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외도에 속지말고 이렇게 판별하라
붓다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 10가지
16) 그 기(氣)로 사람이나 치료해요? 사기(邪氣)로?
이 신통은 우주의 법칙, 이법(理法)을 어기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전생 금생에 죄를 지었으면 과보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병이 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다만 우리 교단에서는 그런 중생을 위해 부처님 허락 하에 천도재도 해주고
병을 고치기 위해서 약사궁에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잖아요.
그러면 약사부처님께서 손을 댑니다.
이 영체와 육신은 50대 50이니까, 약사부처님의 영체 치료 후로는
현대 의학의 의술로 치료하라고 하셔요.
자기가 병이 들었으면 과거생에 내가 지은 죄업으로 온 병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마땅히 정법 교단에 와서 피눈물 쏟으면서 참회해야지요.
그러면서 부처님께 매달려야지요.
그리고 현대의학으로 치료해야지요. 이렇게 순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병 하나 때문에 그 도인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막 바로 가서
지옥 갈 업을 짓고 정법교단의 신도들을 빼가면 되겠습니까?
정도가 지나치면 앞으로 부처님이나 성중이 가만두지 않습니다.
17) 부처라면 백천삼매 해인삼매 대적정삼매에 듭니다.
18) 또 110위 성중을 부립니다. 우리 태사부님처럼요.
19)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 사람이 현지사 천도재처럼
원결영가를 천도해 줄 수 있느냐고 물어봐요.
20) 붓다는 극무간지옥에서부터 저기 극락세계,
그리고 그 위의 상적광세계까지 다 보고 아는 거예요. 갈 수도 있고요.
그런 힘이 있느냐고 물어봐요.
21) 거듭 이야기하지만, 부처를 따르는 붓다를 따르는
부처님 교단의 스님들은 계율이 엄정합니다. 부처님의 제자이니까요.
계율을 파하면 용서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단의 스님들은 부처님이 계심을 믿고 부처님의 거룩한 32상 80종호의 상모를 믿고, 그렇게 위대하심을 알고 큰 우주적인 힘을 지니신 것을 알아요.
그래서 경전 읽고 착하게 살고, 과거 생에 죄짓고 잘못 살았던 것을
통절하게 참회하고 발원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윤회를 벗어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면서 칭명염불하면서 살아요.
22) 붓다 아니면 인간을 포함해서 우주만물의 생성 탄생을 알 수 없어요.
여러분 요즘 현대불교 신문에 기획기사로 우리의 사상을 소개하고 있는데
어떤 한 사람도 지금 대답이 없습니다.
그 많은 똑똑한 스님들이 다 어디로 갔나요? 대답이 없어요.
아니 누구도 알 수 없지요.
23) 우주만물을 창조했다고 하는 하나님은 허구예요. 말도 아닙니다.
창조의 원리는 우주 법칙인 연기법(緣起法)이어요.
진짜 미륵불이라고 하면 이것을 알 거예요.
24) 부처 아니면 붓다 아니면 인간 영혼의 실체를 볼 수 없어요.
영혼체를 볼 수 없어요. 또 영혼체의 신비를 알 수 없어요.
영혼체가 우리 윤회의 주체입니다.
붓다가 되면 영혼체가 연기(緣起)의 주체요, 업의 주체요, 마음의 주체임을 아는 거예요.
그분에게 윤회의 주체가 뭐냐고 물어봐요.
기존의 불교, 부파불교에서는 온갖 심식류(心識類)를 이야기했지요?
그다음에 심상속, 업의 상속 또 아뢰야식을 이야기하는데,
이건 윤회 주체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건 윤회 주체의 자격이 없어요.
이것이 극락에 가서 ‘아!~ 참 기가 막히게 살만하다.’ 하겠습니까? 식(識)이?
모양이 있고 육근(六根)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요.
지옥에 가서 벌을 주는데 식이 ‘아!~ 정말 무섭다’고 합니까?
모양도 없고 뭣도 없는데? 식은 윤회 주체의 자격이 없어요.
이것은 상식인데 지금까지 무아(無我)에 걸려서,
모든 것은 무아다고 해서 윤회의 주체를 엉뚱하게 이야기하고 전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 상식에서 생각해 보면 그냥 답이 나오는데 몰랐어요.
지금 우리 영산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영체설을 그 사람들은 희한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래도 들어보면 맞거든요. 이것이 정말 진리거든요.
그런데 말은 못하고 지금 끙끙 앓지요.
어쨌든 아뢰야식에 매달려 있고, 무슨 심상속, 업의 상속에 매달려 있습니다.
25) 사마외도, 최고 외도의 수장들은 하늘 54품의 각 하늘왕으로 있어요.
그런 정도예요.
출처:2014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