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다음지도에서 능선 중턱까지 임도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임도 입구로 네비찍고 도착해보니 임도는 예전에 고압송전탑 건설을 위해 임시로 개설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임도 진입이 불가능하고 임도에도 나무가 많이 자라있어 다른 곳을 탐색하여 용화사로 이동하는데 용화사 입구에서 산불감시원이 통제를 하고 있었다. 통제원에게 용화사 들리고 나오겠다고 이야기하니 산불조심하라하면서 무사히 용화사 까지 차량으로 진입성공. 그런데 용화사 마당에 주차하고 둘러보니 등산로 입구가 보이는데 용화사 건물에는 아무도 없는 패가가 되어있다. 다음지도에 나오는 등산로를 따라 중간에 쉬운 등산로가 있어 초반에는 무난하였으나 능선에 올라보니 암릉구간에 낙엽도 많이 쌓여 까칠한 산행이 시작되었다. 여러 암릉봉우리를 지나 소타지점에 도착하니 비교적 육산으로 형성된 정상에는 치바위산이라는 표지판(서래야 박건석님표)이 나무에 묶여져 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