이 나왔었고, 복싱도 좀 했던걸로 알고있어요. 외모는 이만셤퍼트랑 좀 비슷했고요 ㅎ

  • 24.06.14 21:19

    운동능력과 민첩성, 활동량이 좋았던 윙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픈 코트에서 속공, 돌파로 쏠쏠히 득점해주고 수비력이 탄탄했죠. 슛은 그저 그랬는데 그 시절 선수들이 으레 그랬듯 3점 빈도는 낮고 중거리슛을 자주 던졌죠. 화려한 덩크를 잘 하고 늘 부지런히 뛰는지라 팬 페이보릿 선수 느낌도 있었습니다. 선수 자체도 이타적이고 외모도 호감상이었죠. 은퇴 후에는 복싱 선수로 깜짝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 24.06.14 18:37

    한 게임 평균 3.21개의 스틸이면... 와 3번이나 턴오버 유발 시키고 속공을 하다니 장난 아니겠네요.

  • 24.06.14 18:52

    여기도 역시 그분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